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며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고 말씀하신 주님,
36기 아버지학교가 개설되는 구의동성당 정진호 베드로 주임신부와 이현수 바오로 부주임신부, 온승현 바오로 보좌신부와 고베로니카, 윤 마르티나 수녀 및 구의동성당 신자들의 일치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구의동성당의 성직자와 신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되어, 부활의 희망을 신앙의 한가운데 지니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 선포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