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전주의 작가 이탈리아 카노바의 나이아드 (물의 정령의 이름)
나이아드가 성순이를 쳐다보고 있는것같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프랑스의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Jean-Honore Fragonard, French, 1732 - 1806
책읽는 어린 소녀. Young Girl Reading, c. 1770
애들의 눈에서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수 있죠..
나폴레옹
첫댓글 일산 킹텍스 에서 사진 찍는 것을 보니 명화에 손을 잡는듯이 아내를 세워놓고 애들을 세워놓고 찍든데이다음에 한번해봐요.자신이 뒤에 서기도하며 사진의 기술킹텍스 돌아다니며 사진찍든 생각이 납니다.
맥문동 열매 뿌리열매로 차끌여 보리차처럼 마신담니다.(메인)가을이면 뽑아 뿌리열매를 따고 다시심으면다음가을 수확 신기한 맥문동입니다.나누어먹는 것이좋은것인가봅니다.음식은 골고루섭치하는 것이 몸에 좋다는 말 명심아들이 책읽는 소녀를 좋아한다니 이제서 엄마가 한숨돌리는 안정된 삶인가 합니다.어처군이 없는 삶의 시작에 앞 길이 막막했던 그세월자식에게는 예수님 믿는 믿음 재산으로 물려주는 것이좋다는 성경공부내 삶에 중심이되어 67의 나이는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에게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건강해줘서 고맙고미국이라는 낫선곳에 마음두고 살아줘서고맙고눈물 나게 삶이고마운 아침입니다.
첫댓글 일산 킹텍스 에서 사진 찍는 것을 보니
명화에 손을 잡는듯이 아내를 세워놓고
애들을 세워놓고 찍든데
이다음에 한번해봐요.
자신이 뒤에 서기도하며 사진의 기술
킹텍스 돌아다니며 사진찍든 생각이 납니다.
맥문동 열매 뿌리열매로 차끌여 보리차처럼 마신담니다.(메인)
가을이면 뽑아 뿌리열매를 따고 다시심으면
다음가을 수확 신기한 맥문동입니다.
나누어먹는 것이좋은것인가봅니다.음식은 골고루섭치하는 것이 몸에 좋다는 말 명심
아들이 책읽는 소녀를 좋아한다니
이제서 엄마가 한숨돌리는 안정된 삶인가 합니다.
어처군이 없는 삶의 시작에 앞 길이 막막했던 그세월
자식에게는 예수님 믿는 믿음 재산으로 물려주는 것이좋다는 성경공부
내 삶에 중심이되어 67의 나이는 아들 며느리 손자손녀에게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건강해줘서 고맙고
미국이라는 낫선곳에 마음두고 살아줘서고맙고
눈물 나게 삶이고마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