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대회
바다 공포증을 치유많이 하고 갑니다...
내년에도 퐈이팅
2018년도 5월 12일 제주시 서귀포해변
올레길 1km 물도 너무 짜고 너울도 심하고
변화무쌍한 제주도 자유형 가다가 배영 쉬고.. 완영.... 살아 돌아갑니드아.....
바다의 공포가 거의 없어진듯
엄청 차갑다..... 아침 공항에서 샌드위치와 물만 먹고 경기.... 탈수증상인가?
짠내가 마른사막처럼 탄다.....
생수벌컥벌컥..... 바다가 무서운가요?
극복하고 싶은가요?
여름 제주아쿠아와 5월의 올레길 한번
어서 옴써예~ 제주공항으로 고고
너울이 심해서 진행하시는분이
포기하는 것도 용기에요 라고 하셨으니
말다했쥐.. .. 즐거운 수영 퐈이팅
카페 게시글
2018바다수영대회
환상적인 올레길 바다수영대회
이지익
추천 0
조회 168
18.05.12 16: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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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영 축하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울은 화창한 주말입니다....
아름다운 제주도는 더 멋지겠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