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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전자는 공간을 만들고
양성자와 중성자는 비슷하지만 전자를 얼마나 포함하고 있는지가 다를 뿐이다.
양성자가 공간을 만들고
우주는 공간 4차원으로 이루워지다.
생명을 공간의 별의 구성으로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에서 너에게로 내려온다.
우주론의
경의로운 우주는 지구와 태양계의 어느 정도 별을 얘기한다.
지구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나 과학에는 언제나 오류가 따른다.
수학은 정확한 계산을 노력하지만 과학은 가능성을 얘기하기에 다 오르다고 여기면
스스로의 오류를 가지게 된다.
멀리 바라보이는 별은 생명의 근원을 알리고
무생물의 별은 생명체를 많이 이룬 지구를 바라본다.
에어리언은 상상의 공상이다.
우주의 가장 나은 존재는 사람인 것이다.
너 나은 존재는 우주에서 불가능 하기에 사람의 상상으로 만든 영화조차도
천사와 같은 존재를 얘기하지만
서로가 같이 얘기하고 노력하는 사람만 못한 존재이다.
성경이 그릇된 얘기가 거의 없듯
종교적인 노력의 말씀에는 거짓이 적다.
노력하고 노력한 사람의 말씀과 하나남의 기적인 것이다.
그것이 거짓되가 일꺼름은
내의 잘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그릇된을 알지 못한 비판의 결과인 것이다.
누구나 삶을 이해하고 배우듯
종교도 이해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종교 이전의 철학을 바라봄은
삶을 이해하고 서로가 같이 이웃으로 살기 위한 노력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어떠한가?
나를 바라보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가?
거울을 보면 내가 보이는가 다른 사람이 보이는가
나를 바라봄이 오른지 서로를 바라봄이 오른지
그릇된 결과가 서로를 외롭게 만든다.
내가 부족해 지더라도 서로가 나아지는 삶은
이제는 포기한 것인가?
길거리에 누워 앉아 그늘을 기다리며
내일은 내게 없다는 생각으로 잠기지 마라.
나에 꿈을 누구에게나 노력할 수 있는 너가 되길...
무의 우주가 지금의 우주가 되고 내일의 꿈을 바라보는
젊은 마음을 품듯
노력을 아끼지 말고 보름달을 바라보자.
우리의 어제는 무의 우주에서 깨어나고
우리의 얘기는 아무것도 없던 시절의 얘기인지 모른다.
잘 이루워가자는 얘기는 공간과 시간을 지나
이제는 서로를 안고 노력할 수 있는 두개의 공간으로 지금의 세상과 다음의 세상을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과 미국을 멀리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발전의 결과인지 삶은 결과 인지 모르게 1인당 국민 소득은 나아졌지만 슬픔에 잠긴 국가이다.
이제는 일본과 미국에서 배워야 할게 적어지고 있다.
미국은 병으로 몸살을 격고
여러가지를 숨기면서 이라크전을 마치고
오바마의 평화적인 행보가 총기 사용을 제안하지는 못하는 무기는 안녕하지 못한다.
일본은 그들의 혀에 품은 칼을 숨기지 못하고
한국은 다양한 국가를 배움터로 여기며
여러 국가 내용의 배경으로 현재를 이루지만
나를 잃고 서로를 잃지는 말아야 된다. 그날을 기다리며 누구나 삶을 아름답게 꿈꿀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한반도의 꿈이 세계로 전해지는 그날은
민주화의 노력의 날인지 통일의 그 날인지 모르지만
서로가 하나되는 날이 되는 것 아닌가?
열리 하늘은 하늘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육지와 강을 오가는 도룡뇽과
십장생을 삶의 지표로 여기던 옛 사람이 다니던 그길이
이제는 포장되어 다문화된 사회에서도
내가 활용하는 스마트폰이
어제의 나를 내일의 꿈을 망치는 그릇되 오락에 빠지지 않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별이 솟아지는 오늘을 보자.
아주 작은 공간의 하루가 전자와 양성자의 오랜 시간과 공간의 미래가
생명체에 전해져 오늘이 낳은 하루가
영원한 삶의 다음 우주로 전해져
그동안 그리워하던 이의 오늘이 지금과 함께하는
다음 우주에서도 너를 보는 하루가 외롭고 안타까워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의 나를 바라본다.
미친듯 사는 세상이
언제 나의 정신을 깨워
내일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을 지
가장 작으면서도 가장 큰 힘은
공간을 이루웠고 그것이 전자와 양성자(중성자)이다. 물론 반론의 여지는 많겠지만 말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별은 생명을 낳은 모태가 되어
고개 숙인 하루의 오늘도 나를 비추고 있다.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며
건강한 식사가 어려워진 세상에서
미국의 식사와 일본의 식사를 주의하기 바란다. 더욱이 아이에게는 말이다.
미국은 동물성사료로 오염되고 일본은 방사는 세슘과 요오드로 오염되었다.
식품 안전에 많이 미달되는 식품을 먹으로
말하는 정부는 거짓인지 바보인지 몰를 정책을 편다.
지금은 정부는 민주 정부이고
보안은 안보와 세계 정부로 이어져
누구도 서로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대통령에게도 권한이 없는 세상인 것이다.
많은 무기가 있지만
누구도 함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의 누구나 그러하지만
미국에서는 총이 일본에서는 사무라이의 칼이
무기인 것이다.
이것을 규제하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인 것이다.
일부 국가가 그러한 것이다.
국내에서도 천안함과 연평도와 같은
말도 않되는 일과 대책이 생기게 되었다.
천안함에서 포탄이 터졌는데
잔해를 발견하여 전시했다는 것은 오보일 것이다.
포탄의 잔해가 어떻게 배에 남아 있을 수 있겠는가?
오해가 남무하고 오류가 많기에 뉴스 조차 엉뚱한 얘기를 한다.
역사적인 기록도 없는 백두산이 언제 활화산이 되었는지 일본의 후지산도
기능을 멈춘지 오래된 산이다.
활화하고 잔해가 남으면 제주도와 같이
현무함이 존재해야 한다.
분화하여 남은 잔해는 현무함이 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러한 잔해가 없으면 활화한지 오래된 산인 것이다.
바다의 지진은 지열을 달구어
석유 자원과 가스 자원의 가치를 높이어
석유 파동을 막게 되었다.
한반도는 겨울의 날씨도 예전과 다르게 따뜻하다.
배우고 익히면 국민 소득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공자가 그러하고 석가모니가 그러하고 예수님이 그러하다.
우리는 공자와 다양한 종교를 노력한 사람에 대하여 배우고
철학을 노력한 사람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내가 어찌 살아야 할지를 멍청이 에게 물어보아야 하는가?
지금의 나가 우리가 되기 위해 나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서로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기본적인 원리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고서에서도 현재에 있어서도
우리는 누운 자제와 호흡 그리고 앉은 자세와 걷는 것
그리고 서 있는 자세를 노력하는 것이 건강을 노력하는 것이다.
바뿌게 뛰기 보다는 천천히 라도 걸으면서 나를 보고 우리를 보자.
지금이 기회이다.
우리가 여기에 있지 않는가?
한반도가 세계의 꿈으로 여겨지는 그날이 오늘인 것이다.
내가 우리를 바라보고 조금만 노력하면 오늘이 다가온 것 아닌가 싶다.
북한도 자원으로 풍부하여 많은 석유자원까지 노력하고 있고
어렵게 공부하고 노력했던 남한은
물자가 풍부하여 남는 것이 많다.
서로가 조금만 노력을 보태면 서로의 미래는 밝을 수 있다.
북한에서 쌀을 요구하는 것은 주식이기 때문이지
먹고 사는 것이 아주 어렵기 때문은 아닐것이 분명하다.
북한의 자원은 남한의 가치 보다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부시가 정권을 잡고 명박이와 한나라 당에서
일부 극 친일, 극 미파에 의해 나라의 혼란을 격면서
어려워던 어제가 오늘도 좀 힘들지만
공간의 중심으로 선 너는
오늘도 세상의 주인공으로
내일의 꿈을 이룰 중요한 사람이며 가족을 나의 품으로 여기듯
한반도의 굼과 세계적인 꿈을 함께 나눌 우리인 것이다.
2014년 박근해 아주머님이 대통령 2년째 되는 해이고
미국의 오바나 대통령이 재임으로
있는데 이제 3년 정도면 또 바뀌겠지만
이제는 정부와 백악관과 같은 개념은 민주화의 노력으로
민주 정부 수립이 확고이 된지 7년여는 지난 것이다.
세계 국가 수립과 정보, 안보, 보안적인 내용은
누구도 쉽게 서로를 해 할 수 없는 현실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중요한 노력은 공공기관과 공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것이 어제도 타당하였고 지금도 타당하기 때문이다.
대전에서는 지하철 2호선을 만들겠다고 하지만
많은 비용이 예전에도 들고
지금은 도로의 포장과 건물을 노력하고 가스관까지 설치하여
예전에서 마이너스 비용이 심했던 전철이
지금은 더욱 타당하지 않은 노력인 것이다.
지하철 보다는 노력버스를 운행하여
대전에 나은 노선과 시외까지 운행이 가능하고
아파트와 상가를 오가는 노선과 임시로 시외의 중요한 곳을 오가는
버스를 140대에서 280대 정도를 증가하여 운행하면
전철을 만드는 것 보다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제는 1년만 지나도 예전것이 된다.
조금만 지나도 이전과는 다른 현재인 것이다.
정책을 수행하고 노력하는 곳에서도 현재를 이해하고
어떤 노력이 나을 것인지 수시로 파악해야 실수를 덜 할 수 있는 것이다.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고 국가의 발전에 밑걸음이 된 만큼
공공 자금을 노력해서라도 국민연금이 공무원 연금 못지 않게 노력되도록 가능하면 노력해야 한다.
공무원과 공사가 중요하듯 사기없의 수출과 무역이
우리의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부탬이 되기 때문이다.
제 2의 IMF는 올 것인가?
우리의 경제는 이제는 빚을 많이는 지지 않고 조금씩은 갚을 수 있는 경제력이 나아지고 있다.
한화가 부족하면 정부에서 조패청을 통하여 발행하면 된다.
5만원 권이 발행되었고 경제가 나아졌으니 10만원권을 발행하면
정부의 보탬이 되고
1000원 5000원 지패가 있지만 1000원 5000원 동전을 만들어도 된다.
필요하면 100만원 500만원 수표를 발행하여도 정부는 가난하지 않다.
다만 많은 돈의 발행과 소비 풍조는
화폐가치를 하락시키고 물가를 오르게 하기에 주의하여 발행해야
국민의 삶이 나을 수 있다.
화폐의 가치가 자꾸 하락하게 되면 은행에 저금하는 것을 회피하게 되고
은행이 어려워지면 경제적인 타격을 입게 되는데
1인당 국민 소득이 나아져도 소비 풍조는 서로의 삶을 망치는
문제점인 것이다.
민주주의와 서민의 삶은
어려운 계층에 비추워 서로를 볼 것인가 아님 중상층을 바라볼 것인가?
무역을 하여 외화도 벌여야 하고
복지제도도 나아져야 한다. 무역은 대기업이 주로 담당하는데
공공기관은 수출을 잘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공사에서는 수출입 효과를 나은 효과로 가진다.
민주시민을 위한 공사를 설립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노력하는 발걸음이 될 수 있다.
공공기관과 공사가 더 나은 노력을 경주하면
국민의 삶이 보다 나을 수 있기에...
공공기관과 공사의 노력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발전과 밴쳐 그리고 소기업과
가정의 노력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는 공사가 있으면
교육도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
전문가의 노력은 나아졌으나
예전의 공사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어려워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은 아니다.
공공기관은 공립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병원 도로, 산과 강, 바다, 하늘 거리 등
공공 기관이 소유하고 노력이 가능한
많은 자원을 가지기에 돈의 어려움이 별로 없는 것이다.
그리고 국제적인 돈이 통합되어
한화도 어느 정도는 국제적인 돈의 효력이 되고
정부는 한화를 발행할 수 있으며
국가와 회사는 수출입 무역에 있어서 흑자 행진을 계속이어 가면 되는 것이다.
이제까지 흑자를 많이 이루어 왔기에
어느정도 국가의 부채를 갚을 수 있는 노력을 해온 것이다.
그리고 북한은 자원으로 풍부하기에
또한 중요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
남, 북한의 관계를 개선하고
한반도의 노력이 외국의 그릇된 노력으로 거슬리지 않게 한반도를 노력해 나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어제와는 다른 세계의 모습으로 다라질 수 있다.
한반도의 노력을 더욱 나은 노력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북한도 잘 이해하여 노력해야 한다.
북한도 70년대 90년대 2000년도의 북한은 아닌 것이다.
중국도 나날이 달라지고 있으면 인도와 인도네시아 그리고 러시아가 대륙으로 가까이 있으며
바다 건너 호주와 유럽 그리고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랍권이 있다.
남극과 북극을 노력하기 보다는
가까운 나를 먼저 노력해야 한다. 그것은 한반도의 오늘인 것이다.
한반도의 오늘을 튼튼히 노력해야 내일의 우리를 노력하기 나을 것이다.
그리고 돈이 많아져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사서 노력해야지
소비 풍조는 언제나 문제인 것이다.
저축은 내일을 기약하는 개인과 회사 정부와 사회적 노력인 것이다.
과학과 수학, 기술의 정리와 교육은 내일을 기약하기에
나은 노력으로 발전해야 한다.
예전처럼 주입식 교육은 거의 할 이유가 없이 많은 메모리를 잘 활용할 수 있다.
컴퓨터와 종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고 다이어리에 적으면
많은 것을 기억하지 않아도 활용할 수 있으며
교육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이해를 기준으로 하여 이루워 질 수 있다.
부국론 부다는 서민에서 중상층이 나아지고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의 무역이
잘 성립하여 국가의 기반을 다지며 민주시민 공사와 같은 새로운 공사의 시도가
젊은 이에서 80을 바라보는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심고 거두는 노력을 언제나 이루어 가길 희망한다.
국민의 건강이 나아졌듯이
65세 70세 아님 75세를 정년으로 하여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분들이 많다.
사람은 국가의 자산이며
일자리는 서로가 노력하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에
90세를 살 수 있는 시대에 정년을 더욱 연장하고
40세 이상이나 45세 이상에 대해서는 4.5일제 근무를 하는 등 정책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물론 50세 55세 이상에 대해서는 4일제 근무를 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 나은 일자리를 통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벌이가 나아져도 소비풍조에 빠지지 않으면 국가와 국민의 삶의 나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윈도우 8이 나왔지만 아직 Device Driver도 만만치 않고 국내의 소프트웨어 노력이 거기에 미치지 못한다.
공부하는 사람에게나 제공하는 사람은 윈도우 8을 노력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현제는 윈도우 7 32bit 버젼 정도가 노력되어 있고 하드웨어는 윈도우 8에 64bit를 노력할 수 있다.
윈도우 7에 64bit를 조만간 노력할 수 있을 것이기에
데스트탑에는 64bit를 노트북에서는 윈도우 7 32bit를 일반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 여긴다.
소프트웨어를 하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OS를 공부하여
다양한 OS에서 적용가능한 소프트웨어 언어인 c, c++, vc6.0, 7.0등을 공부하고 8.0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이다.
솔라리스 10.0이 종결로 오픈되어 노력되었지만
제가 알기론 32bt 버젼이어서 MS사의 64bit 윈도우 7 pro 버젼이 나을 것으로 여긴다.
현제는 좀더 솔라리스 버젼이 서버로 안정적이지만 앞으론
윈도우 7과 8 버젼이 나을 것으로 여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나아지는데 솔라리스는 단종되었지에
더 나아지지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동안 소프트웨어를 노력했던 곳에서도 더욱 노력해야
달라진 OS 환경에서 한글과 영어와 한자를 노력하는 한국에서
컴으로 경쟁력을 가지기 나을 것이다.
하드웨어도 이제는 1920에 1200에 해당하는 27인치나 29인치 버젼이 나오고
27인치 TV겸 PC 모니터는 그런데로 싸서
활용하기에 나은데 지금도 TV는 공용방송이 교육적으로 조금 더 나은 것 같다.
다양한 정보가 많은 시대에
나은 정보를 활용해야 스스로에게나 서로에게 나을 수 있다.
에너지의 노력은 수수연료를 노력하는데
수수연료도 전기에너지를 바탕으로 만들기에 전기 에너지가 충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경유차와 비슷하게 수수연료전지차를 보급하고
적당한 세금으로 수수연료를 공급하면 에너지 노력이 좀 더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경유차를 수수연료 전치차로 리모델링하는 방법이 나오면
좀 더 나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경유 중고차를 처분하고
수수연료 전지차를 사는 것이 타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유차도 튼튼해지고 도로도 나아져
예전보다 중고차를 수리하여 좀 더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는 50년이라도 사용할 수 있는 차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여긴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걱정했던 문제를 조금씩 해결해가고 있지만
우리가 이해하기 보다 빨리 세상이 바뀌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2년 정도의 준비를 하고
창업을 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기존의 이해를 충분이 하여야 실패할 가능성이 적은 것이다.
돈이 있더라도 조금씩 투자하여 창업하고
관련 분야를 잘 연구 하여야 한다.
여러가지 얘기를 적었지만 작고 중요한 것이 언제나 중요하다.
지금이라도 기본적인 것을 잘 이해하여 보자.
우주의 가장 작은 것은 전자와 양성자와 같은 것이다.
그리고 생명체의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람인 것이다.
우리의 꿈의 새해의 밝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미흡한 그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꿈 꾸시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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