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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자가 축사 방법론
https://www.youtube.com/watch?v=HB6REbj8-Zo 허순덕
권시혁
다글로.
반갑습니다. 저는 생명수 교회에 평신도 사역자라고 하죠. 생명수 교회는 목사님께서 오중직 차원에서 또 평신도 사역자를 세워서 이렇게 사역을 해나가는데 저는 오중직으로 보면 네 번째 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추측사학교를 맡고 있는 허순덕 권사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한 분 한 분 축복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한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숨어있는 많은 중보자들이 있기 때문에 또 한국 교회가 또 일어날 것이고. 또 이 유업들이 또 온 열방 특별히 이스라엘 땅까지 흘러갈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목사님께서 각 직임대로 잘하는 것.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것 강의하고 또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저는 특별히 취유축사 학교 강의를 한다기보다는 제가 생명수 교회에 와서 취유축사를 통해서 알게 된 좋은 점 취유축사의 방법이 저희 교인은 세 가지가 있는데, 저희 학교에서도 가르치는 세 가지 방법이 있거든요.
그게 첫 번째가 자가 셀프 치유축사라고 하구요. 두 번째는 2인1조라 해서 흔히 말해서 시어라고 하는 선견자 선지자 역할을 해주는 눈에 역할을 해주는 그분이 없이 그러니까 피축사와 본인이 이인 일조로 해서 사역을 하는 거와 그다음에 팀 사역 저희들 생명수교회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팀 사역이 또 있습니다.
시어와 사역 받는 분과 또 사역자 이렇게 세 명이 연합해서 하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는 가장 선호하는 사역입니다. 01:45
그런데 이 새벽에 모든 사람을 다 이게 씨어랑 이렇게 준비해서 사역하기는 조금 힘들어서 저희들도 오늘 학교도 저희 취유축사부가 오늘 학교도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새벽부터 다 동원하기가 힘들어서 하나님께 하나님 오늘은 무슨 강의를 같이 나눌까요?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자가 셀프 치유축사 너무나 중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치유축사긴 하지만 개인의 삶의 순간순간 이렇게 도구로 사용하면 제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거 같아서 여러분하고 사실은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주제를 정해서 나누어 봤습니다.
오늘 제목을 보면 자가 축사를 통해서 오중직임과 오중직임 안에 부르심과 사명이 회복된다는 그런 제목이거든요. 02:35
그러니까 저는 생명수교회 오기 전에 그냥 일반 기존의 아주 오래된 고신 교단에서 인제 교회를 20년 넘게 다녔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성령사역이다. 그다음에 오줌직임이다. 이런 거는 말씀으로는 많이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내가 개인적으로 접목하거나 이렇게 또 응용해서 기도를 해보거나 특별히 개인적으로 오늘은 새벽 기도니깐요.
이게 하나님께 먼저 묻는 기도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보여주세요. 들려주세요. 생각나게 해주세요. 감동으로 말씀해 주세요. 이런 부분들은 실제로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기도 제목 있고 새벽 기도나 뭐 산기도나 철야 기도나 제 때는 산기도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뭐 지금 여름철에 수련회잖아요. 여름철 수련회면 중고등부나 청년들 무조건 산에 갔었습니다. 그렇죠. 03:29
저는 뭐 수련회 하면 이번에는 어떤 산을 갈까 어느 기도원을 갈까? 뭐 이렇게 습관화 될 정도로 그런 기도 생활을 하면서 지냈었는데 그런 생활을 해도 이렇게 보여주세요. 묻는 질문을 먼저 던져서 기도하고, 습관은 없었습니다. 누가 가르쳐 준 적이 없었기 때문에요. 3:09
그리고 인제 고신 같은 경우는 방언도 사실 엄밀히 따지면 크게 뭐 함께 하거나 이런 것도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묻거나 내가 음성을 듣는다. 물론 이제 응답받는 거는 있습니다. 기도했을 때 그런데 그런 응답받는 쪽 아니라 정말 세밀하게 주님 안에서 친밀하게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이렇게 나누었던 어떤 친밀한 어떤 대화들 그런 것들이 정말 몰랐던 거 같아요. 04:19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고 근데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고 가장 지금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걸 놓치지 않고 싶었던 건 뭐냐 하면 내 주님과 독대하면서 그게 셀프 축사회 때 가장 많이 제가 폭발적으로 돌파를 했었거든요. 주님 보여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생각나게 해주십시오. 감동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이거를 그리고 인제 저희 축사부 같은 경우는 채율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인해서 우리 모든 병이 낫는다고 되어 있잖아요. 이사회 혹시 3장에 보면 근데 말씀이 사실은 채율이라고 가르쳐 주셨거든요. 근데 치유 축사부는 채율이 많아 그니까 내가 꼭 보지 못해도 사실 듣지 못해도 특별히 환상을 보지 못해도 몸으로 간지가 오는 겁니다. 부분이 게 저도 사실은 그 체일이 부러졌을 때 너무 힘든 거예요. 주님 이건 엄성 같지도 않고 몸이 너무 아프니까 저 이거 싫어요. 안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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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이사회 53장 말씀하시면서 내가 인류의 죄를 치고 가는 고통을 너는 이제 한 사람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내가 갔던 길을 너는 늘 가고 싶다고 말하면서 고통을 회피하지 말라고 이야기하셔서 제가 최후율을 기쁘게 받아들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체율도 엄청입니다. 그러니까 체율은 어떤 거냐 하면 어떤 상대방이 어디 아플 때 이게 몸이 아프면 어깨가 아프면 똑같이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면 똑같이 어깨 뭐, 머리가 아픈다든지 그리고 뭐 암 환자가 오면 암 환자의 뇌파나 통증이나 뭐 불면증 환자가 오면 불명을 잠을 못 자는 행위까지도 실제로 제가 사람의 환자가 되어서 그분이 되어서 채유를 똑같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취직사자한테는 가장 힘든 어떤 훈련의 단계고요. 어떤 음성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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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인제 대부분 그분 엄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죠. 근데 그게 하나의 소중한 엄성이 될 수 있거든요. 그걸 통해서 아버지 마음을 알게 되고 또 아버지 사랑을 알게 되는 하나의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기 간에는 제가 나누고 싶은 거는 제가 생민숙에 와서 이 음성 듣는 루트를 5개를 돌파하는 방법이 자가 셀프 취축사 시간에 가장 많이 돌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또 여러분 참 가운데 한번 또 사용해 보시고 어 지금 하고 있는 분들은 또 더 기피하시면 좋을 거 같고, 전혀 이것은 어 알지 못하는 분들은 한번 사용해 보시라고 이 시간에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이 인 1조 아니면 팀장은 빼고 일단 자가 셀프 축사 어떻게 하는 방법인지 한 예로 좀 가르쳐 드리고 딴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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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셀프 축사로 이용해서 사역을 할 경우에 한 예로 뭐 이렇게 하면 됩니다. 어 사익을 하다 보면 사익자가 만약에 인제 전화가 오거나 지금은 저희들이 대면이 되어서 저희 교회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구요. 그전에는 또 전화 사익을 했습니다. 근데 이제 어 어 줌이라든지. 전화사역이든지 이렇게 다양한 사역을 하게 되는데요. 얼마 전에도 제가 인제 선교사님 땅은 어느 나라도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선교사님 중에서 어 이미 선 교사님이니까. 사맹자잖아요. 사액자고 사맹자인데 이제 다른 우리 교회에서 이미 오진직임과 이 취축사와 예언과 중고와 냉전을 이렇게 이제 배워갔던 선교사님이 땅에 이제 가셔서 본인도 이것을 조금 어 세팅도 하면서 좀 도구로 열방에는 이게 도구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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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필요한 도구고 마지막 무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을 좀 사용하고 싶다. 이렇게 의논을 했는데 동료 선교사님이 쪼끔 반대를 하셨던 거 같애요. 전혀 이걸 모르신 분이고 이걸 접포 접목해 보신 분이 아니니까 그래서 그분이 부탁을 하셨습니다. 이분이 사익적으로 너무 힘들어하니 권사님께서 이분을 사익을 해주면서 한번 이것을 좀 맛을 보게 해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겠 좋습니다. 학교 중이긴 하지만 선교사님들은 대부분 제가 거절을 잘 안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열방을 갈 수도 없고 그날 열방 땅에서 사실은 목숨을 걸고 성교를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몸이 아프면 바로바로 병원을 갈 수 있지만 그분들은 병원도 바로바로 갈 수도 없고 그래서 그걸 인제 이렇게 알기 때문에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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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드리고 이제 밤에 이제 우리나라 시간으로 인제 12시 넘어서 시간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했는데 그분은 이제 처음 이제 얼굴을 딱 보니까 저희들은 이제 출사적으로 보면 항상 엄청 듣기를 먼저 하잖아요. 물론 옆에 씨어도 있고 저는 이제 남편이 사입을 같이 하기 때문에 항상 준비된 씨어가 있습니다. 팀 사역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같이 하고 있는데, 그분은 얼굴을 딱 보는 순간 되게 이제 부르시 부르심에 대한 갈등이 되게 많았구요. 그리고 두통이라든지. 눈이라든지. 그게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어깨도 이제 귀도 들어가는데 너무 아파서 이제 이분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방법을 하는 겁니다. 성령님 오십시오. 이렇게 말씀드리고 이분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까요? 보여주세요. 들려주세요. 생각나게 해주세요. 감동으로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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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적이기 때문에 똑같이 사역을 합니다. 근데 축축사는 단순히 그냥 아픈 병 고쳐주고 귀신 돌리면 뽑아주고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다섯 몇 가지 직분을 다 사용하셔서 사역을 하셨더라고요. 사 보건소에 보면 그래서 사도적인 관점 그다음에 선지사적인 관점 보건적인 관점 그다음에 축사적인 관점 그다음에 교사적인 관점을 다 가지고 이삭을 하였기 때문에 치유축사라고 해서 단순히 모격 기화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음성 등기가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사익자들한테는 첫 번째로, 음성 듣기 훈련을 먼저 시킵니다. 그래서 이 자가 축산은 음성 듣기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습관처럼 제가 그렇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인제 제가 두통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니 늘 어깨가 아프면 저희들 허리 책임감 부담감이다. 이렇게 인제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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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저도 습관적으로 사학적으로 책임감 부담감이 너무 많나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인제 항상 그렇게 되면 실수가 되니까. 성령님께 여쭤봤습니다. 분명님 이분이 사익에 대해서 너무 갈등도 하고 그다음에 사익을 얼마나 두려워하냐면요 갈등을 하냐면 내가 사익을 못할 것 같다 이 약간 공황장애는 안 돼 심리가 그랬습니다. 너무 두려워하고 제가 느낀 분별은 그랬었거든요. 도망가고 싶고 이 땅을 떠나고 싶고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되게 심각한 정도구나 단순한 갈등은 아니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시어랑 함께 이제 치역 인제 사역이 들어가기 게 됐는데 이제 저희들 하는 방법 청령님 오십시오. 묻고 정수리 열리고 불가불 흘러 들어가 이렇게 하고 이제 건원지가 드러나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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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가 드러나라고 이렇게 하는데 그분이 사액을 받으시면서 이제 반응이 없는 거죠. 왜냐하면, 이 사액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생각도 있었고, 이제 니더가 받아보라니까 바뀐 하고 본인이 갈급하니까 받기는 하지만 이게 낯설잖아요. 더군다나 이제 줌으로 하는 거고, 그분은 남자분이셨고 남자 선교사님이셨고 또는 더군다나 전 여자고 이러니까 여러 가지 관점으로 이게 쪼끔 잘 들어가지 않는구나 기름 붐이 흡수되지 않는 거구나 이분이 아직까 마음이 오픈이 되지 않는구나 그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대부분 그렇게 하진 않는데 먼저 말씀은 드렸습니다. 선 교사님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까? 이랬더니, 맞습니다. 이 머리는 처음 아픈 게 아닌데요. 오래된 머리입니다. 그니까 맞습니다. 이렇게 또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선교사님 눈은 안 아프십니까 이랬더니, 아 눈 진짜 많이 아쁩니다. 이렇게 또 말씀하시는 거예요. 송 교사님 어깨는 안 아프십니까 그러니까 어깨가 너무 아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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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 말씀하시고 선교사님 혹시 사회계 갈등은 없으십니까 하니까 이제 쪼끔 침묵을 하는 거예요. 음 당황하시는 거죠. 이제는 앞에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본인의 마음을 읽으니까 근데 사익의 갈등은 내가 오늘 하루도 사역을 못 할 거 같고, 도망가고 싶구 이 땅을 떠나고 싶을 만큼 두렵지 않으십니까 이랬더니, 승교사님 그때 눈이 너무 똥그래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소개해 주신 분 선교사님께 어떤 정보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은 이사역을 할 때 의도적으로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보를 알게 되면 저희 사회죄도 제대로 분별이 안 되고 성령님과 친밀한 사회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정보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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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 이거는 정말 이 성령님을 초대해서 저희들이 성령님이 초대교회 했던 성령님이 했던 사이 그대로 저희들이 풀어내는 거기 때문에 인격적인 성령님께 그래서 이렇게 이게 몸이나 감동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지식적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이렇게 했더니, 그분이 아 그러냐고 이러면서 고개를 이제 약간 까딱거리면서 이제 마음을 조금 연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사액이 들어갔고 두통이 사라졌고 늦둥도 사라졌고 두려움도 사라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사액의 어떤 부르심에 대해서 마지막 축복 기도할 때 성령님 이분의 갈등하는 사익의 부르심이 어깨와 책임감이 잘 빠지지 않는데 무엇 때문에 이분이 이렇게 갈등을 합니까? 이렇게 또 사액을 하면서 주님께 저희들 엄성을 듣거든요. 이렇게 들었더니, 성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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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이분은 어 부르심 자체가 처음부터 부르심 자체가 오줌칙으로 따지면 사도와 선지자 원래는 사도적인 부르심이 있는데, 지금 이 시즌은 사도와 선지자 기름이 집중적으로 부어지는 시즌이고 그리고 지사 일 분의 진짜 부르심은 사도적인 오징층 안에 그쵸. 4명이죠. 부르심 어 예배자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이분은 이 선교센터 이 단체 자체가 예배자로 하루 종일 다윗의 장막을 하는 듯이 이렇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어 그런 시스템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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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분은 눈을 뜨면 이제 모여서 예배드리고 본인이 예배를 좋아하니까 예배드리고 영혼을 만나러 지방을 가거나 매일매일 일과를 그렇게 이렇게 바쁘게 영혼을 만나서 상담하거나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거나 또 복음을 전하거나 이런 식의 시간을 대부분 보내기 때문에 이분의 본연의 내가 처음으로 이분 이 선생님에게 이 서 선교사님에게 부르셨던 예배자의 길을 걷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이 부르심에 대한 정체성이 지금 흔들리고 있는 시기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내가 집중적으로 사도와 선지자의 기름을 부르면서 예배자로 다시 한번 이 친구를 이 사익자를 사용하고 싶다. 이렇게 말씀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사실은 그런 엄성들은 쉽게 나누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익 중에 담당하게 저희는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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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틀릴 수는 있지만 뭐 틀리면 그분이 뭐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지나가는 거고, 만약에 그게 정말 정확하게 하나님이 음성이라면 저도 너무나 기쁘고 우리 사익자에게도 힘이 되는 거고, 또 그분도 하나님 나라에 한 4명자로 일어서지 않습니까? 부르심대로 그죠 그래서 제가 잠들게 인제 전달을 했습니다.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어깨가 정리가 다 되지 않아서 하나님 이게 이 사회적인 부담감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렇게 여쭤보니 선교사님께서 예배사라고 하십니다. 이랬더니, 그때 피식 웃으시는 거예요. 그래서 어 맞나 틀렸나 뭐 이런 다운감이 돼 있었지만 그분이 웃으시면서 예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 그럼 맞구나 그래서 저는 이제 하나님이 또 말씀해 주셨네 이렇게 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근데 단순한 예배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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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단순히 그냥 예배전에 아님 사연 나가기 전에 안행 팀 가운데 내가 예배자기 때문에 책임자이기 때문에 찬양 인도하는 그런 차원이 아닙니다. 지금 시즌이 우리 교회는 무징책임이라는 게 있는데, 사도적인 거 선지자인 거 목자적인 거 교사적인 거 이렇게 또 목자적인 거 교사적인 다섯 가지 직분이 있는데, 지금 선교사님 시절님 사도적인 것과 선지자 기름이 부어지는 시즌입니다. 이렇게 인제 말씀을 들으셨어 들었어요. 그랬더니, 그거를 자기가 한번 해볼 수 있냐고 그렇게 또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일단 이게 먼저 테스트를 해보자고 이렇게 했어요. 근데 저는 이제 해보니까 이거랑 이미 음성을 들었잖아요. 근데 그거를 미리 말하면 이분한테 약간 세뇌처럼 될 수도 있고 학정이 이분한테 못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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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한테는 가장 필요한 게 이 직임적으로 본인의 부르심을 나름대로 이제 받아들이고 또 그 부른 채도로 가는 게 중요한 시즌이었기 때문에 제가 그냥 이렇게 손을 딱 펼쳐 줌으로 이렇게 손을 펼쳐서 본인도 눈을 뜨고 저도 눈을 뜬 상태에서 같이 그냥 말리는 것을 한번 보라고 직접 경험적으로 한번 있습니다. 그래서 줌으로 통해서 손을 펼쳐서 이렇게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너무나 감사하게도 성령님께서 이게 첫 번째 손가락 두 번째 손가락이 강력히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서서히 이렇게 감기기 시작하고 그리고 그때부터 눈이 너무너무 깜박거리면서 본인이 막 갑자기 근사님 눈이 너무 따갑고 눈에 전류가 들어오고 막 이게 너무 이상하다고 그러면서 눈을 비비고 눈물을 닦아내고 막 이러는 거예요. 테스트하는 중간에요. 이게 기름품이 강력하게 갔기 때문에 성령님께서 너무나 큰 사익을 인제 강력하게 부시더라고. 그래서 눈이 지금 열릴려고 한다.
19:05
이게 사도적인과 선지작인 거는 이게 눈이 보거나 선지자의 기름을 한 쌍을 보거나 예배 가운데도 하나님의 전략을 받거나 계시를 받을 때도 선교사님 같은 경우는 환상을 볼 수도 있고 실제로 그림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주면서 실제로 그거를 해보기 했습니다. 자리에서 기름을 부어서 뭐 우리가 흔히 인제 저희 교회에서 하는 뭐 오른손 비둘기가 보이면 오른손 돌아봐 이런 식으로 해서 훈련을 시키고 난 다음에 스스로 음성을 듣게 만들었습니다. 바로 성령님 모세에 초개하고 그다음에 똑같이 제가 자가축 셀프 살 때 쓴 것처럼 보여주세요. 들려주세요. 생각나게 해주세요. 감동으로 말씀해 주세요. 주님 채울이 있으면 이번 분한테 채유를 주세요. 이렇게 다섯 가지를 임파테이션 해주면서 계속 선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선교사님께서 어 권사님 뭐가 보여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뭐가 부입니까? 이랬더니, 불이 보입니다. 이렇게 해서 막 빨간불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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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인다고 불이 뭔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쭤보라고 했습니다. 성령님은 너무 인격적이니까. 대답을 다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불이 뭐냐고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성령님 이불이 뭡니까? 하고 물어보라고 했어요. 방언으로 그랬더니, 그분이 물으시더니, 조금 후에 권사님 그게 어 사역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요. 그러면 사역이라면 불이 사익적인 불이라며 그럼 또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럼 어떤 사역의 불입니까? 이렇게 또 물어봅시다 이렇게 했더니, 사역이 어 한참 이거는 시간을 많이 걸어 사익이 어떤 사람이 막 붙더니, 한참 시간 시간이 걸리고 난 다음에 한 10분 정도 시간이 진짜 많이 걸렸어요.
20:48
그리고 저는 계속 임파테이션하고 하는 성령 있게 어떻게 했냐면요 주님 이분이 이 시간에 정말 셀프 자가축사가 일어나서 보여주시고 들려주 생각나게 해주셔서 이분 스스로가 강제가 아니라 누군가의 예언을 받아서가 아니라 인치듯이 이분이 4명이 회복되고 부르심이 회복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계속 영어로 같이 충부하면서 그랬어요. 보내 있었어요. 그게 10분쯤 지나니까 이분이 눈을 딱 뜨는 거예요. 권사님 첫 번째 4명이 제가 하나님 제가 4명을 어떤 길을 갈까요? 이렇게 물었더니, 예배랑 기도가 떠 있대요 예배랑 기도 그래서 본인이 현실적으로 이렇게 이루어질 수 없으니까 영으로 말했대 주님께 고백을 했대 주님 제가 할 수 없을 거 같애요. 이렇게 말을 했더니, 이게 모래알처럼 사라르락 사라져 버리드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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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끝이 딱 보이면서 많은 무리들이 등을 돌려 있는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등 돌린 머리 사람들 위에 강력한 부리 뚜두둑 떨어지더래요. 이게 불이 하늘에서 그래서 그걸 보고 깼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선교사님 맞습니다. 선교사님은 예배사의 제가 아까 예배사라고 했지만, 일반적인 예배사가 아닙니다. 선교사님은 현지에 있는 다른 선교사님들은 영혼을 찾아가서 뭐야? 복음을 잘하고 이게 뭐 취득사나 이런 걸 할 수 있지만 선교사님은 같은 시간대에 예배자를 세우셔야 됩니다. 땅에 돌아온 용원들 중에서 예배사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예배자 그룹 안에도 사도적인 부르심이 있고 선지자 부르심 묵양적인 부르심 다 부르심이 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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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셋팅해서 각자의 부르심대로 또 세워내는 것들을 하기를 원하시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지금 사도적인 그림과 선지자의 기름을 강력하게 붓고 계시는 시즌입니다. 그래서 눈이 따가운 거는 방금 봤던 것처럼 선지자 선견자적인 어떤 기름을 부으셔서 전략들을 받아내는 그런 그런 기름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단순한 예배자가 아니라 다이새 자막처럼 그 땅에 기도 24시간 처럼 이렇게 기도의 집 비슷하게 하나를 이렇게 운영을 하시면서 센터 같은 거 그니까 뭐 선교 센터가 있을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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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교사인데 모이는 어떤 공간 만약에 공간이 없으면 방을 하나 마련해서라도 여기 여기는 다윗의 장막처럼 24시간 예배하는 장소 그래서 장소에 많은 다른 사익자들과 영혼을 만나고 지치고 때로는 이제 낙망되거나 또 하나님 임재와 영광이 떨어졌을 때 장소에 가서 같이 예외 지배하고 기도하고, 엄성 돋고 말씀 보고 하는 그런 장소를 마련해서 준비하는 것이 너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확산이 돼서 돌아온 영혼 땅에 돌아온 행진 영혼들에게 또 예배자를 이렇게 길러내는 기름품을 본격적으로 선교사님한테 주실 거라는 감동이 있습니다. 이렇게 이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막 우시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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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자기의 어떤 사회계 정체성이 너무나 혼란스러웠고 다른 나라로 가야 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고 그리고 이제 사익자끼리 위의 리더십과 그러니까 이사액을 알고 왔던 그분이 리더십이잖아요. 그분과 너무나 많이 부딪쳐서 내가 이 도시를 떠나서 다른 도시로 가야겠다. 이 생각까지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어 저의 부르심 자기는 너무나 예배가 하고 싶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리더십과 의논해 보겠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사이에 걸 축복하고 그렇게 끝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가 셀프 축사라는 게 단순히 뭐 암 걸린 사람 아니면 정신적이거나 뭐 이런 어떤 치유로만 쓰는 게 아니라 그분의 내면 그분의 부르심 깊은 내면의 건원직까지 전인격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 친밀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고 너무 멋진 사실은 어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25:02
그리고 인제 리더십하고 통화를 하면서 선교사님 그분이 예배자였습니다. 그래서 괜찮으시다면 다른 분들의 영혼 만나러 갈 때 이분은 혼자 깊이 예배하고 시간들 다이스 장막을 준비 시간들을 좀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간들을 좀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했더니, 그분이 막 웃으시면서 사실은 생명수교회에서 이 다시 이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올 때에 두 가지 4명을 자기들이 엄청 예언도 받기도 했고 결정한 게 있었대요 한 가지는 하나님 땅에 가서 반드시 이사에게 이루어지면 기도의 집이나 다윗의 장막처럼 예배가 있어야 되는 처소가 있어야 되는데 하나님 제가 기도의 집을 하나 운영하고 싶습니다. 또 하나는 힐링센터처럼 어 국민수 게처럼 오징튀김을 세팅해서 그것을 와서 각 직임대로 셋팅을 해서 사액을 하고 싶습니다.
25:57
이 두 가지를 품고 갔는데 땅에 가자마자 이분이 총괄 리더가 돼버린 거예요. 그니까 영혼을 만나서 이렇게 전도하는 게 아니라 땅에 있는 도시마다 이렇게 있는 선교사님을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관리하고 나누고 또 세워지고 힘든 거 해주는 그니까 선교사님의 또 전체 관리하는 그런 선교사님으로 이게 직임이 더 올라져 가버렸더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의 개인 어떤 이 부르심을 못하고 있어서 너무너무 이제 마음이 어려웠대 개인적으로 자기는 개인적으로 사역을 할 수가 없고 부르심은 그거 아니라는 생각 갈등을 하고 있었는데, 근데 권사님 사실은 이제 선교사 님을 통해서 사역을 한다는 거야.
26:46
이분이 치유가 필요하면 치유를 해주고 선교사님 상대로 현지 영혼이 아니라 치유는 필요하고 오징징이 필요하면 오징징임을 소개해 준다든지 이 선교사님처럼 저희를 연결하거나 예언을 연결하거나 이런 식으로 사역을 계속했는데 기도의 집만큼은 잘 되지 않아서 쪽으로 갈등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예비사라고 하니 본인도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그래 본인도 예배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고 자기 부르심은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이걸 셋팅해 갈고 있을까? 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이사역자분 예배자로 세우도록 이렇게 인도하셨습니다. 선하게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은 있는 우리 중도사님 또 사익자님 목사님 전도사님 많은 분들이 또 이 시간에 이 방송을 보고 있는데요. 셀프 축사 너무 좋습니다.
27:43
이 셀프 축사는 말 그대로 통로를 그냥 단순히 기도를 봐바 하는 게 아니라 내 기도를 내려놓고 잠잠하게 바로 딱 가서 성령님을 먼저 초대하고 그다음에 성령님 보여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생각나게 해주십시오. 감동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아니면 최유율로 말씀해 주십시오. 이 다섯 가지를 선포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잠잠히 있다. 보면 다섯 가지 중에서 이렇게 뭔가가 오는 게 있습니다. 아 여러분들은 뭐 대부분 이 방송 보시는 분들은 이미 성형사학을 하기 때문에 그건 너무 쉬워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오히려 같은 분은 정말 고신이나 아니면 이런 성형상을 접하지 않는 분들 이거를 너무 귀하게 여기고 잘 되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면서 오늘도 사실은 65명이나 되는 이걸 배우기 위해서 전국에서 오거든요.
28:39
저희들도 학교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분들은 이 테스트 하나도 제대로 안 돼서 내 직임이 뭡니까? 하고 진짜 서울에서 이 시임을 알기 위해서도 여기 내려오는 분도 있어요. 같은 경우는 그래 나도 저번에 생명수 교환서 때 갈급했었지 근데 인제 시 세월이 흐르면서 이 감사함들 이 직임적인 부르심을 알 알고 나니까 이 지김 하나를 알기 위해서 서울에서 이렇게 비행기를 타거나 KT를 타거나 7시간 8시간 운전해서 학교를 오거나 이런 경우가 있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너무너무 많이 갈급해 합니다. 결론은 성령인과 운행을 같이 해야 된다는 거죠. 성령인과 같이 기도하고, 성령인께서 말씀하시는 기도를 올려드리고 성령님께서 원하는 사학을 해내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시즌이 됐기 때문에 아마 이게 많은 이제 한국 교회의 성도님들이 갈망하는 사람들이 그곳이 있는 곳에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29:36
저희 교회는 지금 열방의 선교사님들도 너무 많이 달려오고 있구요. 그다음에 전국에 있는 많은 성도님들이 이렇게 찾아와서 축사나 여언이나 중보나 능전이나 이게 뭐 성교나 여러 가지를 배우고 가는데요. 그래서 도구 중앙에 진짜 부족하지만 저도 하나님 불러주셔서 이렇게 뭔가 배웠던 것을 나눌 수 있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감사한 거 같습니다. 저도 생리수 교회 와가지구 이사역을 섭하면서 계속 부를 구했어요. 저도 사실은 왜냐하면, 저는 강야에 있었고요. 여기 올 때 강야에 있었고, 음식 정극기나 이런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무한정 기도 제목을 제가 먼저 정해서 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시간적으로 싸움을 양으로 따지면 자신 있었습니다. 그냥 교만해서 자신이 아니라 그만큼 제 삶이 강요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제가 10시간도 하라면 하겠습니다. 금식을 하라면 할 수 있습니다.
30:36
근데 그런 시간을 보내도 기도 응답이 없는 거예요. 내 삶에 강야가 그 강야라는 게 우리가 평생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강야 길이지만 개인적으로 어떤 여정에서 시즌이 있잖아요. 너무 힘든 저희 가정에는 경제적인 것과 질병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두고 되게 기도를 했지만, 돌파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깊은 우울감 좌절감 그리고 이제 너무 오랫동안 기도해도 응답되지 않으니까 하나님 대한 깊은 상처 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보다 이런 갈등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생명수 교회에 와서 이 오진 지금을 알게 되고 이제 셀프 축사라든지 인1주 축사 아니면은 침 축사 그다음에 예언 중보 이런 것들 능전 그때는 제가 왔을 때는 학교가 없었거든요. 제가 처음 왔을 때 처음으로 일기들이 생겼어 학교가 생기기 시작하면서 다 이렇게 학교를 돌고 습득을 하고 난 다음에 이제 제 개인 시간에 이렇게 기도하는데 내가 불을 구해야겠다.
31:36
불을 구해서 빨리 이 지병을 치유시켜야겠다. 이 목표가 있었습니다. 근데 한 달 동안 뭐 세 시간 네 시간씩 매일 기도했습니다. 직장 갔다 와서 매일 옛날 습관처럼 배웠지만 써먹진 않으면서 습관처럼 일방적으로 쏘는 방언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주님께서 그걸 극률히 여기사 깊은 내면에서 음성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내가 그렇카니 너도 거룩하고 내가 선결하니 너도 선결하라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레기 11장에 나오는 44절 말씀이죠. 그러니까 레이기의 가장 핵심적인 말씀인데 이스라 백성들을 구별해서 그거를 거룩이란 게 거룩 이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32:19
근까 구별된 삶 그래서 나시린처럼 민숙이 입장에 나오는 레이지파가 아니지만, 구별된 다른 지파 중에서 일정기간 작정을 해서 자기 삶을 완전히 드려드리는 그런 라시린 같은 그런 삶을 구별된 삶 세상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추구하는 어떤 시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이 자가 셀프 시간을 들어갔습니다. 주님 제가 배우기만 했고 써먹지를 못했습니다. 보여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생각나게 해주십시오. 감동을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하면서 주님 우리 가정에 이 질병의 권원지가 무엇입니까? 보여주십시오. 우리 가정에 가난의 영이 무엇입니까? 근원지를 알게 해주십시오. 보여주시고 생각나죠. 이렇게 계속 이 루트를 5개를 반복하면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33:12
그리고 찬항하기도 하고 말씀을 선포하기도 하고 그래서 예전처럼 죽기 살기로 하나님 이거 기도 덜어주세요. 우리 가정을 뭐 회복시켜 주세요. 이런 기도 제목이 아니라 주님과 계속 보여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그랬더니, 주님께서 너무나 놀랍게도록 정말 인격적인 주님께서 하나하나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말씀해 주셨고 어느 날 환상을 보여주시기도 했었고 어느 날 내 벼 내 몸에 어떤 부분 아픈 부분에 체율적으로 주셔서 병에 어떤 영이 있다. 어떤 어떤 질병이 있다. 말씀해 주시 주셨고 너희 가문에는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너희 가정에 이런 질병이 있다는 것들 일일이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3~4년을 보냈던 시절 지금도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만큼 집중적으로 하진 않지만 그때는 정말 폴팍절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 방송을 같이 경쟁하시는 중부자님 혹시 개인적으로 지금 묶인 부분이 있습니까? 그것이 경제입니까? 아니면 질병입니까?
34:11
사익자 증분에서 아니면 정체성이 있습니까? 아니면 낭망이 있습니까? 그 부분에 찾아가셔서 주님 제가 이 매듭이 무엇인지 한번 보여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생각나게 해주십시오. 말씀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시면 부분에 대해서 인격적인 주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봤던 새낀 어 생명 속에 본당이 기도할 때처럼 똑같이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곳에 나의 눈물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내 삶에 묶여버려서 아버지 마음을 놓칠 때가 너무 많고 내가 몸이 너무 아파서 또 내 마음에 또 내 개인적으로 사에게 하나님 슬럼프가 와서 하나님의 다시 옷이 왕의 대를 준비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어느 부분에서 제가 매듭이 어 갇혀 있습니까? 하나님 보여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생각나게 해 주십시오. 한번 가르쳐 줘 보십시오. 이렇게 감동으로 말씀해 줘 보십시오. 이렇게 시간들을 한번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35:11
그래서 그렇게 하고 보내면 그 부분에서 분명히 가르쳐 주실 겁니다. 저는 그래서 주님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하는데 너가 지금까지 남편 기도 가정교육 아이들 기도 너무 많이 한 건 안다 그렇지만 나는 너가 먼저 회복되기를 원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안에 있는 깊은 실패감 낮은 자존감들 어 내가 너에게 왕이긴 하니 이런 말씀도 하셨고 너는 왕 같은 제4장인데 너가 제4장이라는 건 알고 있니 이렇게도 말씀해 주셨고 그리고 성령의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 중에서 너는 너 부분이 가장 많이 열매가 맺힌 것 같니 그러니까 예전에 제가 신앙생활 20년 넘게 했던 저는 게으러지게 않게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직장 교회 집 세 개밖에 몰랐습니다. 그렇게 보냈기 때문에 하나님 저는 게으르게 신앙생활을 한 게 아닙니다.
36:09
근데 왜 이렇게 제 인생이 이렇게 힘듭니까 왜 이렇게 강요합니까? 그렇게 고백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말씀해 주지 않으셨던 너무나 인기적인 주님이 정말 주님이 너무나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자상하게 세세히 세밀하게 하나하나 이렇게 단계적으로 이렇게 해결해 가시는 걸 보면서 사역을 하면 할수록 음성을 들으면 들을수록 주님은 너무 인격적이구나 주님은 너무 인격적이다. 그리고 이 사액들이 너무나 감사했고 날마다 시간들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최유라는 취축사 시간보다 전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개인적으로 예배하고 하나님과 독대하고 엄성 돋고 오늘은 어떤 말씀해 주실까 어 이 개인 예배 시간에 하나님 오늘은 어떤 그림을 보여주실까 그게 너무나 그리워졌고 갈망하는 시간이 되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37:02
그래서 아마 지금 이 시간에 음 한 가지 해 볼 것을 지금 이 시간에 혹시 이거 같이 기도 하시는 분들 중에 눈을 편안하게 한번 눈을 감으시고 이 시간에 한번 방법을 한번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개인 예배 시간에 한번 사용하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성령님 이 시간에 이곳에 오십시오. 성령님을 초대합니다. 정회님 더 임하여 주십시오. 이것을 하기 전에 예배 개인 예배 시간 찬양 시간 저희들이 오늘 예배를 했잖아요. 반드시 예배 시간을 가지시면 좋습니다. 찬양 시간 그날 있었던 찬양과 선호객을 부르시고 말씀이 말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간을 한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난 다음에 이 시간을 가지는 게 더 좋습니다. 그래서 성령님 오십시오. 이 공간에 성령님을 더 초대합니다. 깊이 더 초대합니다. 성령님 오늘 제가 무엇을 성령님과 교제하고 또 기도할까요?
38:01
보여주십시오. 말씀해 주십시오. 생각나게 해주십시오. 감동으로 들려주십시오. 또 체 읽기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내 가정에 어떤 느낌이 있습니까? 내 가문에 어떤 느낌이 있습니까? 내 사역에 또 하나님 또 이 열방에 또 이 한국 외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보여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생각나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하실 때에 보여지는 걸 가지고 기도하시면 스님과 교통하는 길 시간 또 자가 셀프를 통해서 삶의 돌파뿐만 아니라 가정의 돌파 또 한국계뿐만 아니라 열방의 어떤 문들 닫혀있는 문들 민족무인족마다 묶여있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것을 강력한 착하게 끊을 수 있는 하나의 정말 중요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한번 기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자가 셀프 그쵸. 축사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그대로 한번 인도했으면 좋겠어요.
39:01
그대로 편안하게 금방 인도했던 대로요 제가 그냥 선포하고 이렇게 나아갈 테니까. 그대로 따라가셔서 정말 우리 가정 안에 묶여있는 영역 해결되지 아니했던 영역들 하나님 이 새벽에 내가 해결되어지길 원합니다.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성령 임하십시오. 성령에 임하십시오. 성령이 사로잡아 주옵소서 사로잡아 주옵소서 수면회 운행하셨던 성령님 지금 이 시간에 각 가정 가운데 예비하는 초소 가운데 성령님 더 강하게 임하여 주십시오. 소멸하는 불로 임하십시오. 더 강하게 임하십시오.
39:44
성령이 사로잡아주옵소 사로잡아주옵소서 더 강하게 사로잡아주옵소서 종소리가 더 강력하게 열릴지어다 종소리 더 강력하게 열리고 더 강하게 더 강하게 성년이 고고운데 임하여 주시고 사로잡은 사로잡아 주옵소서 더 강하게 임하여 주십시오. 성령 임하여 주십시오. 고열의 능력을 풀어놓습니다. 보열의 능력이 풀어지고 소멸하는 불로 더 강하게 더 강하게 멸치하다 성령이 각인해 사로잡아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가게 가운데 묶여서 해결되어 주지 아니했던 영역들 지금 이 시간에 근본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떠오르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십시오. 떠오를지어자 떠오를 지어다 떠오를 죄다 하나님 보여주십시오. 하나님 보여주옵소서 생각나게 하여 주십시오. 들려주십시오.
40:39
더 강하게 더 강하게 생각으로 듣는 것으로 감동으로 환상으로 더 열어주옵소서 더 열어주옵소서 우리의 몸으로 채유라는 것으로 채유라는 것으로 하나님 지금 이 시간에 더욱 강력하게 임하여 주십시오. 더 강력하게 사로잡아 주옵소서 더 강하게 멸치하다 더 강하게 말재하다 생각날지어다 아버지 우리 가정에 재정의 문제가 막혀 있었던 후원인이 무엇입니까? 그 원인이 모십니까 가난의 영으로 잡았던 것들을 내가 예수님으로 파스하노라 가난의 영들은 지금 이 시간에 드러나고 목김을 받고 완전 떠나갈지어다 성령이 더 사로잡아줘옵소서 사로잡아주옵소서 더 사로잡아줘옵소서 복부를 잡고 있는 우상의 영들 내가 예수 이름으로 결박하는 완전히 죄거될지어다 더 죄가 될지어다 소멸하는 불로 소멸하는 불로 임하십시오. 소묘라는 불로 임하십시오.
41:39
태워져서 완전 제거될 저담 제거될 저담 가슴에 상심으로 잡고 있는 것들 가슴의 낙심과 상심으로 잡고 있는 것들 그래서 부르심의 소망을 향해서 달려가지 못하게 하는 것들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은 안전 제거될 지어다 여러분 주요하고 다 같이 그냥 크게 부르짖는다기보다도 주님의 음 이성을 두르러 가셔야지 됩니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가 성령님 기억나게 하여 주십시오. 생각나게 하여 주십시오. 보여주십시오. 내 몸으로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한번 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유
첫댓글 신청합니다~♡감사합니다^^♡
손동숙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듣고 신청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석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