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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
1. 무슬림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
7/10(수) |
2. 이슬람의 영과 성령을 분별할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소서 |
7/11 |
3. 무슬림들이 십자가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
7/12 |
4. 원수를 갚을 권한은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무슬림들이 알게 하소서 |
7/13 |
5. 지하드를 멈추게 하소서 |
7/14 |
6.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 간에 화해가 일어나게 하소서 |
7/15 |
7. 무슬림들과 유대인들 간에 화해가 가능하게 하소서 |
7/16 |
8. 이슬람의 타끼야(Taqiyya) 즉 위장 교리에 속지 않게 하소서 |
7/17 |
9. 이슬람권에서 박해당하는 여성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7/18 |
10. 이슬람권에서 여성 할례 제도를 없애 주소서 |
7/19 |
11. 이슬람권에서 일부다처제를 폐기하게 하소서 |
7/20 |
12. 이슬람권에서 시한부계약결혼제도가 없어지게 하소서 |
7/21 |
13. 이슬람의 결혼 개념에 속지 않게 하소서 |
7/22 |
14. 이슬람권에서 여성폭력이 사라지게 하소서 |
7/23 |
15. 이슬람권에서 신성모독 법이 폐기되게 하소서 |
7/24 |
16: 무슬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
7/25 |
17. 이슬람권에서 명예살인이 없어지게 하소서 |
7/26 |
18. 이슬람권에서 이혼제도가 남녀평등 원칙을 준수하게 하소서 |
7/27 |
19. 이슬람은 아브라함의 종교라는 거짓말에 속지 않도록 하소서 |
7/28 |
20. 한국인들이 무슬림들과의 결혼의 위험성을 알게 하소서 |
7/29 |
21. 대학가의 이슬람 확산을 방관하지 말게 하소서 |
7/30 |
22. 수능 아랍어 특혜 현상이 사라지게 하소서 |
7/31 |
23. 이슬람권에서 핍박당하는 기독교인들을 지켜 주소서 |
8/1 |
24. 다문화정책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소서 |
8/2 |
25. 이슬람 편향적인 한국의 매스컴이 공정보도원칙을 준수하게 하소서 |
8/3 |
26. 수쿠크(이슬람 채권)에 대한 면세특혜 시도를 포기하게 하소서 |
8/4 |
27. 자스민 혁명의 정체를 깨닫게 하소서 |
8/5 |
28. 대한민국 교과서가 개악이 아니라 개선되게 하소서 |
8/6 |
29. 유럽의 이슬람화가 지혜롭게 저지될 수 있게 하소서 |
8/7 |
30. 4HIM(이슬람화 저지운동)의 확산을 도와 주소서 |
*각 기도제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DAUM의 목요기도운동카페(http://cafe.daum.net/loveu31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년에 한달은 꼭 이렇게 기도해주세요
(요약본- 단순 요약보다는 기도자들의 해석이 추가된 부분도 있습니다)
★제1일(7/9 )기도제목: 무슬림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도 부어주소서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겔18:23)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는 대신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 위에서 심판 받게 해서라도 그들을 살리기 원하시는 분입니다. 잃은 양을 끝까지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이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을 부어주셔서 라마단 기간에 무슬림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소서
★제2일(7/10) 기도제목: 이슬람의 영과 성령을 분별할 수 있는 영안을 밝혀주소서!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일2:22)
이슬람교가 기독교와 같은 뿌리에서 왔으며 같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사실은 전혀 다릅니다
특히 기독교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 곧 구세주로 믿는 것인데 이슬람교는 예수님을 인정한다 하면서도 그가 주이심을 철저히 부정하고 있습니다. 같은 영이라면 핵심진리에 대해 정반대로 말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의 영을 바르게 분별하고 대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제3일(7/11) 기도제목: 무슬림들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복음을 영접하고 구원얻게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 거짓이라고 가르쳐서 수많은 영혼들의 구원의 길을 막으려는 이슬람의 계획이 헛되게 하소서!
★ 제4일(7/12) 기도제목: 원수 갚을 권한, 심판의 권한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무슬림들이 알게 하소서
무슬림들은 평소에는 순하고 선량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실수로 꾸란을 소각한 일로 수십 명을 죽이고도 잘못했다고 생각지 않을 뿐더러 더 큰 복수를 다짐하며 저주를 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꾸란의 가르침 때문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징계하고 복수하게 하여 전쟁과 살인을 끊임없이 부추기는 이슬람의 영을 예수 이름으로 묶으시고 거짓 가르침에 속고 있는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나타내 주소서
★ 제5일(7/13) 기도제목: 지하드를 멈추게 하소서! 알라를 위해 싸우는 폭력과 테러행위가 오히려 알라가 거짓 신이고 무능하며 사악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알라가 살아있는 참 신이라면 스스로 자신을 위해 싸울 것입니다.
지하드 뉴스를 접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이슬람의 영의 실체를 분별하게 하시며 지하드 하는 자들의 눈을 열어 진실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 제6일(7/14) 기도제목: 무슬림들과 기독교인들 간에 화해할 수 있게 하소서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의 수많은 구절에서 기독교인을 저주하며, 영원히 증오할 대상으로 가르칩니다.
저들은 기독교인을 죽이고 박해하는 것이 알라를 기쁘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수된 우리를 먼저 사랑하사 독생자까지 내어주셨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무슬림들을 먼저 사랑할 수 있습니다.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들의 잘못된 믿음과 오해가 변해서 서로 화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제7일(7/15) 기도제목: 무슬림들과 유대인들간에 화해가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만이 저들의 원수된 것을 끊고 하나로 화목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님의 오랜 소망입니다
주님! 저들이 복음으로 하나님과 화목케 되고 그리스도 안에 한 새사람이 되는 그날을 속히 이루소서!!
★ 제8일(7/16) 기도제목: 이슬람에 타끼야 즉 위장교리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하시고,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꾸란에는 위기를 모면하거나 이슬람을 전하는 등 필요한 경우에 거짓말을 해도 되고, 강요된 것이나 의도적이지 않은 맹세는 거짓으로 해도 괜찮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이슬람지도자들과 홍보자료들이 이슬람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하는 것은 이런 교리 때문입니다.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라는 거짓말에 사람들이 속지 않게 하시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 제9일(7/17) 기도제목: 이슬람권에서 박해받는 여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철저한 이슬람 국가일수록 여성의 인권은 무시당하고 교육을 받거나 심지어 외출과 노래하는 것도 금지 당합니다
여성도 동등한 인격체로서 인권과 자유가 존중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제10일(7/18) 기도제목:
이슬람권에서 여성 할례제도가 없어지도록 기도합시다 성경에서는 남자들에게 하는 할례를 이슬람권에서는 여성들에게 합니다 일부다처제도 하에서 여러 아내를 성적으로 만족시키기 어려워 여성들의 성욕을 억제시키기위해 남성우월주의 사회에서 여성인권을 유린하는 행위입니다 강제적이고 불결한 시술로 과다출혈 감염 각종질병으로 수많은 여성들이 죽어가게하는 이 제도가 없어지도록 기도합니다
★ 제11일(7/19) 기도제목: 이슬람권에서 일부다처제가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둘이한 몸"을 이루는 인격적 연합으로 결혼을 제정하셨습니다 일부다처제는 여성을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않고 남성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인격이 존중되지 않는 가정에 진정한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슬람권과 전세계에서 일부다처제가 폐지되기를 기도합니다
★ 제12일(7/20) 기도제목: 이슬람권에서 시한부 계약결혼제도가 근절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는 결혼의 유효기간을 명시한 시한부 계약결혼이 합법화되어 있고 정식 결혼도 남편쪽에서 언제든지 파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결혼이 평생 동반의 개념이 아니라 쾌락의 수단인 것입니다 뒤틀린 계약결혼제도가 파기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제13일(7/21) 기도제목: 이슬람의 결혼개념은 한국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한국 여성들이 속지않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최근 이슬람국가에서 온 무슬림 남성들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이 많이 있는데, 이슬람에서는 남녀의 권리가 동등하지 않으며 (일부다처,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할 권리등 ) 국적취득등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결혼을 이용하는 일이 많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속은 것을 알고 고통 중에 있는 여성들을 위로해 주시고, 그런 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바른 지식을 갖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제14일(7/22) 기도제목: 이슬람권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이슬람권에서는 아내 폭력이 만연되어 있습니다.꾸란에서 ‘불순종하는 아내는 때리라'고 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내를 때리는 것이 알라가 남편에게 내린 특권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아내를 때릴 때 그 이유도 묻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되 남편은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자기 생명을 내어주신 것 만큼 아내를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의 관계 속에서 질서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폭력 속에 하소연할 곳 없는 무슬림 여성들을 위해, 그리고 이슬람 가정에서 그 폭력이 사라지도록 기도합니다
★ 제15일(7/23) 기도제목: 이슬람권, 특히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법이 폐지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슬람의 경전인 꾸란이나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모독하는 사람에게 사형까지 내릴 수 있는 이 법은 주변의 타종교인들을 모함하고 제거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이 법의 폐지를 주장하거나 이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까지 무참히 살해되는 형편입니다.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사 악한 신성모독법이 속히 폐지되게 하시고 이 법으로 억울함을 당한 자들을 구해주소서
★ 제16일(7/24) 기도제목: 무슬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이슬람권에서 생명을 귀히 여기는 변화가 일어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슬람 경전에는 이슬람의 명예를 더럽힌 자들이나 알라,꾸란,무함마드를 모독한 자들은 어디서든지 발견하는대로 그 자리에서 죽이라고 반복해서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을 진실로 따르려는 헌신된 무슬림들은 순하고 착한 사람이라도 명분이 생기면 언제든 살인을 하거나 테러범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 하십니다. 무슬림들이 어떤 조건이 아니라 생명 자체가 귀한 것을 알고 소중히 여길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제17일(7/25) 기도제목: 이슬람권에서 명예살인이라는 끔찍한 범죄가 사라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슬람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가족, 심지어 부모에 의해 살인이 저질러지고 있습니다. 부정한 행위를 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성폭력 피해를 당했거나 무슬림의 품위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옷차림이나 사생활, 이교도와의 이성교제 만으로도 살해의 대상이 됩니다. 그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들이며 매년 약 5000여명의 여성들이 명예라는 이름으로 살해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슬람의 체면문화, 생명경시, 여성인권 유린의 가치관들이 가족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악한 일들과 뒤에서 역사하는 이슬람의 살인의 영이 묶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 제18일(7/26) 기도제목:
이슬람의 남성위주의 이혼법이 남녀평등원칙을 반영한 이혼법으로 바뀌도록 기도합니다. 이슬람권에서 이혼은 남성의 권리이며 한 여자당 두번까지 이혼할 수 있는데 그것도 구두로 세번만 통보하면 이혼이 성립됩니다 심지어 문자 메세지로도 유효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혹시 모르는 임신확인을 위해 3개월이라는 숙정기간이 있으나 이해되지 않는 것은 이 기간 남편이 원하면 언제든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잦은 이혼을 막기 위해 결혼할 때 미리 이혼시 주도록 하는 혼자금이라는 것을 걸어놓는데 이를 모르고 무슬림과 결혼하는 한국여성들은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무책임하게 이혼당하기도 합니다. 남성위주 이혼제도가 개선되도록 기도합니다.
★ 제19일(7/27) 기도제목: 이슬람은 아브라함의 종교라는 거짓말에 속지말고 진리를 분별할 수 있게 하소서.
성경의 아브라함과 꾸란의 이브라힘은 언뜻 비슷해 보이나 결코 동일인물로 볼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무함마드가 이스마엘의 후손으로 아브라함의 신앙을 전수, 회복시켰댜는 주장도 역사적, 지리적, 성경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이슬람과 기득교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고 믿게 해서 호기심과 혼란을 일으키려는 이슬람의 거짓에 그리스도인이 속지 않을 뿐 아니라 그들의 홍보를 대신해주는 일이 그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제20일(7/28) 기도제목: 한국에서 이슬람의 일부다처 제도를 뿌리내리려고 하는 시도가 무산되게 하소서!
현재 한국에 약 20만명의 무슬림들이 있는데 그 중 약 21%가 불법체류자들입니다.
이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한 후, 서류상 이혼하고 본국의 본처와 자식들을 초청하여 그들도 국적을 얻게하는 일이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슬람의 일부다처와 출산장려로 한국의 무슬림 인구는 유럽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것은 유럽의 이슬람화 전략이며 동시에 한국의 이슬람화 전략입니다.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이슬람 없는 국가를 물려주기 위해 일부다처제가 정착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 제21일(7/29) 기도제목: 대한민국 대학가에 이슬람이 확산되지 않게 하소서!
이슬람권에서 장학금을 받고 학위를 받아 온 사람들이 대학 강단에서 교수라는 신분으로 이슬람 포교를 위해 이슬람 미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가에서는 자신들이 소수 약자로서 차별대우를 받고 있다며 인권을 호소하여 벌써 많은 대학에서 이슬람 기도실을 따로 만들고,
무슬림을 위한 별도의 식당까지 허락 받아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슬림 유학생의 수는 5년만에 260% 이상 증가했고, 유학비 지원으로 한국 학생들을 이슬람으로 유인하고 있습니다.
대학가와 각급 학교에 이슬람 포교가 먹히지 않게 하시고, 교회가 지혜롭고 합당하게 대처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 제22일(7/30) 기도제목:
수능 아랍어가 다른 과목들과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대학입학 수능시험 제2외국어 과목에 2004년부터 아랍어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상한것은 당시 전국 2천여 고등학교 중 아랍어를 가르치는곳은 한군데도 없었으며 초등학생도 풀만큼 너무쉽게 출제돼 만점자가 쏟아지며 타언어들과 형평성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연히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아졌고 아랍어 공교육 도입주장과 맞물려 원어민 교사 수천명을 초빙할 상황에 있습니다. 그들은 학생들의 성적을 좌지우지하며 이슬람을 포교할 합법적 선교사가 됩니다. 이를 저지하는 기도를 합시다.
대한민국 대다수 학부모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수능 점수로 학교와 학생들을 좌지우지하겠다는 음모인데 이런 일이 어떻게 아무런 사회적 논의도 없이 이뤄질 수 있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학부모들도 눈앞에 수능점수 몇점 더 얻어 좀 나은 대학 보내 놓은 후에 장차 이슬람화되서 몸살을 앓는 나라를 자식들에게 물려줄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겠습니다
자녀가 학교에서 몇점을 받아 오는지보다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에 더 관심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제23일(7/31) 기도제목:
이슬람권에서 핍박당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처음에는 평화를 주장했던 무함마드는 최고통치자가 되더니 기독교인들과 유대교인들을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는 가장 사악한 피조물이라 칭하며 목베어 죽이라고 명합니다. 단지 이슬람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금도 기독교인은 물론, 개종한 사람들은 날마다 조롱, 갈취, 강간, 테러, 폭력 등 갖은 억울한 일을 당하고 살아갑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슬람권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강하고 담대히 신앙을 지킬 수 있게 하소서! 저들의 영혼육을 보호하소서!
★ 제24일(8/1) 기도제목:
정부가 다문화정책의 위험성을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무슬림들에 의한 미국 9.11테러 이후 계속되는 테러로 유럽국가들은 그들의 다문화 포용정책은 이슬람때문에 실패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무슬림들은 일부다처제를 인정받고 유럽의 복지혜택을 누리며 급기야 그들에게 유리하게 법제도까지 바꿔놓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와 매스컴, 인권단체는 타문화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무슬림들을 위해 법을 만들고 장려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도자들이 이슬람의 위험성을 바르게 알고 대처하도록 기도합니다.
위정자들이 이슬람 문제는 하나의 또다른 종교나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안보에 직결된 문제라는걸 빨리 깨닫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제25일(8/2) 기도제목:
이슬람 편향적인 한국의 매스컴의 태도를 바꾸게 되도록 기도합니다.
방송사들은 앞다투어 기독교를 비난하고 이슬람을 미화하는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언론사들에는 외국인 범죄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는 방침이 있어서 전국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무슬림 외국인 근로자들의 살인, 강간 등 범행이 일절 보도되지 않습니다. 다문화정책을 통한 사회통합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매스컴이 정직하고 편견 없는 보도를 하도록 기도합니다.
★ 제26일(8/3) 기도제목:
수쿠크법(이슬람채권 특혜법) 통과를 막도록 기도합시다.
문제가 된것은 이슬람 자본이 한국에 들어오며 꾸란에 따라 이자를 받지 않는 대신에 7가지 세금을 면제해주자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세계 이슬람국가들이 이자를 주고 받습니다. 고로 이자를 안받는 이들은 철저히 꾸란을 지키며 이슬람세상으로 만들려는 원리주의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수쿠크는 샤리아의 통제를 받는데 샤리아란 위원들의 합의로 수시로 바뀌기도 하고 번복되기도 합니다. 이런 법이 이번 국회에 다시 상정될 수도 있기에 기도로 막읍시다.
수쿠크는 금융을 가장한 지하드임을 지도자들이 바로 알고 저들의 미끼에 걸려들지 앓기를 기도합니다!
★ 제27일(8/4) 기도제목:
중동의 민주화운동을 위해 기도합시다.
최근 튀니지에서 리비아, 이집트, 시리아까지 독재정권을 퇴진시키는 소위 자스민혁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재자가 물러났다고 우리가 생각하는 민주화가 오기는 힘듭니다. 이들 나라는 기본적으로 이슬람 율법이 인권이나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보다 최우선시 되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집트의 새 정부는 무슬림형제단으로 이슬람화 운동에 앞장서는 과격단체입니다. 오히려 자스민혁명으로 인권보장이 악화된 중동 나라들이 예수님만이 참 자유주시는 분인것을 알게 되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공산주의 혁명이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세상을 기대했지만, 한세기가 못되어 그 허구성과 사악함이 들어나 한꺼번에 몰락한 것처럼, 이슬람 혁명도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보게 하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들이 이슬람에 철저히 실망하고 주께 돌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 제28일(8/5) 기도제목:
이슬람 학자들의 요구로 이슬람 편향적으로 바뀐 중고등학교 교과서가 바로잡히도록 기도합시다.
89년도부터 무슬림학자들의 요구로 끊임없이 우리 학생들의 교과서에는 이슬람이 점차 미화되고 잔인한 역사의 흔적은 지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혐오감을 준다하여 삭제된 '한손에 칼을! 한손에 꾸란을!'은 엄연히 꾸란9:5에 존재하는 꾸란의 핵심사상입니다. 이슬람을 거부하면 언제든 어디서든 무조건 죽이라는 명령입니다. 사실을 왜곡하여 우리 학생들을 미혹하지 않도록 교과서 바로잡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제29일(8/6) 기도제목:
유럽의 이슬람화 저지를 위해 기도합시다.
무슬림들은 유럽에 정착해 각종 복지혜택을 누리고 살면서도 그 나라 언어, 문화, 풍습에는 동화되지 않습니다. 일부다처로 유럽인들보다 2~3배나 출산율이 높아 무슬림인구는 갈수록 늘어갑니다. 그렇게 정치, 법률에 입김이 세지고 그들의 폭력적 사회문제도 심화됐습니다. 이를 저지해야할 정치인들은 이들의 표를 의식해 인권운동가, 매스컴들과 함께 이슬람감싸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이것은 유럽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도 유럽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기도합시다.
★ 제30일(8/7) 기도제목:
4HIM 운동의 확산을 위해 기도합시다.
4HIM 이란 말그대로 for HIM 그분을 위한 일이며 동시에 4가지 H(halt 멈추다), I(islamization 이슬람화를), M(movement 운동)의 약어입니다. 4가지 전략은 첫째 철저히 영적으로 이슬람의 영에 속고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목요일마다 각 모임에서 무슬림을 위한 목요기도운동을 시작할 것을 권합니다.
둘째는 경전과 언행록 등 자료를 이용해 연구하고 조사합니다.
셋째는 연구자료를 토대로 이슬람에 대해 가르치고 알립니다.
넷째는 수시로 세계각국 언론자료를 파악하고 공유하며 기도제목을 나누는 일입니다.
방대한 일에 주님께서 필요한 인력을 채워주시도록 기도합시다.
목요 기도운동에 동참하기 원하며 기도제목과 자료를 받아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loveyou316@hanmail.net 으로 이메일 주소와 휴대폰번호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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