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들이 가지를잘 안먹어서 요로케해주니 잘 먹네요~
만드는법;
재료; 가지2개,두부한모(부침용),양파1개,야채(전 파프리카로했어요)돼기고기100그램(닭이나 소도 되고요)새우조금.(요것도 오징어 낙지 뭐든..전 집에있는거중 그날기분에 따라 넣어요~) 양념(고추기름,고추장,굴소스,간장,미림,참기름.소금.파 마늘,생강,후추,포도씨유,감자전분)
만들기;
두부,가지 - 깍뚝썰기해서 물기닦아네서 포도씨유에 구워놓기.
모든야채-깍뚝썰기.고기-잘게썰어 미림.후추.간장.소금으로밑간
양념;마늘생강은 다진다.
궁중팬에 고추기름에 마늘생강을 먼저넣어 볶는다음,고기 야채순으로 볶는다음, 고추장 굴소스 간장,소금넣어 육수나 물을 넣어 자작하게 끓인다. 가지먼저넣고 충분히 익은다음 두부는 마지막에 넣고 녹말물을 부어 두부가 부서지지않게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참기름 넣고 불끈다.
밥에 얹어주면 끝~
첫댓글 밥이 현미밥이라 덜 맛있어보이네요...
아주~ 맛있어 보이는데요. 한번도 해본 적 없는 요리법인데 당장 두부사다 해먹고 싶네요. 지난번 그 낙지소면 해 먹어보려고 했는데 청양시장에 낙지가 시원찮아서 못했는데 두부는 어디라도 있으니까..
호타루, 역시 기대 이상이야. 금방 밥 먹었는데 또 먹고 싶다.
엄마 나 이거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