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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메리카 분리, 베링해협은 '운하(運河)'였었다 | |||||||||||||||||||||||||||||||||||||
베링해북쪽은 수심 30m정도로 낮은데 비해 남쪽은 수심이1600m | |||||||||||||||||||||||||||||||||||||
[홍익/통일/역사=플러스코리아타임즈 김종문] 1700년 이전에 제작됐다는 영문고지도들의 대부분은 MONGAL(몽골,蒙古)을 현대의 유라시아 중앙이 아닌 만리북동의 Sakha Republic(사하공화국)지역에 표시했으며 몽골의 동쪽에 幾於萬里(수만리)크기의 韓半島(한반도)는 미대륙이었습니다. 그런데 미대륙은 ASIA와 분리되어 AMERICA가 되었고 중간에는 Bering Strait(베링해협)과 Bering Sea(베링해)가 생겼습니다. 왜 이런 대륙의 분리가 일어난 것인가? 관련 고지도들을 종합해 볼때 遼水(요수)와 北海(북해)를 연결하는 運河(운하)를 판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Orontius지도의 원안에 MONGAL(몽골,蒙古) 근처에는 산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北海(북해)가 넘어 오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구간만 물길을 연결해줄 수 있다면 북해가 물길을 따라 남으로 내려오면서 육지를 점점 깎아 내렸을 것이고 세월이 가면서 물길이 넓어져서 운하가 되었을 것입니다. 16세기 Bering Strait(베링해협)에는 孛兒沙漠(베얼사막)이 있었다. 16세기 고 지도들에 Bering Strait(베링해협)지역은 BELOR DESERT(베얼사막, 孛兒沙漠)이 있었다고 표시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단단한 암반을 바닷물이 깨는 것은 오랜 세월이 걸리며 몇백년 만에 거대한 대륙이 사라지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모래가 있는 사막이라면 예기가 다를 것입니다. 사막으로 끊임없이 北海(북해)가 내려온다고 한다면 백년이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Bering Strait(베링해협)이 있는 곳은 MONGAL(몽골, 蒙古)의 BELOR DESERT(베얼사막, 孛兒沙漠)과 遼東(요동)의 접경지역으로 17세기 淸國(청국)의 강역이었습니다. 그런데 IESSO운하가 영문고지도들에 보이는 시기 전에 대조선COREA는 인조 14년(1636)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병자호란(丙子胡亂)을 겪었고 후금은 당시 60여만의 조선인들을 포로로 끌고 갔다고 합니다. 60만이면 그 일부의 인원만 동원해도 대단한 토목공사를 할수 있는 인원으로 遼水(요수)와 北海(북해)로 흐르는 몽골의 강을 연결하여 運河(운하)를 만들기에 충분한 인력으로 요수를 북해와 연결하는 운하를 만든 것은 병자호란 후에 後金(후금)일 것입니다. Bering Strait(베링해협)은 canal(운하, 運河)였다 수많은 고지도들에 Bering Strait(베링해협)은 Strait(해협, 海峽)으로 표시돼 있지만 canal(운하, 運河)로 그려진 지도들도 있습니다. 운하는 배의 운항을 위해 건설된 수로이기에 그 폭이 좁으며 해협은 폭이 좁은 바다를 말하기에 운하보다 폭이 크며 원래 canal(운하, 運河)였던 것이 세월이 가면서 넓어져 Strait(해협, 海峽)이 되었던 것입니다.
위의 지도는 현재의 세계사가 거짓임을 알 수 있는 지도로 1차 베링탐사가 있었다던 1728에서 29년 후에도 바다라던 Bering Sea(베링해)는 육지였으며 거리도 매우 가까웠습니다. 현 세계사는 수많은 고지도들을 감추고 조작된 지도들을 전면에 내세워 운하였던 베링해협을 원래부터 해협이고 230여년전에도 육지였던 베링해는 원래부터 바다였던 것으로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北海(북해)가 Bering Strait(베링해협)으로 밀려 내려온다. 지구는 자전하며 그로 인해 바닷물의 흐름인 조류가 발생하고 현재 北海(북해)로 흐르는 막대한 량의 바닷물이 Bering Strait(베링해협)을 통해 Bering Sea(베링해)로 밀려 내려옵니다. 현 베링해협의 지형을 보면 깊이 30~50m 폭이 좁은 곳이 약 82km로 ASIA(아시아)와 AMERICA(미대륙)은 KOREA부산과 JAPAN본토 사이(약 180km)의 반도 안되는 매우 가까운 거리입니다.
해류도를 보면 北海(북해)에서 Bering Strait(베링해협)을 통해 한류가 강력하게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베링해협의 수심은 30~50m로 매우 얕습니다. 만약 베링해협으로 내려오는 한류를 막는다면 한시간이면 베링해협의 수위는 낮아져 육지가 들어날 것입니다. 베링해협의 축치자치구와 알래스카를 보면 좌우에 1880m 1250m 의 높은 산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쪽의 지형을 보면 높이도 나오지 않는 산들이 밀집해 있으며 베링해협은 단단한 암석절벽으로 보기에도 강한 물살을 잘 견디어 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알래스카쪽은 러시아쪽이 암석절벽인 것과는 대조적으로 온통 모래사장입니다.
Alaska(알래스카) 베링해협인근은 영문고지도상에 BELOR DESERT(베얼사막, 孛兒沙漠)지역에 속하며 현재도 사막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Bering Strait(베링해협)이 몇백년도 안되어 82km가 넘게 벌어지게 된 것은 알래스카쪽이 암반이 아닌 모래들로 되어 있어서 北海(북해)에서 내려오는 강한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침식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Bering Sea(베링해)의 수심은 30~50m 1번 라인은 섬들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육지의 흔적으로 1000m가 넘는 산들이 줄지어서 있는 산맥이 바닷물에 잠겨 섬들이 된 것이며 베링해는 남쪽의 분지 위로는 수심이 낮습니다.
자세히 보면 2번 지역에 베링해협의 강한 물살에 의해 베링해의 지각이 뜯겨 올라간 것으로 보이는 흔적들이 보이며 베링해 북쪽지역은 현재 수심이 30~50m로 매우 낮습니다.
현재 평균 수심 1600m 최대 수심은 4천100m 라고 하는 베링해남쪽 분지의 수심이 진실인지는 14년 12월 1일에 있었던 KOREA의 오룡호 침몰사건으로 알 수 있겠습니다.
오룡호가 침몰한 베링해 지역은 평균수심 1600m라고 알려진 베링해 분지의 서쪽지역입니다. 그런데 오룡호가 침몰된 지역의 수심이180m라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서베링해 수심이 180m인데 조금 동쪽은 평균수심이 1600m일 수 있을까요? 18세기 영문고지도들 중 북태평양지역을 상세히 그린 다수의 영문고지도들은 1780년경 까지도 베링해가 육지였음을 증거하고 있으며 그러한 고지도들을 근거로 보면 베링해 평균수심 1600m는 거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베링해협으로 밀려 내려오는 北海(북해)의 차가운 바닷물을 막는다면 베링해북부는 몇 일이면 수심이 낮아져 다시 육지가 될 것이고 베링해 주위는 기후가 온난해지면서 세월이 흐르면 다시금 사막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현재의 지리만을 보더라도 당연한 예측으로 베링해협을 막으면 모든 것은 변할 것입니다.
출처: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41933§ion=section78§ion2=한국통사/정립/유물유적문화재/역사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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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통일이 되어 국운이 상승기류를 타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 할 토목공사가 베링운하 건설이 되겠군요.
운하 위로 고속철도와 고가도로가 두 땅을 다시 연결하고...
일본이 조선의 맥을 끊기위해, 백두대간에 말뚝을 박은 것은 알았지만
대간을 통채로 끊어 바다로 만든 것은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고지도를 통한 분석이 아니었다면 완전무결한 일로 끝났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