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0 주중 팀모임

형제들의 나눔의 시간 장지건: 가족여행을 통해 약 35명의 일가 친척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 집의 모든 조명을 스스로 교체함. 연휴기간을 거치면서 영적인 부분을 내려 놓았었는데 주중 교제를 계기로 다시 회복하게됨. 신지현: 주일성경공부와 팀 주중교제를 통해 복음에 대해 다시금 명확히 묵상하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다. 운전하는 일을 통해 스트레스 받는 상황도 많지만 여러 가지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태도를 변화하려고 힘쓰고 있다. 조중희: 팀교제를 준비하면서 복음에 대해 다시 한 번 명확하게 점검하고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에 감사가된다. 박찬극: 엠블란스에 환자를 태워야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차에서 이동식 침대를 내리고 올리는 것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했기에 잘 대처하지 못했다. 사소한 것도 흘려듣지 말고 충실히 잘 준비해야겠다고 느꼈다. 커피를 판매하는 일도 잠깐 교대로 맡아야 하는데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지만 좋은 마음으로 잘 준비해야겠다. 주우영: 무주와 담양으로 가족여행을 김형범형제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여러모로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성진이와 세진이가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는데 진우가 새벽 일찍 기상하는 것에 아이들이 자극을 받아 일찍 일어나는 계기가되었다. 체험학습이 교육 효과가 좋다고 느껴졌다. 다만 여행 이후 피부병이 생긴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임세위: 자매의 기획으로 울릉도와 독도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장모님과 처남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울릉도에 네비게이션도 잘 안 되고 민박은 전문 민박집도 아니라 할머니가 사는 집에서 그냥 묵었다. 처음 가보는 여행지라 여러 가지로 시행 착오를 겪었지만 자매가 처음 진행했던 여행이라 탓하기 보다 격려해야겠다 느꼈다. 김성호: 지난 주 가족여행을 했는데 고속도로 야간 운전을 하면서 어려움을 느꼈다. 혹시 공황장애가 아닐까 걱정도 됐지만 다른 형제님들도 야간 운전 시 거의 비슷한 어려움들을 느끼신다고 하니 공황장애까지는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올라오는 길도 차가 막혀서 힘들었지만 자매가 운전해 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3.당신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이 과의 전체 내용을 짧게 요약해 보시오. 김성호: 신지현: 임세위: 주우영: 이긍섭: 박찬극: 장지건: 조중희: 복음에 대한 일곱 가지 진리 1.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 하심으 받을 사람은 없다(롬3:19-21) 2.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롬3:21) 3.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의는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해 얻는다(롬3:22) 4.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롬3:22-23) 5. 숙제 복음에 대한 일곱 가지 진리를 고전15:3-4과 연관해서 정리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