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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론 2.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천사들은 누구며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E68FmsTKyyE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11 권시혁
다글로
아멘 할렐루야. 오늘 시간에는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천사들은 누구며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성경책이 66권이 있어요. 가장 많이 천사를 얘기하는 것이 요한계시록이에요.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은 천사의 존재 영적 존재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 그러면 읽혀지지가 않는 거예요. 읽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런데 엄청납니다. 이 천사 쫙 이게 뽑아보면 요한 계시록에 그냥 뭐 전부에 거의 뭐 정도로 많이 나와요. 01:16
다른 데는 조금씩 나오지만, 한두 구절 이렇게 나오지만, 그래서 참 천사가 많이 나오는 책이 요한계시록이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한계시록의 이해를 잘 하려면 또한 우리는 천사에 대해 잘 알아야 된다.
지난번에 제가 인제 요한계 잘 이해를 하면은 예수님이 누군지를 잘 알아야 된다. 해서 예수 요한기 시국에 나타난 그리스도에 대해서 몇 시간을 제가 수십 시간을 이렇게 했는데요. 오늘 1004에 대해서 뭐 1004에 대해서 하루아침에 다 배울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이제 차근차근 배워가야 될 겁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가 여한 개시를 나타나 있는 1004에 대해서 조금 더 우리가 공부를 함으로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일들을 그리고 현재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들을 우리가 조금 더 살펴봄으로 천국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저와 여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 안 보여요.
02:14
모든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안 보여요. 육신의 눈으로 천국도 안 보이고 지옥도 안 보이고 천사도 안 보이고 귀신도 안 보입니다. 희한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안 보여요. 그래서 그것을 믿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하신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믿음을 가져서 이제 볼 수 있도록 믿음의 문을 여시면 회개를 해야 되는 거예요. 회개를 해서 영의 눈을 못 보게 똑같이 영도 내 몸하고 똑같이 속사람이나 사람 똑같이 생겼는데 영희의 눈을 이렇게 닫아놨기 때문에 이게 안 열리는 거예요. 잘 열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영의 눈이 영의 눈이 열렸다라는 것은 죄 짓기 전에 아담의 상태로 돌아갔다는 거예요. 죄 짓기 전에는 다 보았어요. 다 보고 살았어요. 짓기 전에는 동물과도 대화가 됐어요.
03:13
뱀하고 대화가 되잖아요. 뱀은 그때 당시에 다리가 있었어요. 저주 받아서 기어다니라는 거 보니까 다리가 있었어요. 걸어다닌 거예요. 근데 이때 대화가 됐잖아요. 뱀하고 근데 뱀 속에 귀신이 들어가 사탄 마귀가 들어가 쓴 거죠. 근데 어쨌든 타락하기 전에는 동물과도 대화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옛날에 뭐 썬다싱이나 뭐 이런 영성가들은 대물방어를 했다고 하잖아요. 꽃하고도 얘기를 하고 참새하고도 얘기를 하고 이렇게 했다잖아요. 정도로 실량하게 되면 그렇게 인제 바뀌어지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사람하고 대하기도 힘들죠 그렇지 않나요?
03:56
사람하기도 대하기 힘들어 예 그래서 야 우리가 참 회개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알렐루야 천국도 들어가고 영적 세계도 보게 되고 영적 세계의 계급도 올리고 하늘의 은사도 가져오게 하는 놀라운 통로이자 기본이 회계다 그래서 이제 회개를 하게 되면은 이런 영적 세계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영적 세계를 알게 되면 물론 안당에서 다 천국 떠나는 건 아니에요. 뭐 안 가도 다른 건 아닌데 우리는 아는 것만큼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할렐루야 보이지 않아도 말씀을 들으면 이게 사실일지 아닐지가 느껴지잖아요. 영물이니까.
04:44
우리도 그래서 아하 그랬었구나 그래서 제가 영적 세계를 더 들려드리면, 여러분은 소망의 천국에서 여러분이 받을 축복의 분량을 키워나가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오 그렇구나 우리가 생명체계에 대해서 성경에 나온 구약에도 나오고 신약에도 나오고 구약에는 모세 다윗이 생명체계를 알았어요. 신약에는 바울이 생명책을 얘기하고 사도 요한이 생명책을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생명책이 어떻게 쓰여지고 내부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니까 그냥 생명책이 있는가 보다 하는데 생명책의 내용을 잘 알게 되면 내가 이 생명체계 어떻게 지금 기록이 될 것인가? 얼마나 내 생명체계 내 이름이 지금 밝게 빛나고 있는가 어떤 사람은 이름이 지워지고 있는데, 왜 지워지는가?
05:37
이런 것들을 알게 될 때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체계 지어 생명체의 기록이 되는 것은 예수 그릇을 믿어서 거듭나서 성령이 들어와야 돼요. 믿어도 성령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 성령이 들어와야 생명을 가지고 들어와야 생명체계 생명이 들어오니까 생명책의 기록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책의 이름이 기록 때문에 그때부터는 우리가 하는 모든 수고한 노력은 다 하나님께서 상으로 갚아주시는 게 나중이에요. 그전에 한 거 소용없어요. 천국집 재료가 안 돼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것들을 알아야 되는데 여왕기 시록은 그나마 1004의 존재에 대해서 영적 존재에 대해서 성경 66권 가운데 가장 많이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요한기시록의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고 계시에 이것을 깨달을 수 있는 사모한 심정을 많이 갖게 되길 축원합니다.
06:35
그래서 우리가 여완계시를 보게 되는데 천사가 나오는 그런 입장에서 여완계시로를 본다면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 우리가 잘 알지만 천사는 하나님께서 하늘의 심부름 구두로 예 두 가지 목적이죠. 하나님을 위하여서 인간을 위해서인데 인간을 위해서는 뺀다면 하나님을 위해서도 두 가지인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여서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하여 찬양하고 예배하고 저라고 하는 고 고거 요 부분이 하나가 있고 그다음에 하나님의 일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시키신 일을 집행하기 위하여 있는 천사도 있다라는 거예요. 물론 다 천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지만 근데 그중에서 예배 천사가 그 예배천사는 예배 때 다 준비합니다. 천국의 청소는 누가 할까요? 예배당 스타디움처럼 생겼어요.
07:35
빛으로 지었어요. 빛으로 지었어요. 빛으로 예배당이 빛으로 지어졌어요. 그러니까 건물이 아니에요. 천천히 보면은 근데 빛으로 지어졌어요. 멀리서 보면 예배당 안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당 청소해야 되지 청소 안 할까요? 천사가예요. 천사가 다 치우고 다 천사가 합니다. 여러분들을 그래서 이 땅에 보다 더 좋은 청소기에 있다는 걸 믿으셔야 돼요. 다 천국의 걸 갖다가 아이디어를 갖고 만든 거예요. 다 날아다니는 것도 다 그렇고 다 그런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서 예배해 드릴 때 벌써 예배 시간 딱 되면 천사들이 다 와서 준비해 줘요 의자도 다 맞히고 다 이렇게 예배 다 준비해 주죠 그래서 예배를 딱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도록 하기 위한 천사도 있다라는 것이 요 한 개씩 여기 나오는데 제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그런데 청소한다는 말은 없어요.
08:33
성경에는 예배한다는 말이 있어요. 큰 감 아우트라만 얘기해 주고 실제적으로 보게 되면 그런 것들이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하 천국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예배드렸는데 예배 천사들이 하는 것은요, 찬양 찬양만 하는 게 아니고요. 악기도 연주합니다. 악기 그다음에 세 번째는요 춤도 춥니다. 천사가 그래서 천사가 찬양하는 것도 있고 인간이었던 존재들이 찬양한 것도 있죠. 인간이었던 존재들은 4000명의 성가대원이 있어요. 참 멋집니다. 나는 참 그런 아름다운 그런 천사들과 그다음에 천사들은요, 군데군데 다 서 있어요. 박해 쪽에 예배드리면, 그 앞쪽으로 14만 4000배 쭉 있지 않습니까? 허다한 물이 저기 있으면 양쪽에 서서 다 천사들은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법이 없어요.
09:32
항상 서서 나팔을 불고 탁 양쪽에 예배드릴 때 악기를 연주하고 탁 이렇게 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요한기 시록에 예배드리는 1004 나오는 거예요. 다른 데서는 예배드리는 1004에 대해 안 나오지만 이 찬양하는 이런 거에 대해서 나오는 거죠. 물론 간접적으로 뭐 이사야 6장의 서랍 천사가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렇게 했다는 말이 나오잖아요. 간접 조금씩 나오지만 여왕기 시록에 확실히 잘 나온다 그래서 우리는 여왕기 시록에 나오는 천사들에서 공부를 해 보는데요. 예 제가 천사를 공부를 해 보니까 천사는 총 일곱 가지 종류로 구별이 되더라 이 여기에 거의 다 포함이 돼요. 근데 여기에 포함 안 되는 것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요한계시록 7장에 보면 인을 치는 천사가 있어요.
10:24
하나님의 종들에게 이왕계시 7장 2절 3절을 보면 인을 치는 천사가 있어 이마에 영적으로 인을 치고 다녀요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은 14만 4000명이니까. 당 사람이 아니에요. 구원받을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의 이를 위하여 사람 비로소 깨달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딱 할려고 할 때 이를 딱 치는 거예요. 천국에서 이미 14만 4000명이 예정돼 있어 이 땅에 원했지만, 보낸다 해서 다 일을 하는 게 아니에요. 예정이지만 확정은 아니에요. 다 자기가 헌신해야 돼 자기 헌신해야 돼 해야만이 14만 4000명이 더 들어가는 거지 아무나 들어가는 게 아니거든요. 근데 십자만 4000명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자신의 4명을 깨닫고 할 때 너는 이제 일을 하라 다고 인을 딱 치잖아요. 인친 천사는 그러면 여기에 예배1004입니까? 기록1004에 건축천사회 경비1004 전투1004 치유1004 소식 전달 어디에 포함되겠어요. 참 애매한다. 말이에요.
11:21
애매하다 이게 여기에 이왕개시로 보면은 물을 다스리는 1004 불을 다스리는 1004 바람을 다스리는 천사가 나와요. 그럼 이 천사는 또 이런 천사들은 일종의 재앙을 내리는 1004인데 재앙을 내리는 1004 일곱 나팔을 불 때도 재앙이 나온 것이고. 7대접을 이렇게 써둘 때도 재앙이 나왔거든요. 그러면 이 일곱 천사는 또 어디에 사용되냐 여기에 7종류 1004 말고 그 일곱천사가 나와서 대립을 불고 일곱천사가 나팔을 불거든요. 그럼 나팔 부르고 그렇게 해서 재앙이 임하도록 하는 재앙천사는 어디에 들어가겠어요. 대매 또 그게 여기에 7개의 1004에 다 포함되지는 않아요. 천사가 더 많은 종류의 그 더 많은 분류를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7개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역을 조금 더 우리가 캐치를 해 가지고 뽑아내 가지고 맞는 거예요.
12:17
그니까 일곱 가지 있는 게 아니고 열두 가지가 있는지 수천 가지가 있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천사가 있다. 그런데 특별히 우리 인간하고 관련되어져서 중요한 7개의 천사가 있다. 일곱 가지의 종류에 그래서 우리가 7종류의 천사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여기서 요한 개시록에는 예배 나옵니다. 예배 자 예배 한번 찾아볼까요? 4장 아니 5장 5장 11절로 12절 함 볼까요? 5장 11절로 12절 예배하는 시작 내가 또 보고 든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1004의 음성이 있으니 수가 만만이요. 1000천이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천사들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은 일곱 가지로 찬양을 해요.
13:12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교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 강하도다 일곱 가지를 받으시겠다. 장로들은 내게만 얘기하고 내 생물은 세 개만 얘기하고 다 틀려 근데 여기에 다 공통분모예요. 여기 7개 가운데 네 개를 쓰고 늘 일곱 가운데 세 개를 쓰고 막 그래요. 근데 천사들은 왜요 일곱 가지를 그러니까 천사는 예배를 위해서 존재하는 거잖아요. 예배 완전체를 찬양하는 거예요. 완전체를 다 완전체를 찬양 그래서 이런 예배 천사가 있다. 이렇게 나올 수가 있고요. 그다음에 소식 전달 1004 소식 전달자는 나중에 계속 여기 나와요. 7번째 그리고 그다음에 전투 1042장에 보면은 미가엘과 천사들이 싸우는 장면이 나오고요. 나중에 다 보겠습니다.
14:07
그다음에 경비1004 아 열두 천사가 진주문에 이렇게 딱 대기하고 있어요. 진주문에 천국은 지금은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간 게 천국이에요. 밖에는 천국이 아니에요. 그래서 천국 경비천사가 있음을 나오고 있고요. 그다음에 기록1004 생명체 여왕 이 장의 생명체계 서머나교의 생명체계 이렇게 나오구요. 그다음에 건축천사는 나오지 않아요. 천국집이 여기에 요한개시룩의 건축집은 나오지 않 다른 데 나옵니다. 다른 데 한번 읽어볼까요? 여한복음 14장 집을 짓는다 예수님 말씀을 우선 보고 바울의 말을 봅시다 요한복음 14절 3절인데요. 3절 1절부터 3절까지 읽어볼까요? 주님께서 이 땅에 뭘로 살아가셨어요.
15:00
목수로 집 짓는 전문가 그래서 우리 집을 잘 지어주려고 할렐루야 예수님이 눈썰미가 대단한 거야. 천사들아 요 집은 요렇게 지어라 우리가 좋아하는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때 요렇게 집을 짓고 살았으면 좋겠다. 하는 꼭 고 딱 지어지고 곡을 지어요. 나는 한옥 같은 집에 살고 싶다면 한옥을 지어주고요. 나는 유럽풍의 이런 어떤 대저택 이런 걸 성처럼 만들고 싶다 그러면 물론 자격이 돼야 되겠지만, 그런 소망의 딸 하나님이 잘 또 지어주는 거예요. 자 14장 1절에 3절 읽습니다.
15:42
시작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랴 고추 우리가 살 집을 예수님께서 가셔서 지어준다. 이렇게 얘기를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정확히 얘기하자면 구약성도들은 낙원에 가서 잠자는 상태로 있었다가 일수위 부활제로 천국에 들어간 다음부터 한꺼번에 들어가서 그때부터 집을 짓기 시작한 거예요. 구약성 경우는 구약성도들이 집에 들어가서 살지는 않았다는 거예요. 아직은 이 지금은 이미 예수님 구속사학을 해서 완성해서 부활제 1010 매로 들어가시고 1010 매니까 계속 열매가 생긴다는 거 아니에요. 계속 지금 들어가 이게 들어가는 것을 들어가서 거기에 왕론하는 걸 일컬어서 1000년왕국이라고 하는 거예요.
16:36
을 지금 이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금 죽으면 바로 부활제를 입고 바로 주님 앞에 가서 낙원으로 가서 이 개인이 죽으면 낙원으로 가서 우리의 삶에 대해서 1004의 점검을 받고 하나님 보잡으러 가죠 예수님께서 멸류관 씌어줄 자는 면류관을 씌워주고 이렇게 하면은 예 집으로 천사가 안내를 해주죠 여기가 내 집이구나 그때 보좌 가까이 있는 집으로 가기를 축원합니다. 한참 천사를 따라가는데 1004님 우리 집에 언제 있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예 아니 여기는 생명수가 별로 흐르지도 않는 이곳까지 왜 오세요. 아직도 멀었어요. 이러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난감이죠. 난감 대략 난감이라고 그러죠 예 지나가다가 아니 이 집은 왜 이렇게 생명수가 철철 넘치고 생명나무에 열매가 이렇게 많고 집에 이런 나무들로 많고 새들도 많습니까?
17:34
새 한 마리도 우리가 이 땅에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지 집의 새 한 마리가 그냥 날아와 보지 않아요. 다 대화하는데 말하는데 주인님 잘 일어나셨어요. 새들이 얘기한다니까요? 동물들은 다 물고기도 다 얘기합니다. 다 얘기합니다. 동물들은 다 말합니다. 왜 아담과 하가 타락하기 전에 다 대화를 했거든요. 천국의 모형을 갖다 이 땅에 지었어요. 타락해 가지고 그때 그다음부터 대화가 안 된 거지 회개 많이 깨끗한 사람들은 새하고 대화가 되고요. 돼지하고도 대화가 되는 거예요. 다 신비하게 네 그래서 이렇게 한다. 그다음에 고륜도우소 5장 바울도 얘기를 했죠. 베드로도 얘기하고요. 뭐 그런데 여기까지 읽어봅시다 고도로 고령도우소 5장 1절입니다.
18:31
고린도 오소 5장1절 있습니다. 시작 만일 땅에 있는 장막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는 그러니라 아멘 이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 이 땅이 집이 될 수도 있고 육체가 될 수도 있으나 자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있다는 거예요. 예 집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알렐루야 그래서 근데 건축 천사가 여기에는 뭐 여 뭡니까? 요한기시록에는 특별히 안 나온다 특별히 그러나 보상으로 뭐 주어진다는 게 잘 안 나온다 그러나 다른 것은 다 나왔다. 여한 개시 나온다 그중에 가장 많이 나온 것이 예배 1004일 번 그다음에 5번 전투1004 그다음에 7번 서식 전달1004 이런 천사는 많이 나온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은 작은 차근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31
자 전투1004 이완기의 시록 12장을 가보죠. 7절부터 9절까지 전투1004라니까 뭐 전투만 하는 건 아니고요. 군대천사라는 게 더 낫겠네요. 군대천사 전투1004 군대 군대라는 것은 적이 있다는 거죠. 적은 귀신들입니다. 원래는 자신의 동료였었죠. 3분의 1이 떨어져 나가서 지금 귀신이 된 거니까 그래서 자기 동료들입니다. 그러나 숫자가 훨씬 많다 하나님 편의 숫자가 그래서 제압이 되는 거예요. 자 7절에서 9절까지 말씀이 있습니다.
20:16
시작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 천사들이 용과 더불어 사울세 영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 것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예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천하를 꿰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예 전쟁하는 천사가 있다. 이 전쟁하는 천사는 귀신하고 싸우는 거예요. 근데 귀신이 우리 몸속에 있죠. 우리 몸속에 엄청 많죠 우리 몸속에 들어올 때는 뱀처럼 변형돼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뱀처럼 변형돼 아주 실처럼 이렇게 변형돼서 들어오니까 많이 들어올 수가 있어요.
20:57
많이 들어오는데 이것이 많이 들어오면은요, 모양을 내요 모양을 만들아 그놈들이 뱀들이 실 같은 것이 모여가지고 호랑이를 만들어 닭을 만들고 소를 만들고 물에 빠져 죽은 놈을 만들고 무당을 만들고 중을 만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속에 중이 있다. 이렇게 영 물어보는데 사실은 그 부처 불교를 통해 들어온 영들이 많아지면 중의 형상을 이렇게 자기들이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찬찬히 보면 뜯어내면 중이야 아니 뱀이야 이것들이 들어와 있는 거예요. 그래 이런 것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나는 누구다라고 나는 중을 섬겨서 들어온 1004야라는 것을 다 이렇게 보면은 영안이 열려서 보면은 안에 뭐가 들었어요. 중이 들었어 목탁 치고 있소 그냥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야 보는 거예요.
21:49
거기 보니까 꼬깔을 쓰고 있어 뭐요 무당이야 무당 손에 달랑달랑 물 들고 있어 제사를 많이 지으면요 촛불이 보여요. 촛불이 제사를 많이 촛불에 활발 타오려 있어요. 제사 많이 지낸 사람은 촛불이 저렇게 타고 있어 자기가 그 악한 영들이 그런 형태를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이 빛으로 뭘 만들듯이 자기들도 영들이 그런 형태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형이다. 불에 타 죽은 것을 그냥 시커멓게 이렇게 타진 것이 보이는 거예요. 이런 천사들이 와서 결국에 우리의 몸속에 있는 영들을 뽑아내고 우리가 명령하면 나오면 끌어가고 결박해서 끌어가고 이런 일들을 이제 미가엘과 미가엘이 전투1004의 우두머리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라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이런 전투천사가 있다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고요. 에 그다음에 예배 아까 얘기했었죠.
22:49
5장에 찬양하고 그다음에 좀 더 나가면은 청소도 다 예배당 청소도 다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나8도 물고 그리고 춤도 추고 이렇게 한다라는 사실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항상 예배 에 드리는 일을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이 사람들이 야 이 천사들이 그렇게 일을 하는 것이죠. 소식을 전달하는 1004 자 팔짱입니다. 근데 잘하는 팔짱 삼4절 중에서 기도 전달 여기는 기도죠 기도 소식을 기도를 전달하는 거죠. 기도를 3절 4절까지 읽습니다.
23:28
시작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금 제단에 드리고 잠이라 향연히 향 연기가 성도의 기도와 함께 1004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그래서 기도를 이렇게 천사가 와서 기도 대접 같은 데다 또는 바구니 같은 데다가 우리가 기도하잖아요. 그러니까 기도 담당 천사가 따로 있는 거예요. 그래서 와서 기도를 담아 가지고 향해 형태로 담아가요 가가지고 저의 천사를 보니까요? 보좌과에 가더라고요. 제 천사는 근데 어떤 천사는 약하면 보좌까지 못 가 믿음이 없어서 중간에 악한 형들이 차단하니까 못 가 그래서 그때는 더 힘센 1004에게 넘기죠 그러면 천사가 또 올라가면 또 막아 그럼 또 더 큰 힘을 가진 천사가 와서 올라갈수록 그래서 마지막에 하나님 보좌 앞에 금향로를 가지고 있는 1004까지 이렇게 갑니다.
24:28
다이렉트도 갈 수가 있고 거쳐서 당겨서 갈 수가 있는데, 그렇게 갔다가 하늘에 있는 금향로에다가 이 향을 딱 부으면 그야 마지막 기도 담당 천사가 향을 붓게 되는 거죠. 예 붙게 될 때 그 기도는 개인이 기도하는 것도 올라가고 연합해서 같이 할 때 기도 같이 할 때는 계속 그냥 금향로에 담는 거죠. 여러 사람이 기도한 거니까 합심하에 기도하는 것이 응답이 더 잘 되는 거죠. 그래서 딱 붙죠 보통 합심하에 기도하는 것은 정력적인 걸 기도하지 않잖아요. 개인이 할 때는 모르겠지만, 예 그러니까 거의 합심하에 기도할 때는 기도 응답이 잘 된다고 봐야 되겠죠. 그렇게 해서 인제 올리는 이런 그래서 이렇게 기도 소식을 올리고 또 그렇게 했을 때 응답을 또 줍니다. 자 5절입니다. 8장 5절 시작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에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생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이건 재앙이요.
25:27
재앙 지금 8절 1절 8장 1절을 보면 일곱째 인을 뗄 때 여덟 가지 나팔이 울려퍼지는데 일곱 나팔은 재앙1004예요. 네 가지는 자연재앙 세 가지는 사람 재앙 그래서 지혜 강천의 재앙을 내리고 다섯 여섯일곱 전 때는 독수리가 날아가면서 화화화로다 인간을 치는 재앙이죠. 그런 재앙을 내리기 때문에 5절에 나와 있는 것은 재단의 불의 재앙 내리는 거예요. 우레 막 우레 번개를 막 치는 것이고. 큰 음성과 그다음에 우레는 천둥이죠. 천둥과 음성과 번개 벼락이죠. 그다음에 지진 이런 것들이 나게 한 게 이 1004가 이렇게 어떤 하나님의 명령으로 제단에 불을 담아다가 쏟아버리면 화산이 폭발이는 우리나라도 오늘 새벽에 뭐 지진 어디 일어났다고 그러죠 충청도에 막 흔들렸다고 못 들어보셨군요.
26:21
아침에 오시느라고 오늘 새벽에 우리나라도 안전지단 충청도 음성 청양 막 그쪽인가 봐요. 그쪽에 안 사시죠. 감사하네요. 동탄은 한 번도 지진이 안 났으니까 지진 나면 조금 불안하잖아요. 그죠 포항하고 충청북도 그쪽하고는 지진이 잘 일어난대더라고요. 우리 동탄은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더 기도를 세게 해 가지고 2쪽에다는 재앙을 안 붙도록 재앙이 어떤 것을요 불러버리면은 비가 안 내려 거기는 그 부어버리면 비가 바람이 불어 가지고 비가 안 내리게 만들어 버려요 바람을 담당하는 천사가 있거든.
27:05
자 바람 7장 고 옆에 7장 1절 이 절까지 한번 읽어봅시다 시작 이루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에 사방 동서남북에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이나 바다이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한 하게 하더라 또 봄에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를 가지고 해돋운 내려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내 천사를 향하여 큰소리로 외쳐 이르되 3절까지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이게 자연을 해치는 바람이 불고 자연을 외치는 1004 이런 재앙의 천사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되는 거죠.
27:55
그래서 이런 천사들이 일을 함으로 지진도 나고 화산도 폭발하고 전염병도 생기고 전쟁도 터지고 전쟁 이라는 것은 국가를 다스리는 영들이 있어요.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개인의 영이 있어요. 기도 영들이 있고요. 여기에는 뭐 기도의 기도를 받아 올라가는 영 행위를 받아가 올라가는 영 그다음에 군대 이런 영들 이게 많이 있어요. 근데 우리 교회에 또 영이 있어요. 우리 교회에 그래서 교회가 예배드릴 때 예배를 그대로 올라가잖아요. 개인이 예배는 안 드리니까 이거 예배 이렇게 예배드릴 때 우리 성도들이 주방에서 봉사할 때 탁 다 올라가잖아요. 오늘 네가 샐러드를 가져왔구나 오늘 비빔밥을 했구나 할렐루야 다 올라가는 거예요. 하나도 없이 천국집 다 재료되는 거예요. 다 올라갑니다. 그래서 이 교회를 담당하는 국가를 담당하는 천사도 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국가 담당 천사는 미가일입니다.
28:53
이스라엘은 그게 단위에서의 나라예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국가를 담당하는 천사가 있겠어요. 없어요. 있겠죠. 우리나라 담당하는 천사는 그래도 우리나라의 하나님을 승계가 굉장히 북한을 담당하는 천사는요 악한 1004예요. 곰처럼 생겼던가 그래요. 아주 흉악한 중국도 마찬가지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데는 악한 천사가 위에 있어요. 물론 하나님의 손아귀에 있어서 있지만 글쎄요 탁 내리면 버튼 하나 탁 눌러버려요 그냥 못 내리게 하나님이 다 장악하고 있는 것을 그러는 거지 예 그리고 국가를 담당하는 천사가 있는데, 자연도 국가도 다 이렇게 담당하는 천사가 있다.
29:39
그래서 이 16장 5절에 보면은 물을 다스리는 천사도 있고 그래서 가뭄이 나오게 하고 14장 18 제로 뭐 불을 다스린 1004 그래서 화 화재가 나고 산불이 나고 그다음에 지진이 나서 화산이 폭발하고 7장 1절에 보니까 바람을 다스리는 천사가 있어서 바람을 불어서 이렇게 기온이 온도가 이런 차이가 막 나게 하는 이것이 못하게 만들어서 문제가 있다. 너무 뜨거워 버리든지 너무 안 뜨겁든지 너무 춥든지 물을 너무 많이 부어서 홍수가 나버리든지 물을 안 부어가지고 가뭄이 들든지 이런 것들을 다 하나님께 주관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잘 섬기면 하나님께서 좋은 천사를 보내가지고 적당한 때에 비를 주시고 할렐루야 그렇게 하는 거예요. 북한이 똑같이 우리나라하고 별로 위도 차이가 없지만, 북한은 식물이 열매를 못 맺는다는 거예요.
30:34
땅인데 똑같은 땅인데 다 그래도 너무나 지금 굶어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래요. 국가가 국가를 담당하는 천사가 악의 1004니까 나라가 더 통망해 그냥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줄어들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대비 줄어들면 나중에 이게 천사가 바뀌면 어떻게 돼 너무 힘들잖아요. 그리고 14장 15절 말씀 보면은 추수할 때 추수하라는 천사도 있어요. 추수하는 1004 이 다양한 천사가 이렇게 나오는 것이고요. 그리고 어 이런 수많은 이런 종류의 천사들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여한 계시로 알아야 될 사실은 뭐냐 천사를 정확히 누군지를 언급해 주고 있다는 거예요.
31:29
그것이 용과 이들이 하는 일이 뭐냐 이들이 하는 일이 뭐냐 여기에 나옵니다. 요한 개시록 12장을 열어봅니다. 이들이 하는 일을 10절입니다. 용과 그의 천사가 구절에서 쫓겨났어요. 그래서 하늘에서 물은 음성이 들렸는데 그때 사단 마귀 귀신들이 뭐하는지를 여기에 써놨어요. 10절입니다. 시작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수하던 자가 쫓겨났고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승천하실 때에 수하에 승천하기 전까지는 악한 천사도 함께 있었어요. 그런 악한 천사가 하나님 명령을 들었죠. 악의 쪽에 일을 한 거예요.
32:28
야당으로 쓰임받은 거죠. 그러다가 예수님이 올라가며로 말미암아 악한 천사가 미가이과 1004에게 쫓아버려요 그래서 하늘에서 쫓겨를 땅으로 내어 쫓겨납니다. 왜 그러느냐 이제 천국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고 그다음에 성도에 들어가서 보상을 받아야 되는데 천국의 귀신들이 있어가지고 늘 꼬이면 어떻게 해요. 싹 버려버린 거예요. 그래서 천국의 단 한 마리를 한 명도 악한 천사가 없어요. 천국에는 지금 이 1000국에는 근심 걱정 병이 들 일이 없다. 할렐루야 미혹한 놈이 없다니까 천국에는 그래 예수님이 올라가므로 그놈들 쫓겨나 그전에는 뭐냐 죄를 지으면 맨날 참수하는 일들을 그놈들이 했어. 이 벌 주라고 벌 주라고 벌 주라고 근데 그러면 쫓겨나 버렸어요. 그러면 지금은 하나님께 직접 참선 안 하는데 어떻게 참석하느냐 우리 믿는 자들은 성령을 잊기 때문에요. 성령이 머리 안에 들었잖아요.
33:28
귀신이 뭐라고 한 줄 아세요. 이 사람이 음란한 일을 했다. 딱 그럼 뭐 하는 줄 아세요. 성령님 이놈이 이해했죠. 들어갑니다. 마음속에 쏙 들어와요. 저는 하락 맞지 않아 그냥 성령이 있으니까 우리가 성령 없는 데 쏙 들어가 버려 그냥 바로 계속 형을 불러들이니까. 타락이 극도가 되면 결국에 불치병이 탁 걸리는 거예요. 아니면 사고로 탁 죽이는 거예요. 자살해 죽이든지 그건 불신자들이고 우리 신자들 속에서도 성령이 있으니까 성령한테 얘기하고 들어간다니까요? 뻔뻔스러워 왜 귀신들이 어떤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들 귀신 안 들어온다고 그러는데 그럼 모르면 그냥 입이라도 그냥 자크마우스 뭐라고요.
34:13
자크마우스 해야 되는데 자크를 좀 채워야지 모르면은 모르면 모른다고 그냥 얘기를 안 해야지 뭘 안다고 그냥 예수 믿는 사람이 성령에 계시는데 어떻게 귀신이 드느냐고 내 손컷 내 속에 선한 것이 아주 아니한 줄로 원하면 내기 위해서는 원치 않은 악을 행하는 도다 선과 악이 내 안에 같이 있다고 하잖아요. 선은 선한 1004 성령이고 악은 악한 1004 귀신이잖아요. 인격화시키면 창세기 3장 14절에 뱀이 흙을 먹고 살기로 하는데 육신 속에 그러잖아요. 맡으면 12장 43절에 1000 이 귀신이 나와서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내 집이라고 그러잖아요. 무시 아니오. 이스라엘 사람 하나님 있는 사람 속에도 다 귀신이 들어가는데 모르는 사람은 그냥 자크 마우스 해야 되는데 그냥 그렇지 않고 얘기를 해요.
35:05
예수 믿는 사람도요 이제는 참수하지 아니하고 지금은 곧바로 들어간다 근데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성령이 있기 때문에 성리한테 인사하고 들어간다 차이뿐이여 성령한테 귀신이 맨날 와서 인사하도록 시키실래요. 안 시킬래요. 죄를 지어 보세요. 그러면 귀신이야 안녕하세요. 성령님 쏙 들어가네 2쪽에 있어서 안녕하세요. 성령님 여기는 거짓말이었어 안녕하세요. 성령 쏙 들어가네 2쪽에서 혈기 분노를 했어. 그냥 혈기 분노를 했더니, 귀신이요. 떼거지로 들어갑니다. 다른 것보다 쏙 들어가 그냥 막 혈기 붙는 요 뒷골로 해 가서 여기까지 딱 꼭대기까지 올라가 있어 그래 가지고 혈기 붙는 사람이 되게 그만해 자기밖에 몰라 나는 자기밖에 몰라요. 그러면 혈기 내세요. 막 그냥 그러면 내쉬면 돼요. 아 귀신 얘기 아니 어어 이 여왕계 씨록에는 타락한 1004에 관한 얘기도 나온다 이거예요.
36:05
그래서 이들이 인제 갇혀 있다가 여왕계 20장이 넘어가게 되면 그 1000년왕 끝나니까 인제 1000년 동안 천국에서 왕루를 하는 거예요. 왕론이 끝나니까 사탄을 올려보내서 마지막 순교자 딱 만들어서 14만 4000명 딱 차면은 주님 채림하는 거예요. 그 전에 인제 주님이 오시기 전에 지옥에 있는 영혼 음부에 있는 그거 더 올려보내는 일이 있는 것이 다섯째, 나팔이에요. 이것이 요한계씨를 구장이에요. 황충재앙이라고 그 황충의 내용이 전부 귀신들을 표현해 주고 있어요. 나중에 더 자세히 하겠지만, 그래서 이런 귀신들이 올라오는데요. 그러니까 천사들이 우리가 귀신들을 잡아서 군대 천사들이 음부로 지금 지옥을 이렇게 보내잖아요. 그러면은 지옥에 못 나오는 천사들이 있어요. 또 나오는 천사도 있지만 못 나오는 천사들이 많아요. 그리고 마지막 때 환란 때에는 올려보냅니다.
37:04
주님이 오시는 환란 때 사실래요. 그전에 천국 가실래요. 그전에 알렐르야 그 환란 때에 처하게 되면 엄청 영을 다 내버려 하늘에서 떨어진 1004 사탄 마귀의 무적의 열쇠를 좀 무려 끓어버린 나이거든요. 그놈이 올라오면서 이게 마지막 때거든요. 그것이 1000연원 끝이죠. 올라와 가지고 활동하게 되면 많은 그리스인들을 죽이니까. 그전에 하나님께서 다 예수 믿는 사람을 먼저 다 올라간 우리 세대의 지금 마지막이니까. 우리 세대 끝나면 끝날 거예요. 아마 우리가 지금 있을 때 아주 그냥 오후 5시에 우리가 예수 믿지만 한 시간 열심히 일하자고요. 할렐루야 예 이 땅에 사는 거 뭐 얼마나 살겠어요. 주위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로 심고 물질로 심고 내가 할 수 있는 사역과 은사와 달란트로 심고 다 저렇게 심어 나가는 거죠.
38:05
참 온라인 성도에 나는 이 시간에 감사를 드려요 우리 왜 한도 나오지 않았는데요. 선경검을 계속 보는 사람이 있어요. 아름답게 쓰여질 거예요. 하나님 다 보고 계시니까 참 고마운 분들이 그런 분들 어떻게 연락도 안 해요. 아무도 연락도 안 하는데 뭐 이렇게 헌금을 막 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이 다 기억하십니다. 딱 봉투에 올라서 이 온라인 통장의 이름이 딱 적혀진 순간 이름으로 딱 천국에 갑니다. 확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만약에 헌금에 이름을 하나만 쓰면은 한 사람밖에 안 올라가고 이름을 두 개를 쓰면은 분빠이로 올라가는 거예요. 분빠이는 일본 마을 같은데, 엠 분의 일 아시겠죠. 두 사람 두 사람 있으면 두 사람은 딱 나는 만약에 10만을 냈다 그러면은 두 사람 이름을 했다. 그러면 5만 원 5만 원씩 딱 올라서 자기 청국집으로 딱 들어가는 거예요.
39:04
주소를 딱 찾아 들어가 그니까 욕심을 부리려면 뭐요 부인 이름 쓰지 마 그냥 내 이름만 써 그냥 천국에서 어떻게 보실려고 아니 그때 보니까 내가 돈 벌어다 주는데 마누라 당신 이름 몰르고 나는 일이 뭐야? 이게 그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저는 그래서 내 헌금할 때 절대 우리 집사람 이름을 안 빠뜨립니다. 나의 분신이잖아요. 가장 고마운 사람이잖아요. 이 세상에 절대 안 뺐니다. 내 이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저희 집사람은 내 뒤에 와서 살기를 내가 바라거든요. 내 뒤에 반드시 꼭 내 뒤에 와서 살아라 내 앞서 가면 큰일 나잖아요.
39:46
좀 부끄러우니까 우리 집사람이 10시를 내면 좀 걱정이 돼 조용 내가 나중에 여보 걔 뒤돌아보면 어떡해 예배 시간에 예 어떻게 돼 그래서 내가 이거 그냥 내가 갈 수가 없어 그냥 적당히 어떻게 살 수가 없어요. 우리 성도들이 있다가 목사님 뒤돌아오면 어떡해 내가 아이고 인자 아이 나 대량 난감이잖아요. 그런 순간이 닥치면은 그래서 참 내가 열심히 사는 도망간 만큼 내 열심히 살아가리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천사들의 에 타락과 하늘에서 쫓겨남과 무적영의 갇힘과 무정의 노임과 마지막 시대에 환란을 줄 것이다. 요한계 실록에 나와 있다라는 것이고.
40:35
지금은 참수하지 아니하고 직접 바로 죄지음은 들어온다 왜 사탄의 왕국이 이미 왕국을 줘버렸기 때문에 이 세상 임금 여왕복음 12장 32절 14장 30절 16장 11절에 이 세상 임금이 있는데, 쫓겨나리라 쫓겨났죠. 그래서 임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 왕입니다. 그리고 왕은 권세가 있고 부릴 수가 있는 거예요. 허락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러니까 지금은 직접 들어온다 참수하지 않는다. 구향에 그래서 스가라스는 아직 그런 시대가 쫓겨나지 않은 시대니까 참수하잖아요. 막 여호사를 막 참수하고 엽기서 1장 보면 욕을 막 참수하잖아요. 막 하나님이 막 울타리로 두르고 있으니까 저게 잘 되는 거지 막 참수하잖아요. 막 예 근데 지금은 하나님께 참수하지 않는다. 바로 빡 돌아온다 그냥 단지 우리에게 성령께 인사만 하고 들어올 뿐이지 믿지 않는 자나 믿는 자나 바로 들어온다 아시면 되겠구요. 마지막으로, 천사를 숭배하지 말라는 말도 나와요. 천사를 숭배하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41:32
지금도 얼마나 웃기냐면은요, 천주교 가면은요, 천사들에게 예를 들어서 지혜천사가 뭐더라 정확히 모르겠네 어떤 그게 있어요. 지혜 1004인데 천사장에게 우리엘인가 지 천사장이 있는데, 그 천사장에 지혜를 달라고 1004에게 빌어요. 천주교는 천사는 자기 스스로 독단적으로 행동할 힘이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기도도 못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뭐 요청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다. 전혀 없습니다. 자기가 지혜를 준다고 1000만이 마음만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지지 않으면 그거 만약에 거역했다면, 바로 타락 천사가 돼서 바로 귀신 돼서 군부에 들어가서 영혼 트럭 불모세 고통을 받는데 함부로 하겠어요.
42:22
절대 안 하지 그래가 귀신들은 이미 쫓겨났기 때문에 작기 잘하면은 조금씩 좋으면 돈도 주고 그래서 약간 홀려 지혜도 주고 인기도 추고 연예인들 인기도 추고 노래도 잘 부르게 하고 춤도 잘 추게 하고 이렇게 조금 줘 자기들 권한이 있으니까 그냥 결국에 영혼들을 다 지옥에 끌고 가니까 절대 우리는 아무리 굶어 죽는달지라도 무당 점쟁이 찾아가면 안 돼요. 쏙쏙 들어와요. 그냥 악한 형들이 근데 형들이 나에게만 해를 영향식이 아니라 내 자녀에게 영향을 미친다니까 죽었으면 죽었지 오직 한번 예수 그리스도 알렐루야 하나님만 나는 성길이라 다 지조 있는 신앙을 우리 우리가 갖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기뻐하시는 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자 여왕객 십구장입니다. 그래서 천사가 경비하지 말라고 그래 나한테는 오직 하나님만 경비하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께만 경배를 해 절해야 됩니다.
43:20
이왕제시록 19장 9절로 10절 읽습니다. 시작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창암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사도 요한에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네 내가 그의 1004 바야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까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내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이 종이란 말은 시킨 것을 준행한다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고 신부고 상속 때이지만 또는 하나님 말씀을 준행할 충성된 종이잖아요. 종의 역할도 우리는 있어요. 그래서 종의 역할에서는 똑같다는 거예요. 말씀을 순종하는 것은 똑같다 함께 된 종이다. 동료 종이다.
44:14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측면에 있어서는 똑같은 종류다 종으로써 종만이 아니지만, 우리 인간은 그런데 종인데 어떻게 종은 나는 시킨 것만 할 뿐이고 너에게 이 게시를 쓰라고 했고 너에게 이 게시를 전달하라고 나는 전달받은 것뿐이지 내가 캐시를 준 게 아니고 나는 캐시 주최자가 아니고 나는 전달자 메신저에 불과하다 나한테 경비하지 마라 22장에나 나와요. 22장 8절로 9절 1절에 우리가 그랬잖아요. 1절에 그의 종에게 계시를 줬더니, 그의 종이 요한에게 이렇게 보여줬다고 하잖아요. 종이죠.
44:55
종 1004 8절루 9절 시작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1004의 발 앞에 경배하라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내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조민이 그래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난 종이다. 시킨 것만 나는 할 뿐이지 내가 계시를 주는 게 아니 너에게 계시를 주는 게 아니야. 너에게 보여준 게 예루살렘이 보여준 거 다 보여준 거 내가 보여준 게 아니야. 하나님이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준 거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그래서 천사를 숭배해서는 안 된다. 지금 천주교 문제인 것은 성인 숭배 1004 숭배를 하는 거예요. 미가엘 천사장의 모양을 날개 달린다 살 갖다 놨다가 거기서 빌잖아요. 지혜 천사장에 가서 지혜를 달라고 빌잖아요. 얼마나 어리석은 겁니까?
45:54
피조물이 무엇은 빈다는 것은 경비한다는 일종의 변형이잖아요. 우리는 지혜 보호와의 창고이신 예수 그리스도 할렐루야 그분께만 우리가 구해서 주님 지혜를 달라 제가 예수 믿고 딱 세 가지를 기도했는데 그중에 한 가지가 지혜를 달라 그랬더니, 쪼끔 좋아졌죠 할렐루야 이제 쪼끔 좋아졌어요. 깨어나 쪼끔 좋아졌어요. 깨어나 쪼끔 좋아졌어 지휘를 달라고 한두 번 한 게 아니고 기도를 스님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지식적인 이런 부분에도 많이 부족하고 언어적인 뿌리도 부족 제게 이렇게 채를 달라고 그랬더니요.
46:49
요즘에는요 제가 말하면은 한 번 쫙 들으면은 계속 듣게 된대요 할렐루야 계속 듣고 싶대요 그리고 궁금하대 궁금해 그런 것들은 다 전적인 주의 은혜고 주님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은사나 언어 제가 예어 안 쓰고 쌈빡한 거 안 쓰잖아요. 쌈빡한 것만 죄송합니다. 쌍빡한 건 어디 전라도 말인가 사무지간 그런데 안 쓰잖아요. 그래도 재미있잖아요. 알릴루야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성경만 하고 그냥 성경만 해고 천국만 얘기해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할 얘기도 많고 말이죠. 이런 건데 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는데 그때도 단위에서 보니까 그 지혜를 그다음에 꿈과 이런 걸 해석할 수 있는 것들을 천사를 통해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천사가 와서 가르쳐 준다.
47:47
또한 지금은 그런 구약 시대고 지금은 성령이 계시니까 성령께서 곧바로 깨닫게 하신 할렐루야 어젯밤에 준비했는데 아침에 달라지는 것도 있다니까요? 설계 내용이 왜 밤에 잠자드려 갈 때 성령이 깨닫게나 아침에 보면 생각이 나는 거예요. 오 이걸 오늘 제안 내렸구나 어떤 모습에서 설계 원고하고 제가 똑같이 안 할 때가 많아요. 다는 아니지만, 그럴 때가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아니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 성령이 다 깨닫게 하시니까 제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께서도 응답하시면 구약에는 천사도 했지만, 여기 요한결 보니까 또 천사를 보내서 또 계시도 전달하는 통로도 있더라 그래서 계시의 전달 통로로 사도 요한에게 나타나서 계시를 전해준 것 에스겔도 마찬가지고 구약의 선제들 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더라는 겁니다. 정리합니다. 성경 가운데 가장 많이 1004를 언급한 것은 여한 개시록이다.
48:43
여한 개시록은 건축 1004에 대해서만 언급하지 않을 뿐이지 다른 언급은 거의 다 되어 있더라 예 그중에서도 1004 타락에 관한 중요한 말씀들이 그다음에 이 1004가 마지막 때 활자 활동할 것까지 다 기록이 되어 있더라 그리고 요한개 시록은 일곱 가지 종류의 1004 말고도 다른 천사가 많이 있더라 재앙 심판 물 다스리고 불다리고 수수하고 막 다른 종류의 천사도 많이 있더라 어디 영역에 우리가 지금 아직도 제가 지혜가 좀 부족해서 깨닫지 못했을 뿐이지 어떤 다른 종류의 영역이 또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여기는 방금 언급하지 않았지 방금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왕 계시를 보면 내 생물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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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생물이 내 생물은 천사도 아니지만, 1004 계열에 속하지만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의 분신과 똑같은 다 감찰하고 있는 모든 집위의 인구를 CCT 카메라로 다 녹화하고 있잖아요. 다 우리를 심판할 때 내 생물 앞에 우리가 벗어날 자가 없어요. 내생물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장차 인제 천국에 거 들어갑니다마는 우리의 행위 하나님 앞에 헌신했던 거 하나도 땅에 떨어져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보고되고 있고 기록하고 있고 천국 집 지키고 있으니 우리의 열심을 위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회계청국보험 전파를 위해서 수고하시게 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걸어가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한계 시력에 나타나 있는 천사들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50:21
주요 오늘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시고 예배드릴 때 예배를 받아가고 기도할 때 기도를 받아가고 우리가 수고하고 충성한 것도 받아가서 하늘의 행위책에 기록하고 또 건축 천사들이 집을 짓고 있는데, 잘 짓고 잘 지어서 천국에 갔을 때 주님께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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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