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수원새마을금고 대의원 워크숍 성황리 개최

[노란우산공제]

MG수원새마을금고 대의원 워크숍 제주도에서 성황리 개최

수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충규는 본점, 송죽, 조원, 정자, 노송, 율전, 대평, 연무, 광교 대의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25일(2박3일)까지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3년동안 워크숍이 개최되지 않다가 열려 마을금고 대의원 모두 뜻깊은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첫날 마을금고 대의원 화합의 장은 박충규 이사장 개회선언에 이어 각지점 대표들 나와 홍종수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들이 심사하는 가운데 장기자랑을 하였으며 각지점 대의원들은 열띤 응원을 펼쳤다.

둘째날은 환상의 숲 체험장에서 곶자왈 숲을 족욕 마친 대의원 마다 삼사오오 짝지어 걸으며  건강 생각하며 걷는 모습이 돋보였었다. 

마지막날은 세계의 자랑 제주특별자치도 설명과 함께 에코랜드 방문한 후 박충규이사장은 이번 워크숍 정리에서 마을금고 임직원들의 수고와 대의원들이 열정적 환상 워크숍 연수을 만들어 내 얻은 것을 바탕으로 지난 마을금고 자산 1조 달성을 뒤로하고 2조 달성에  힘쓰기로 결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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