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유의 사항
공항 - 출발 당일 집합 시간 유의 하여 지정된 장소에 집결 - 출국시 고가품을 가지고 나가는 경우 세관에 꼭 신고하실 것, 반입시 과세가 되지 않도록 유의. - 출국 심사대에 여권, 출입국 카드, 탑승권을 제시하여 출국 스템프를 받고나면 출국수속완료-면세구역 - -탑승- GATE(출국항공 대기 장소)집결, 인원 점검후 탑승 - 비행기 안에서 배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기내 안내 방송에 따라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승무원의 도움이 - 필요시에는 좌석의 호출 버튼을누르면 도움을 받을수 있음.(금연석, 안전벨트착용, 이어폰, 기내 화장실 - 이용, 식사시 좌석등받이) - 현지공항 도착 시에는 일반적으로 입국 심사-수화물 RECLAIM BELT-세관통과-입국 완료
호텔 - 호텔객실문이 자동개폐식이 많으므로 CARD KEY(열쇠)는 꼭 지참하시고, - 샤위를 할때 커튼을 욕조 안으로 하여 사용합시다. - 호텔 내에서는 일회용 소모품(EX: 칫솔, 비누, 치약, 삼푸, 빗) 외 객실내 비치용(수건, 드라이어, - 잠옷등)으로 구분됩니다. - 객실은 2인1실 침대는 1인용이 2개로 취침 시에는 하얀카바를 벗기고 모포를 사용합니다. - (양복장에는 예비용 모포 및 베개가 준비됨) - 모님콜(MORNING CALL)은 아침에 지정된 시간에 전화 벨이 울리게되어 있습니다. - 기상후에는 취침시의 흐트러진 침대모포를 대강 잡아주는 배려가 있어야 하며 방을 청소하는 룸 - 메이트에게 감사의 뜻으로 베개위에 1방에 USD 1$ 상당의 팁을 남기는 것이 에티켓임. (포터가 각방에 - 짐을 배달할 때 USD 1정도 팁을 주어야함)
별첨:
<필요한 의류>
겨울(12월∼3월)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여름을 생각하면 된다.
의상에 많이 신경을 쓰는 성격이 아니라면 베트남에서 준비해도 무방할 듯하다.
특히 98년도 이후부터는 질 좋은 의류가 많이 수입되고 있다
<계절별 옷차림>
*봄,가을 : 봄(약 2월∼4월)과 가을(약 10월말∼11월)의 베트남의 날씨는 비 교적 선선하므로 긴팔 난방 또는 얇은 스웨터나 가디건등이 필요하다 현지인 들은 날씨가 점차로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가을부터 두꺼운 옷들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다니지만 그 정도로 춥지는 않은 듯하다.(적어도 추운 겨울을 겪어본 우리 한국사람들에게는) 추위를 그리 많이 타지않는 사람이라도 얇은 점퍼 한 두벌 정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여름 : 찌는듯한 무더위의 여름에는(약 4월말∼10월 중순) 역시 짧은 바지에 반팔 티셔츠 등이 좋다. 땀이 많이 나므로 개인위생을 위해 자주 빨 수 있는 면으로 된 옷이 좋을 것 같다. 신발은 주로 샌들이나 슬리퍼등이 좋으며 모 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썬그라스도 고려해 볼 만하다. 참고로 질이 문제이기 는 하나 샌들, 슬리퍼, 모자는 현지구매가 좋을 듯하다
겨울 : 온도가 그리 낮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습기와 바람 때문에 굉장 히 춥게 느껴진다. 겨울은 짧지만 겨울잠바나 스웨터 등이 필요하다. 방수가 되는(비가 자주 오므로)두꺼운 옷이나 가벼운 오리털 파카도 생각해볼 수 있 다. 귀를 덮는 모자, 목도리,장갑 등을 착용한 사람들도 이곳 겨울에는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한국 보다는 춥지 않지만 교통 수단이 발달되지 않아 주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므로 바람 때문에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는 훨씬 낮 다. 가죽옷이나 세무 등이 좋기는 하지만 사계절내내 습기가 많아 관리하기 가 어려우므로 면잠바나 파카 등이 좋을 듯하고 굳이 가죽을 입어야 겠다면 한국에서 조심스럽게 관리하며 입던 것 보다는 베트남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 을 듯하다.
<기타 필요용품>
속옷은 가능한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특히 여성용 속옷은 Triumph 매장이 있으므로 품질이나 치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비누, 샴푸, 칫솔, 치약 등의 화장용구는 수입제품이 워낙 많기 때문에 한국 과 똑같이 구매가 가능하다. 여성들의 경우 민감성피부여서 특별한 화장품을 고집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현지에서 베트남 제품부터 세계 모든 브랜드 제품 의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제품은 De Bon, Koreana, 제일제당 식물나라 등의 제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한국제품이나 수입제품이나 한국과 동일하 다.
빨래 관련품목에서는 가루비누 등 모두 구매가 가능하나 섬유 유연제는 구하 기가 어려우므로 가능하면 하나쯤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그리고 빨래비 누는 현지에서 구입할 수가 없다. 거의 모든 제품이 어디서나 구매가 가능하 다. 더구나 요즘은 대형슈퍼들이 하루가 다르게 생기고 있기 때문에 생활에 불편은 거의 없다. 모자는 각 거리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으며 질은 아직은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다. 가격은 제품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 다.
구입장소: Nguyen Trai거리 하노이 외국어 대학 근처 (10,000∼17,000동) Chua Boc거리입구 (15,000동 정도) Tran Huy Lieu거리, Unis맞은 편
신발 역시 시내 어디에서나 살 수 있다. 사이즈가 없을 경우나 자신만의 원 하는 스타일이 있을 경우에 직접 맞춰 주기도하며 이런경우에 공전은 받지않 는 것이 보통이다.
구입장소: 호안끼엠 호수근처 Hang Be거리나 Hang Dau거리근처의 길 호안끼엠 호수근처 Hang Gai거리의 Adidas대리점 반묘근처의 Nguyen Khuyen의Nike대리점(말레이지아 제품많다
가방은 주로 시장이나(홈 시장, 탕수원 시장, 항자시장 등)길거리에서 살 수 있으나 질이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참고로 루이비통 판매점이 소피텔호텔 1층에 있다. (보통 남자지갑 하나에 400 불 정도, 가방은 몇백 불 짜리 부터 몇천불 짜리까지)
<의류구입 장소: 하노이> -Bach Hoa Tong Hop (D-2 Giang Vo, Tel 8.34-1103) -Sieu Thi Sao Hanoi (36 Cat Linh, Tel 7.33-0092. Fivi Mart 2층) -Sieu Thi Bh (5 Nam Bo, Tel. 8.25.4853) -Dae Woo Biz Center (Ngoc Khanh, Lieu Giai Str.) ----------------------------------------------------------------------- 위자료는 베트남 하노이 청년회외 봉사단원(KOV)들이 정리한 「베트남 정보」 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목록 |
설명 |
여권/비자 |
해외여행의 필수품,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사진이 있는 1면은 복사해서 여권과 다른곳에보관해 둔다. 특히, 배낭여행에 있어서는 반드시 준비한다. |
항공권 |
출국, 귀국 날짜, 여정,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고,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복사본을 보관해 둔다. |
한국돈 |
공항간 이동시 교통비, 공항세 지불 등에 필요한 돈 , 현지돈 팁, 쇼핑, 선택관광, 기타 개인적인 경비 등에 필요한 돈. 베트남/캄보디아의 경우 현지 식당에서도 물을 사먹어야 하므로 잔돈을 많이 준비한다. |
신용카드 |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로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장 정도 준비한다. 신용카드 분실사고가 많으므로 더욱 각별히 신경쓰자! |
여행자수표 |
반드시 서명을 하고, 현금과의 비율은 7:3 정도로 환전한다. |
여행자보험증 |
단체여행의 경우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개별여행인 경우에는 사고를 대비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
국제학생증 |
해당자는 할인혜택도 있기 때문에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
국제운전면허증 |
렌터카로 여행을 할 분들은 국내면허증과 함께 준비해 간다. |
예비용 사진 |
여권 분실의 사고를 대비해 2~3장 정도 준비한다. |
소형계산기 |
환율계산이나 쇼핑, 예산 산출 등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전화카드 |
한국으로 전화걸 일이 많은 분들은 구입해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작은 가방 |
큰 가방과 분리해서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편리하다. |
필기도구/수첩 |
여권번호, 여행자수표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주요기관 등의 번호를 메모해 두고, 현지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를 메모할 수 있는 필기도구를 가져간다. |
카메라와 필름 |
여행에 있어서 카메라는 필수품, 필름은 세계적으로 한국이 가장 저렴하므로, 한국에서 구입해가는 것이 좋다. 디지털 카메라도 좋다. |
세면용품 |
해외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치약, 칫솔, 수건/비누(배낭여행시 필요할 경우가 있음), 자외선 차단크림, 샴푸/린스, 빗/드라이어(현지 전압과 플러그를 확인하고 준비하자), 속옷 (여행기간에 맞춰 넉넉하게 준비하자), 생리용품 (현지에서 쉽게 구입하기가 어렵고 비싼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준비해가자!), 면도기 |
모자/선글라스 |
여름이나 열대기후 여행시에는 필수품 |
수영복 |
열대기후나 수영장,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필수품 |
편한 신발 |
여행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편한 신발이나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비치샌들 |
열대기후나 해변이 있는 여행지에서는 꼭 필요하다. |
휴대용 우산 |
비가 올 경우나, 우기인 국가를 여행할 경우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우산이 좋다. |
셔츠/바지 |
편한 것으로 여행기간에 맞게 준비하며, 되도록 적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재킷/가디건 |
냉방차, 비행기, 비올 때, 밤에는 기온차가 생기므로 가벼운 것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비상약 |
평소에 복용하는 약, 지사제, 소화제, 신경안정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피로회복제, 1회용 밴드 등 |
비닐봉투 |
빨래할 옷, 젖은 옷, 잡동사니를 넣기에 편리하다. |
물통 |
휴대용으로 준비하거나, 생수는 현지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
침낭 |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 야외에서 숙박할 경우 필요하다. |
세제 |
장기 배낭여행자의 경우에는 소포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선물 |
현지에 친지가 있는 경우나,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 작은 답례품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손톱깍이/귀이개 |
다용도칼 휴대용으로 작은 것을 가져가면 요긴하게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귀이개는 수영장이나, 해변이 있는 경우 요긴하게 쓰인다. |
알람손목시계 |
기차 또는 항공 시간등을 위해 준비하자. |
사전과 회화집 |
배낭여행자에게 필요하다. 전자사전이나 휴대하기 편한걸로 챙기자 |
한국음식 |
이국음식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은 김치 또는 김정도 가져가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