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이 철학원입니다.
오늘은 오래 담아뒀던
이야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
자녀 이름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서요.
몇 년 전에 50대 초반 여성분이 오셨어요.
사업도 세 번 접었고,
이혼도 하셨고,
자식들한테 짐이 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름을 보는 순간 딱 알겠더라고요.
"그릇에 구멍이 난 이름이에요.
채워도 채워도 자꾸 새는 거예요."
그분 이름에 火 기운이 두 개였는데
사주에 이미 火가 넘치는 분이셨거든요.
에너지가 없는 게 아니에요.
너무 많아서 폭발하고 흩어지는 거예요.
가득 채워도 넘쳐흐르는 그릇처럼요.
개명하고 6개월 뒤에 다시 오셨어요.
"원장님,
이상하게 요즘 사람들이 먼저 연락을 해요.
제가 뭘 한 것도 아닌데."
작은 강의를 하나 시작했는데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름 하나 바꿨을 뿐인데요.
이름은 하루에 수십 번 불려요.
본인도 속으로 수십 번 되뇌고요.
그게 쌓이면 소리의 파동이 되고
그 파동이 그 사람의 기운이 돼요.
28년 동안 제가 본 건 하나예요.
이름은 그 사람의 주파수예요.
개명 이야기를 꺼내면 꼭 이런 말씀을 하세요.
"이 나이에 이름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저는 조용히 여쭤봐요.
지금 그 이름으로,
지금까지 잘 되셨나요?
작명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예쁜 한자 찾아서 붙이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의 사주를 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무엇이 넘치는지 살펴서
거기에 딱 맞는 그릇을 만드는 거예요.
자녀 이름도 마찬가지예요.
아이의 사주에 맞게 지어야 평생 힘이 돼요.
자녀 이름 고민되시는 분,
사업이 자꾸 안 풀리시는 분,
왠지 모르게 제자리인 것 같으신 분.
한번쯤 이름을 의심해보세요.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바꿀 수 있는 게 이름이에요.
궁금하신 분은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름 넘 중요해요! 살면서 느끼고 있어요
맞습니다, 이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