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박미진, 임미옥,장은아,이지은, 강미호, 김지현
특집6p~18p
°동화동무씨동무 작가들의 글-어도연의 영향력이 높아보였다
°예전에는 작가들의 글이 없는 경우도 있었고 작가들에게 인정받는 느낌이였다
기획, 책꾸러미,책너머19p~42p
°이번호는 4.16세월호 참사 10주기여서 기획기사부터 책꾸러미 ,책너머까지 세월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19p 남은 사람들은 살아서 느끼는 최고의 고통을 감내하는 십년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21p 일반적이지 않은 시여서 더 가슴이 아팠다
°27p 안산 작은 도서관협의회 회장님이 아는분이라 더 먹먹하였다
°36p 오진원-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하는 작가를 응원하게 되었다
°41p하멜이야기 특히 더 가슴에 남는다
° [바람이 되어 살아낼께] 세월호 생존자들이 쓴책으로 청소년부서에서 함께 읽어보았다 같이 읽어보면 좋을거같다
°한톨도서관- 기억의 자리 사진,소품, 기억의 책상을 받아 전시 하였다
°[바람의 세월]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
우리가 할수 있는게 없는게 가슴 아팠다/내가 엄마여서 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책읽어주세요44p~47p
°자운학교 책 읽어주기한것들이 생각났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것 중요한것 같다
°자본주의에서 돈을 벌지 못한다는것- 동화동무씨동무 봉사는 안하면서 사업비가 주어졌을때는 손 드는게 맞나 생각이 많아졌다
동네책방54p~59p
°책방지기의 뚜렷한 생각이 멋있어 보였다
°58p 책읽는것 자체가 여행이잖아요-책을 만나는 나의 마음과 같았다
°파주에 있는 책방 가보기
°파주시 독서공동체 행복한 서점-지산고에 납품을 해서 그나마 조금 낫고 소소한 책방은 경영난으로 까페는 접고 서점만하는곳으로 옮긴다
°책방이 아니여도 부부가 같이 공간을 꾸민다는게 궁금하였다
°[서점은 내가 할께] 부산 작은 책방 책방지기가 쓴 책-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58p느슨한 연대라는 말이 좋았다 어도연이지 않을까
말놀이 62p~64p
°작년20주년때 미훈선배가 읽어주던게 생각난다
°63p책이 없을때 우리는 진정으로 만날수 있었다 /책이 없으니 책보다 더 귀한것이 생겼다
-지금은 책과 함께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책없이 도전 해봐야겠다
°64p 어린시절은 존재의 우물이라는 바슐라르의 말 밑줄 짝
나는별 대표 편집자에게 듣다66p~71p
°우리집에 있는 책이 있어 반가웠다
°[내마음] 필사 한적이 있다
°69p [내가 가장듣고 싶은말] -읽어보고싶다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늘 책 찾아와 읽어주는 은아언니에게 다시금 고마웠다
옛이야기 74p~82p
°옛이야기 너무 무서웠다
°옛이야기 눈으로 읽는것보다 귀로 듣는게 좋다
QR코드 활용 잘 하기
사는이야기 101p
°오성근 씨가 남자분인걸 알고 놀랬다
회보 꿀수다 이야기 나눈 당일날 감동 그대로 올렸어야하는데 무려 한달이 지나 노트만 보고 올리니 틈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