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번호: 0000001~0001000까지 (초기 기호의 경우, 일만 번 이하도. 빠르다고 함.)
말 그대로 화폐수집의, 선망의 대상인, 초기 기호 빠른 번호 0000001~0001000까지의 지폐입니다. 각각의 권 종마다 최초로 발행했던 기호가 있으며. 최초 기호에 해당하는 일련 번호 중 1000번 이하 까지 매우 희소하며 높은 값어치로 평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박물관 보관용으로 1~100번 까지를 제외하니 더욱 더 진가가 가일층 된다 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기호일지라도 빠른 번호 일수록 일반 번호 보다는 높은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어 센 딩: 1000000/ 1의 확률
현재까지 20억장 발행 후 중단된 (2차, 나 음성 권) 천원의 경우 01234567, 123456.가 존재하며. 40억장 발행후 중단된 (5차 마권)만원의 경우는 “0123456” “1234567” “2345678” “3456789” 가 존재 합니다. 올해 새로 발행을 시작하여 진행 중인 (5차 마권)오 천원인 경우, 아직 까지는 0123456 이 존재합니다. 예) 각각의 기호 거거거, 가가가, AAA~~처처처, 차차차, LLL 까지 기호별로 “백만 장”씩 발행되는 일련번호 중에 1 장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매우 귀한 번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입하여 계산 해보면, 위와 같은 어센딩 노트의 경우 (2차: 나 음성 권) 천원 = 총 2,000 매가 존재 하였고. (5차: 마권) 만원의 경우 = 총 4,000 매가 존재 하였습니다. (5차: 마권)오 천원의 경우, A권을 출발하여 현재 D권까지 발매 중입니다. 발매 수량이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으므로 D권을 제외하고 나면 A권,B권.C권 까지 = 총 300매 이상이 현재까지 존재 하며, 계속해서 진행 중이므로 수량은 점점 늘어 가겠습니다.
디 센 딩: 이론상 1000000/1의 확률이나, 우리나라의 현행 권 발행량으로 계산함.
사실 디 센딩 노트의 경우, 확률은 “백만분의 1”이기는 하나, 발행했던 현행 권의 기호에 해당하는 첫 숫자의 여건상, 발행량으로만 대입을 할 경우, 어 센딩 보다 적은 존재량을 알 수 있습니다. 예) 천원 권,= 거거거~처처처 0000001~1000000 까지 발행된 숫자 중에는 디 센 딩 에 해당되는 “0987654” 정확하게 기호별로 각각 1장이 존재 합니다. 그러나 거거거~처처처 까지 각각의 기호별 (백만장) * 100 = 총 10억장 발매 후 다시 발행된 거거거 1000001~2000000 까지는 디센 딩 에 해당되는 것은 없습니다. 1987654.이라든지 1876543,1098765. 등의 번호로 준 디 센딩 으로 부르곤 하지만. 정확한 명칭으로 말하자면 100%를 충족하지 못하므로 디 센딩 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2차 나 음성 권) 천원의 경우= 총 1000매가 존재합니다. (5차 마권)만원의 경우도 0기호일 때 발행된 0987654 =총 1000매가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천원 권의 경우 디 센딩 의 확률보다 2분의 1밖에 되지 않으며, 현행 천원권의 경우, 20억장이 발행되었기 때문에 이백만분의 1의 확률로 소유 가능하며, 만 원권 의 경우는 발행량의 4분의 1밖에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총1000 매가 존재하며, 40억장 발행량 중의 4백만분의 1의 확률이었다 하겠습니다. (5차 마권)오 천원의 경우, 현재 0기호 체계 이므로, 1백만분의 1의 확률로 총 300매 이상 이 존재하며 계속 발권진행 중입니다.
밀 리 언: 1000000/ 1의 확률이나 우리나라 발행량으로만 따진 경우.
(2차 나 권)천원의 경우, (1000000). (2000000)번이 나올 확률은 각각 백만분의 1이며 1과2의 기호숫자는 비록 틀리나, 나 천원의 경우는 총 2000 매의 밀리 언 번호가 존재 하며. (5차 마권)만원의 경우, (1000000)번 (2000000)번 (3000000)번 (4000000)번이 있으므로 총 4000 매가 존재합니다. (5차 마권)오 천원의 경우, 현재 까지 300 매 이상이 존재하며 계속해서 발권 진행 중입니다.
솔 리 드: 1000000/ 1의 확률,
(2차 나 권) 천원의 경우, 0000000의 번호는 존재하지 (견양 권 제외) 않으며, 20억장의 발행번호 중 1111111만이 존재 하므로. 총 1000 매로 이백만분의 1의 확률 이였으며, (5차 마권)만원의 경우, 1111111~ 3333333 까지 의 3가지 솔리드 번호가 있으므로, 총 3000 매의 솔리드 번호가 존재하므로, 사백만 분의/ 3 = 1.333.333 / 1 의 확률 이였다 하겠습니다. 단, 0111111~ 0999999까지 초판인 판권 일 때 세미(퀘이 자이) 솔리드라는 말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5차 마권)오 천원 의 경우는 아직 까지 솔리드 번호는 없습니다.
레 이 더:1000/1의 확률이나 (1~100000번중 레이더가 없는 1~10000번까지 1장을 빼야함.)
우리나라 의 경우, 숫자 7 단위 체계 이므로 레이더 번호가 나올 확률은1000/1입니다. 대입 해보면, (2차 나 음성) 천원권의 경우, 거거거 0001000의 첫 번째의 멋진 레이더 번호를 탄생 시키며, 총 발행 20 억장중, 총 2.000.000 매의 레이더 번호가 존재 하였고,(5차 마권)만원의 경우 40억장이 발행 되었기에, 총 4.000.000 매의 레이더 번호가 존재 하였습니다. (5차 마권) 오천 원의 경우, C기호 체계까지 만을 따진다면, 총 300.000 매가 발행 되었으며 D권으로 계속 발권진행 중입니다.
( 단, 최초 기번호 1번~~1000000번까지중 레이더가 존재하지 않는 1~10000번에서는 단 9장이 존재하고, 백만장에 한장이 빠지는 수치이므로 거의 1000/1이 맞다 하겠습니다.나 천원 음성의 경우 위 수치에서 1~1000000장중 -1장를 빼는것으로 대입하면 총 발행 20억장이므로 2000매를 공제하면 되고.마마원의 경우 40억장이 발행되었으므로 위 수치에서 4000매를 빼면 되겠습니다. 또한 보충권으로 빠진경우도 있으므로 위 수치에서 얼마만큼의 레이더가 보충권으로 대체되었냐에 따라 약간의 유동이 있을것입니다.
# 레이더의 다양한 형태 #
1356531: 일반적으로 복합적인 4가지 숫자 배열의 레이더의 형태입니다.
1341431: 1,4,7항의 숫자가 같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띄우고 있습니다.
1137311: 1,2항과 6,7항 양쪽에 같은 숫자가 배열되어 일반 레이더보다는 보기가 좋군요.
1227221: 2,3항과 5,6항에 같은 숫자 배열로 일반 레이더 보다는 월등히 보기가 좋습니다.
1355531: 3.4.5항이 같은 숫자로 이루어진 형태로 중앙 집중적인 형태를 띄웁니다.
1881881: 1.4.7항과.2.3.5.6항의 두 가지 숫자 배열이며. 매우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1131311: 1,2,4,6,7항이 같은 숫자의 배열로. 사람들의 눈을 매료시키기 충분하군요.
1911191: 1.3.4.5.7항이 숫자 배열입니다. 이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합니다.
1235321: 1.2.3.4항이 1^2^3=5로 갔다가 다시 내려가는 형태(피보나치수열) 레이더라고 부른답니다.
1234321: 어센딩&디센딩 레이더 입니다. 만약.1234001 관봉을 구하시면~이 맛이~끝내주겠군요.
1212121: 1.3.5.7항과2.4.6항이 지그재그 형태인 경우인데요, 완벽하게 안정적 인 것 같습니다.
1112111: 1.2.3.5.6.7항과 가운데 우뚝 솟은 다른 숫자 배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군요.
1666661: 2.3.4.5.6항과 양쪽1.7항의 완벽한 중앙집중식 배열인데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1000001: 완벽한 바이너리 형태를 갖춘, 1기호 체계의 고유번호 1번에 해당하는 레이더입니다.
이와 같이 많은 형태를 한 레이더 넘버들은 각각의 고유 넘버로만 본다면. 1000000/1의 확률일수도 있지만.
레이더란 명칭을 통한 지폐의 확률로만 계산 한다면 약 1000/1의 확률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바이너리(0과 1의 숫자조합, 최근에는 다른 숫자도 적용 한다고 함). 2가지 숫자로만 형태를 갖추었거나 한 가지 숫자의 사용이 많아지는 레이더넘버 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 114 수집회원 여러분들께서 모래사장에서 금반지를 줍기보다 어려운.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지폐들을 많이 소장해 나가시기를 기원 합니다.
리 피 터: 1000/1의 확률?
일반적으로 생각 할 때 레이더와 같은 확률 1000/1이므로 레이더 랑 같은 발행량 일 것 같지만.우리나라의 경우는 7자리 숫자를 사용하므로, 완벽한 리 티터는 존재하질 못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리 피터 형태는 2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통상(1000매) 속에 1장이 존재합니다만, 때론 리피터와 레이더가 동시에 적용되는것도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는 아직 계산을 못하였습니다. 예1) 다발 2252201 속에는 바이너리 성격인 2장의 리 피터가 존재 하는데요, 1) 225/225/2 2) 2252/225, 과연 어느 것이 우리나라에서 통용될 수 있는 진정한 리 피터 형태일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1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만 (일명: 사다리 넘버) 7자리인 우리나라의 경우는 실정상 2번과 같은 배열도 리 피터로 인정합니다. 예2) 다발 1156101속에 존재하는 1) 1156115, 2) 1156156,의 형태에서 1번은 우리가 주로 인정하는 리 피터의 경우. 2번의 경우는 신리피터라고 불리는 경우입니다, 2번의 경우 기호에 해당하는 첫 번째 숫자 1을 배제하고 156-156-156~이런 식으로 리 피터를 인정하자는 이야기 같은데요. 위와 같이 기호에 해당하는 숫자를 배제한다면 솔리드. 스트레이트. 밀리니엄 등 도 억지에 불과 하다고는 볼 수가 없기에, 개인적으로는 신 리 피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배열로 보자면 리 피터 넘버와 비교해서 과히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0125125. 1228228. 어찌 보면 상술 적이고 억지적인 면이 많기에 외면당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7자리 숫자인 경우 보는 시각에 따라서 리 피터가 1000 매에 한 장이 존재하지 않으며 레이더 보다는 더 많은 리 피터의 수가 존재 한다고 볼 수 있으며, 레이더 넘버 보다는 선호도 면에서도 떨어지는 리 피터는, 우리나라 의 기호 체계의 7자리 배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만약, 12311231 과 같이 8 자리수를 사용한다면 완벽한 리 피터의 참 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레이더 넘버만큼 이나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인 7자리 수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리 피터의 형태를 놓고 많은 공방과 서로의 견해 차이를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리 피터 의 배열에 따라서 확률적으로 상당한 희소성을 지닌 것도 있기에 그런 형태의 리 피터인 경우에는 어지간한 레이더넘버 보다도 나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