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밴쿠버 아일랜드의 웨스트 코스트 트레일 따라 즐기는 하이킹.
2. BC 주의 에메랄드 빛 바다에 풍덩! 스쿠버 다이빙 즐기기.
3. 오고포고? 사스쿼치? 캐드보로사우러스? 이 무슨 '듣보잡'이냐고요?
이름도 생소한 이런 전설의 미생물체를 BC 주에서는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전설적인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 떨리지 않나요?
4. BC 주 내 캐나다 횡단 트레일 따라 자전거 여행 즐기기.
5. 자연 속에서 혼자만의 시간 즐기기.
6. 오토바이 타고 쿠트니를 달리는 거야~~~
7. 저~~~ 높은 곳에서 대자연을 향해 '번지 점프!!'
8. BC 주 서부 연안의 거센 파도 속에서 신나게 서핑 한 판!
9. 칠쿳 트레일 따라 배낭여행 떠나기.
10. 배를 타고 걸프 아일랜드의 모든 곳에 들러보기.
11. 콜 하버, 스탠리 공원, 잉글리시 베이, 펄스 크릭, 그랜빌 아일랜드 등으로 이어지는 밴쿠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에서 산책 즐기기.
12. BC 주 야생마 구경하기.
13. 선주민들의 민속 행사인 '파우와우'에서 선주민들과 어울려 춤 추기.
14. 오카나간 강에서 튜브 타고 강물 따라 흘러흘러 가기.
15. 스쿼미시 독수리 감상.
16. 보우런 호수에서 즐기는 카누 여행.
17. 모든 걸 '훌렁' 벗어버리고 누드 비치인 '렉 비치' 즐기기.
18. 야생 곰 사진에 담기. "하나, 둘, 셋, 찰~칵!"
19. 자연이 만들어 놓은 신비로운 바위 기둥들이 가득한 지역에서 자연의 신비 맛보기.
20. BC 주의 드높은 산들의 정상에 올라 '야~홋!'
21. 바다와 열대우림, 웅장한 산맥, 암석으로 된 메마른 협곡, 산양, 큰뿔양 등을 하루에 모두 보고 싶다면? 주저없이 더피 호수 루프선 따라 달려~~!
22. BC 주 알래스카 하이웨이 따라 드라이브 즐기기.
23. 텔레그래프 코브에서 즐기는 웨일 와칭. "고래야, 만나서 반가워!"
24. 자전거 타고 세븐 서미츠 트레일 달리기.
25. 평생 한 번이라도 보면 너무나 행복할, 자연이 펼치는 신비로운 빛의 쇼... 북반구의 오로라, 북극광 감상하기.
26. 천연 온천 물에 몸을 푹 담그고 피로 풀기.
27. 신비로운 고대 암각화의 매력 속으로 풍~덩!
28. 누구의 발길도 쉽게 닿기 힘든 숨겨진 보석, 부트 후미로 떠나는 보트 여행.
29. 동틀 무렵, 해질 무렵, 신비의 붉은 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산세 감상하기.
30. BC 페리도 안 타보고 BC 주 여행을 했다고 말하면 안 된답니다~.
31. 스키 타고 레이크 오하라 로지로 고고씽!
32. 거세고 힘찬 강물 속에서 카누 타고 모험 즐기기.
33. 와우, BC 주에서는 화산도 볼 수 있답니다.
34. 들판에서 만찬을 즐기는 '피스트 오브 필드' 축제에서 BC 주의 온갖 맛있는 음식 먹어주기. 물론 와인도 함께~~!
35. 공룡 발자국 따라가기.
36. 밴쿠버 아일랜드 서부 연안의 위카닌니시 해변에서 연 날리기.
37. 맨발로 숲 속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 되어보기.
38. 1860년대 카리부 골드러시를 재현해 놓은 바커빌을 역마차 타고 누비기.
39. 맛있는 BC 주 사과, 한 입 '와~삭'!
40. 사람들의 발길이 별로 닿지 않은 미지의 도로를 따라 자동차 타고 드라이브.
41. 야생화가 만발한 들판에서 꽃 향기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하고~
42. 스타와무스 치프 산에 올라 세상 구경하기.
43. BC 주의 620개 주립공원을 모두 방문하기 위한 50년 계획 짜보기.
44. 보트 타고 고대 마을터인 신비의 '하이다 그와이' 구경하기.
45. BC 주의 경이로운 대자연 속에서 텐트 치고 야영하며, 감동적인 대자연 품 안에서 눈 뜨기.
46. 캐나다에서 가장 큰 나무인 '치왓 자이언트'에 경의를 표하기.
47. 익스트림 레포츠 '짚라인' 즐기기.
48. 블랭킷 크릭 주립공원의 거대한 서던랜드 폭포(12m)의 거대한 모습과 웅장한 폭포 소리 감상.
49. 생태계를 보호하고 위기에 처한 야생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착한 일' 하기.
50. BC 주 와인을 잔에 따르고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