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4~ 24년 1월 20일까지 방송했던 SBS 금토 드라마.. 마이데몬 '송강'님 이 드라마 이후 송강님은 바로 군대를 갔다. 그리고는 볼수가 없었다. 오늘 저녁에 나는 실내자전거 운동을 하면서 tv를 보고 있었다. 자전거 패달을 밟다보면 눈이 아픈 시점이 온다. 티비는 보고 싶고.. 눈은 아프고.. 눈을 감았다 떴다 그러면서 티비를 본다. 오늘도 나는 자전거 운동을 하면서 모 프로그램을 보는데 잠깐 중간 CF가 몇개가 나왔다. 첫번째 CF 나올때 눈감았고.. 두번째 CF 지나갈때쯤 나는 또 눈이 아파서 눈을 감았다. 그리고 눈을 감은 상태로 세번째 CF가 나오겠지 싶었는데.. 화면이 조용~ 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라서.. 눈을 떴는데.. 글쎄 송강님이 파란색 티에 흰색 잠바를 입고 파란색 액체를 화면에 확 뿌리는 치킨 버거 광고 장면이 나왔다.
내가 눈을 잠시 감았다 뜨니.. 이런 장면에 딱 걸린거다. 마이데몬 이후로 처음보는 송강님 모습이다. 우연도 참..
물벼락 씌우는 장면이 아니라.. 꽃을 주는 장면이었으면 더 좋았을껄.. 아무튼 반가운 얼굴이다.
내가 한달전쯤.. 시내에 나갔다가.. 큰 건물 안에 촘촘히 장사하는 그런 구조의 건물에 들어가서 아무데나 지나다가.. 천을 조금 사고.. 작은 악세사리 할만한걸 발견했다. 작은 별을 두개를 샀다. 기분좋게 계산을 하고 나왔다. 천도 사고 별도 사고.. 계산서를 달라고 해서.. 봤는데.. 글쎄.. 가게 이름이 '꽃처럼'이었다.
별도 나하고 관련된거고 꽃도 나하고 관련된 건데.. 별을 잡다. 꽃을 잡다. 우리 큰아버지하고 우리 아버지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