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초대교회 안식일예배 드린 역사가들의 기록
1)교회사 초대편에는 3세기 초까지 예배와 집회를 개인의 집에서 가졌는데 그것은
마치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모였던 것과 같다고 기록을 하고 있다.
2) 기독교회사 송낙원81페이지에는 예배의 시기로는 주 예배로써 안식일 예배가
이시기까지 계속 되었으나 점차로 주의 최초일로 대용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3) 교회사 박광성 편
예배장소 : 예루살렘 성전, 회당, 개인의 집
때 : 안식일과 주일 양일 지킴
4)송낙원86페이지
예배의 장소: 개인의 집, 셋집, 회당이었고 200년 이후로는 교회, 주의집, 하나님의 집 기도의 집에서 예배하였다.
2 .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과 같이 하지 말고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행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마 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3 . 초대교회가 모여서 예배드린 근거들
(행 12:11-12)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롬 16:5 새번역) 『그리고 그들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도 문안하여 주십시오.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 그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를 믿은 첫 ㉢열매입니다. / ㉢'개종자'를 가리킴』
(고전 16:19)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골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몬 1:2)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행 28:29-30) 『(없음)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