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약속하신 구절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일시적이고 조건적인 평안과 달리,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초자연적인 평안을 약속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이 평안이 임한다면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6장 33절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2. 기도의 결과로 주어지는 ‘생각을 뛰어넘는 평안’
문제를 두고 감사함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이해와 계산을 뛰어넘는 평안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붙잡아 주십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사야 26장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3. 선택의 기준으로서의 ‘그리스도의 평강’
성경은 결정을 내릴 때 그리스도의 평안이 우리 마음을 통제하고 다스리도록(심판관 역할을 하도록) 하라고 권면합니다.
골로새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참고: 여기서 '주장하게 하라'의 헬라어 원어(브라뷰에토)는 경기장에서 규칙에 따라 결정을 내리는 '심판관의 역할을 맡기다'라는 뜻입니다. 즉, 평안함이 내 선택의 합당 여부를 판단하는 심판관이 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4. 성령님이 마음에 주시는 ‘생명과 평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생각과 선택에는 반드시 평안이 따르지만, 인간적인 욕심(육신의 생각)을 따르는 선택에는 불안과 사망이 따릅니다.
로마서 8장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15장 13절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5. 주님의 세밀한 음성과 평안의 길
하나님은 요란하고 시끄러운 폭풍 가운데서 결정하게 하지 않으시고, 기도 속 깊은 침묵과 평안 중에 세밀하게 말씀하십니다.
열왕기상 19장 11~12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에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시편 85편 8절
"내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실 말씀을 들으리니 무릇 그의 백성, 그의 성도들에게 화평(평안)을 말씀하실 것이라 그들은 다시 어리석은 데로 돌아가지 말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