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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nd control TI 원문보기 글쓴이: 네서세럴리
■ 【강동구 천호동 000 호텔에서 근무 도중에 상황 조작 및 공작】
1. 연축성 발성장애
①처음 말을 내뱉기 힘들게 하고 목소리 떨림이나 끊김 현상, 말더듬 증상, 목소리 톤(느낌), 발음이 꼬이게 하는 연축성 발성장애 인체실험
②생각한 단어를 말하려고 하면 기관지 부위가 막히는 느낌이 들고, 처음 말을 내뱉기 힘들게 하고 강제로 말을 내뱉으면 더듬거나 어눌한 말투로 할 것 같아 그와 유사한 단어를 말하거나 아예 말을 하지 않게 하는 인체실험
③상황에 맞지 않은 전혀 다른 특정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헛말을 내뱉게 하는 인체실험
④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말을 무의식적으로 내뱉게 하는 인체실험
⟶ 말의 수준을 떨어뜨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게 하려는 전략
⟶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 중에 수준 낮은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내뱉게 하여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게 하려는 전략
⑤전화응대 시 처음 몇 초간 상대방의 목소리를 뇌가 인식하지 못하게 교란하여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정확히 들리지 않게 하여 반복해 물어보게 하고, 전화 통화하는 도중에 중간중간 목소리 떨림, 발음 꼬임, 어눌한 말투, 순간 처음 말을 내뱉기 힘들게 하는 등의 인체실험
《연축성 발성장애 유발 인체실험》
⦁ 연축성 발성장애’는 생소한 의학용어다. 중추신경계 이상
연축성 발성장애는 기능성 발성장애의 또 다른 흔한 질환으로 뇌에서 후두신경을 통해 잘못된 신호를 후두 근육에 내려보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말할 때 목소리가 심하게 떨리는 등 일상적인 대화에 불편함을 겪는다.
①일명 ‘후두 말더듬’이라 불리는 연축성 발성장애(Spasmodic dysphonia)는 발성기관을 형성하는 후두근육들에 반복ㆍ지속적으로 근육의 수축이 일어나고, 성대의 진동이 불규칙해져서 목소리의 떨림이나 끊김 현상 등 음성, 발성장애를 일으키는 질병
②연축성 발성장애는 목소리를 만드는 후두의 근육들에 반복적으로 불규칙한 경련이 생기면서 목소리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후두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 또는 긴장으로 목소리가 끊어지고 떨리게 되며, 대체로 처음 말을 시작할 때 힘들고, 말을 연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어렵다.
《언어중추 자극 인체실험》
대뇌반구의 표층에 있는 대뇌피질에 3개의 언어중추가 있다.
⦁ 전(前)언어충추 ⟶ 소리를 내어 말을 할 수 있도록 근육에 운동명령을 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운동성 언어충추 또는 브로카중추라고도 한다.
⦁ 후(後)언어중추 ⟶ 청각을 맡아보는 영역을 포함하는 넓은 영역으로서, 여기에서는 들은 소리를 언어로 이해하는 작용이 영위되고 있다. 감각성 언어중추 또는 베르니케중추라고도 하며, 이것이 침해되면 소리는 들리지만 언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여 응답불능에 빠진다. 이것을 감각성 실어증이라고 한다.
2. 기억력 상실
3. 혼동
4. 당혹스러운 감정, 분노 감정 기복을 조작
5. 인공 생각 주입
6. 인공 환청
《천호동 000 호텔》
1. 프런트 4명
2개 조로 나눠 격일로 근무(프런트 2명이 격일 근무)
⦁ 최00 과장, 본인 ⟶ 10:00 ~ 다음날 10:00
⦁ 최00 부장. 김00 주임(여성) ⟶ 10:00 ~ 다음날 10:00
2. 주방 아주머니 1명
3. 청소 4명
⟶ 주말(토, 일)에는 평소보다 대실 손님이 많아서 아르바이트 1명 추가
《나의 평판》
외모는 잘 생겼다는 소리를 꽤 들었다. (키 ⟶ 177cm, 몸무게 ⟶ 64kg)
일 잘한다는 소리는 자주 들음
보유한 자격증 ⟶ 정보처리 산업기사, 1종 대형 면허
그래서인지 상황 조작 및 공작을 연축성 발성장애, 감정 기복 조작, 인공 생각 주입, 인공 환청, 기억력 상실, 혼동 등을 유발함
1. 간략한 공작 개요 1
1) 동료 직원들이 있을 때 더욱더 강하게 연축성 발성장애를 유발하여 실제로 말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줌
2) 화장실에 있는데 우연히 최00 부장이 동료 직원에게 “일을 잘하는데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는 소리를 들리게 함
3) 혼자 있으면 말을 잘하는데 주변에 동료 직원, 사장님이 있으면 말을 잘하지 못한다는 소리를 들리게 함
4) 마치 프런트에 설치되어 있는 CCTV로 최00 부장이 감시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함
5) 프런트에 녹음기가 설치되어 있는지 소곤거리는 목소리가 들려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과 감정이 느껴지게 함
⟶ 실제로는 최00 부장으로부터 어떠한 소리도 듣지 않았음
2. 간략한 공작 개요 2
《최00 과장과의 관계》
①주말마다 격일제 근무를 마치고 오전에 최00 과장과 단골 추어탕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했다.
②최00 부장이 앞에서는 아무 말 없다가 뒤에서 뒷담화하는 것 같아 같이 격일제 근무하는 최00 과장에게 퇴사할 것이라고 미리 말함
1) 다음 조 근무자 김00 주임이 근무할 때 전 근무자와 비교하여 일일 매출이 떨어져 동업자인 다른 사장에게 의심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주말에 대실 손님을 많이 받으면 다음 날 근무자 김00 주임이 힘들다면서 100개 정도 내에서 조절하라는 말을 최00 과장에게 들음
2) 사장이 임대모텔을 여러 개 운영하고 있다는 말을 평소 직원들에게 들어 알고 있었고, 때마침 운영 중인 다른 모텔 지배인을 채용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며칠 후에 다른 모텔 지배인이 방문함
3) 2019년 2월 16일(토요일) 오후 사장이 낯선 남성과 함께 와서 잠시 사무실에 머무르고 나가면서 지나가는 말로 “일은 잘하는데 사람과 안 맞는 것 같다”라고 낯선 남성이 말하자 사장이 “최00 과장과 같은 조야”라고 말을 해 사장이 다른 모텔 사장에게 나를 소개해주는 생각이 들게 공작함
⟶ 3일 후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인지 피험자로 전환됨
4) 다음 날 아침, 격일제 근무를 마치고 2019년 2월 17일(일요일) 오전에 최00 과장과 단골 추어탕 식당에서 식사하기로 했으나 최00 과장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앞 골목에서 처음 보는 50대 후반 남성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목격하여 잠시 얘기를 나누고 프런트에 들려서 바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늦어 휴대전화로 연락해 ‘아직 나오지 않고 뭐 하느냐’라고 말하자 최00 부장이 아직 출근 중이라 먼저가 있으라고 말을 하여 뒷골목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는데 최00 과장과 인사를 나눈 남성이 따라와 유심히 지켜보는 것 같아 처음에는 최00 과장이 다른 모텔 사장에게 나를 추천해줘 지켜보는 생각이 들게 공작함
⟶ 2일 후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인지 피험자로 전환됨
5) 2019년 2월 18일(월요일) 오후 계속된 해킹으로 휴대전화를 꺼버렸다.
6) 마지막 근무 날 최00 과장이 저녁 내내 휴대폰을 붙잡고 누군가와 통화하여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면 통화를 안 하는 척 행동하고 목소리를 작게하여 소곤소곤 통화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였고, 18시~23시경 대실 숙박 손님들의 행동이 이상하게 나를 평가하는 것으로 느껴졌으며 직원들로부터 사장이 임대모텔을 여러 개 한다는 말을 들어 나의 평판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생각이 들게 공작함
7) 마지막 근무를 마치고 10시경 출입문을 나서자 최00 과장이 "쟤 휴대폰 꺼 나서 전화 안 돼"라는 목소리를 들음
⟶ 인공 생각 주입과 감정 기복을 조작하여 최00 과장이 나를 다른 모텔에 추천하기 위해 전화 통화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고, 최00 과장은 의도적인 행동을 하여 인체실험의 협조자 역할을 자임함
8) 18일 마지막 격일 근무를 마치고, 2019년 2월 19일(화요일) 오전 10시경 퇴사와 동시에 인지 피험자로 전환됨
❏ 최 00(50대 초, 남성)
010-7186-0000 (휴대전화 2대 휴대)
강동구 천호동 000 호텔 과장
2018년 12월 31일(월요일) 휴대전화 연락처에 등록이 안 된 번호로 연락이 와 천호역 000 호텔 최00 과장이라고 소개하고 당번을 급하게 구한다고 해 2~3일 말미를 달라고 하자 1월 1일부터 근무를 할 수 있느냐고 물어봐 다음날 오전 10:00경 첫 근무를 시작
⟶ 여름쯤 한번 면접 본 곳
《의심스러운 행동》
1) 직업소개소에서 최00 과장을 찾는 전화가 와서 휴대폰으로 연락해 보시라고 말하자 받지 않는다고 하여 소재지를 직원들에게 물어봐도 모른다고 해서 기다리던 도중에 2층에서 최00 과장과 주방 아주머니 다투는 소리가 나서 올라가 보니 주방 아주머니가 최00 과장 휴대폰을 가지고 있었고 최00 과장은 휴대폰을 내놓으라는 실랑이를 벌였고, 주방 아주머니가 사장님과 프런트 근무자에게 최00 과장 휴대폰을 보여준다고 말하고, 김00 주임은 근처에서 지켜보고만 있는 상황에서 최00 과장에게 찾는 전화가 왔는데 연락해 보라고 말하고 프런트에 내려와 있었는데,
10여 분 후 김00 주임이 나에게 와서 말하길, 개인 숙소에서 자고 있는데 주방 아주머니가 찾아와 "최00 과장과 사귀느냐" 내가 최00 과장과 1여 년 사귀었는데 하면서 따져 물어 오해로 인한 언쟁 도중에 최00 과장이 와서 해명하던 중 주방 아주머니가 최00 과장 뺨을 2대 때리고 강간범으로 신고한다는 말 등을 하였고, 내가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 남자 뺨을 때릴 수 있느냐 하는 언짢은 감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김00 주임이 전 근무자와 사이가 좋지 않아 힘들어했는데 최00 과장이 좋은 말을 해줘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 안부 카톡 문자를 보냈는데 주방 아주머니가 오해하여 자신은 점심 먹으려 주방에 잘 가지 않고, 사장님이 사실을 알게 되면 최00 과장이 회사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걱정하듯이 말하여 혹시 다른 사람에게 그 일이 알려질까 걱정돼 그러는 줄 알고 나는 다른 사람 사생활은 관여하지 않으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였는데 이 일화도 이상한 행동으로 보임
2) 2019년 2월 10일(일요일) 17시~18시 사이 6개 객실에 대실 예약이 되어있어 시간이 지나도 체크아웃을 하지 않은 객실에 독촉 전화, 객실 청소 시간 등을 고려하면 예약한 3건은 30분 정도 기다려야 입실할 수 있는 객실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최00 과장이 저녁을 먼저 하라고 하여 본건물 10층 식당에서 급히 저녁을 먹고 프런트에 와보니 예약된 모든 대실 고객이 입실하였고 심지어 청소된 여유 객실이 2~3개가 있어 의아하게 생각하여 물어보니 얼버무리고 넘어간 일
①예약 취소 건이 하나도 없었고 근무일지에 정상적으로 기재되어 있었음
②지금도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의문점이 남는다.
⟶ 9일 후 2019년 2월 19일(화요일)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인지 피험자로 전환됨
3) 유시민 테마주 보해 양주 주식에 소액투자를 한다는 말,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호의적인 발언을 하여 평소 정치 성향이 진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험담하고 보수성향을 보여 의아하게 생각했던 점
⟶ 최00 과장이 먼저 말을 꺼냄
⟶ 나는 당시에 집에서 유시민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었음
4) 휴대폰 해킹당한 느낌이 들어 만지고 있던 도중에 최00 과장이 사장님이 해킹프로그램을 샀다고 하여 가격을 물어보니 30만 원이라고 하여 무심코 ‘모텔에서 몰카탐지기도 아니고 무엇 때문에’라고 잠시 생각하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 일
5) 최00 과장이 저녁 내내 휴대폰을 붙잡고 누군가와 통화하여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면 통화를 안 하는 척 행동하고 목소리를 작게하여 소곤소곤 통화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였고, 프런트에 걸려온 전화 통화내용이 사장님과 통화하는 것 같아 '사장님이세요.'라고 말하자 “아니야!”라고 말해 그럴 줄 알았는데 나중에 통화목록을 확인해봤더니 해당 시간에 사장님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어 통화목록을 확인하면 알 수 있는데 굳이 아니라고 말했지.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점
⟶ 프런트에 비치된 일반전화는 걸려온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날짜와 시간도 표시되기 때문에 부재중 통화기록을 볼 수 있어 자리를 비운 사이 누가 전화를 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후 상황》
1. 사장이 해킹프로그램을 샀다는 말과 임대모텔을 여러 개 운영한다는 말을 최00 과장으로부터 들어 인지 피해 초기 며칠간은 나의 평판을 알아보는 것으로 인공 생각과 인공감정을 조작하여 인체실험을 자행함
2. 객실에서 최00 과장과 김00 주임이 관계를 맺은 사실이 사장이 운영하는 다른 임대호텔 직원들에게 알려져 최00 과장만 퇴사하고 김00 주임은 사실을 모른 채 근무한다는 인공 환청을 들리게 하여 사장이 구매했다는 해킹프로그램이 생각나게 심리적으로 공작함
⟶ 최00 과장과 김00 주임은 여전히 정상 근무 중이었음
3. 2019년 2월 21일(목요일) 천호 000 호텔에 찾아가 최00 과장을 만나고자 했으나 ‘부재중’이어서 최00 부장을 만나 나에 대한 미행과 일자리는 관심 없으니 더 이상 간섭은 하지 말라고 사장에게 전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 미처 챙겨 오지 못한 슬리퍼를 가지고 귀가하면서 국정원이란 사실을 인식함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2일 후
4. 2019년 3월 7일(목요일) 천호 000 호텔에 찾아가 최00 과장을 만나 단골 추어탕 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인 식사를 하면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최00 과장이 “00 호텔에서 사람을 구인한다는 말과 면접 볼 생각이 있는지 물어봐” 의중을 떠보는 말인 줄 알고 실제 천호 000 호텔 인근에 위치한 00 호텔을 최00 과장과 함께 가서 지배인을 만나 면접을 보았으며 오후에 000 호텔 최00 과장과 00 호텔 지배인으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 00 호텔 지배인에게 전화를 걸어 거절하였음
① 최00 과장의 의심스러운 행동들이 생각나 찾아가 의중을 떠보는 말을 함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6일 후
5. 2019년 5월 7일(화요일) 오후에 휴대폰을 보니 천호 000 호텔 최00 과장으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와있어 전화를 걸었더니 천호 00 호텔 전 지배인이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저번 면접 때(3월 7일) 나를 잘 봤다며 한번 연락해 보라고 하여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확인차 녹번역 000 호텔에 면접을 보기 위해 도착하였는데 프런트에서 남성 한 명이 호텔 내에서 물품을 분실했다며 00 호텔 전 지배인과 대화하고 있어 대화가 끝날 때까지 10여 분 기다린 후 ‘프런트가 개방형이라 안 맞는 것 같아요.’라고 에둘러 거절하고 출입문을 나서자 물품을 분실했다는 남성이 건물 사진을 찍고 있었음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47일 후
❏ 2018년 12월 31일(월요일) 휴대전화 연락처에 등록이 안 된 모르는 번호로 걸러온 전화
차후에 이름으로 등록함
❏ 맞교대 근무자 김00 주임 문자메시지
❏ 2019년 3월 7일(목요일) 최00 과장과 호텔 인근에 위치한 다른 호텔에 가서 소개받은 다음 날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6일 후
❏ 맞교대 근무자 김00 주임 카톡 메시지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34일 후
상대방이 내 전화번호를 삭제한 상태
❏ 최00 과장 문자메시지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47일 후
뜬금없이 일자리 소개 문자메시지를 보내옴
❏ 천호 000 호텔 인근에 위치한 00 호텔 전 지배인이 녹번역 000 호텔로 이직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47일 후
❏ 강동구 천호동 000 호텔 일일 매출 현황
최00 부장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함
■ 【집에서 상황 조작 및 공작】
《해킹으로 느껴지게 공작 또는 무색무취의 주파수로 기만》
1. 해킹 의심 사유로 딜라이브 고객센터에 접수 2018년 8월 8일(수요일), 2019년 2월 15일(금요일)
딜라이브 고객센터에 2차례 해킹당한 사실을 알려 2018년 8월 8일 셉탑박스 교체(TV WI-FI 상품) 와이파이 비밀번호 교체
2. 2019년 2월 15일(금요일) 광진경찰서 사이버수사대 방문
⟶ 4일 후 2월 19일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인지 피험자로 전환됨
1) 와이파이에 노란색 세모에 느낌표가 보이고 접속이 1시간 정도 안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여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이상이 없다고 함
2) 지하철에서 인터넷 검색 도중 갑자기 휴대폰 디스플레이 밝기가 어두워지는 현상이 발생
❏ 집주인 딸
011-9177-0000, 02-3437-0000
1. 집주인 딸과 통화 중 전 세입자도 휴대폰에 이상한 문자들이 왔었고 해킹당한 것 같다는 전화가 왔다고 말해 인근에서 해킹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게 함
2. 집주인 딸이 먼저 옆방 B103호 남학생이 컴퓨터를 잘 다룬다고 알려줌
⟶ B103호 남학생 첫 등장
3. 집주인 딸이 B103호 남학생이 나보다 오래된 세입자라고 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였음
⟶ 나는 연립주택에 8년간 거주
❏ B103호 남학생
학교를 자퇴한 학생으로 생각했으나 등교한다고 들었음
1. 1차
집주인 딸이 먼저 옆방 B103호 남학생이 컴퓨터를 잘 다룬다고 알려주어 혹시 해킹 피해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려 방문하였으나 본인은 피해 사실이 없다고 함
2. 2차
1) 지속된 해킹으로 느껴지게 공작 또는 무색무취의 주파수로 기만
①와이파이에 노란색 세모에 느낌표가 보이고 접속이 1시간 정도 안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②남녀 학생이 비웃는 소리
③B103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우리 컴퓨터 보고 있는 것 아니야!”라는 목소리
④그 외 다양한 목소리
2) 남학생이 평소에도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말을 집주인 딸에게 들어서 집주인 딸 휴대전화로 연락하여 B103호 남학생이 계속하여 해킹하는 것 같다고 하자 집주인 딸이 반쯤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안 되어있다고 남학생에게 말을 걸어 현관문을 열게 하여 남학생에게 내가 계속 해킹당하고 있고, 학생이 컴퓨터를 잘 다룬다고 해서 하는 말인데 해킹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PC 사양은 어떻게 되는데 한번 볼 수 있을까?, 여자친구 목소리가 들리던데 함께 있느냐고 물어보니 함께 있다고 말함
⟶ 에둘러 경고 차원의 말을 함
3. 3차
1) 지속된 해킹으로 느껴지게 공작 또는 무색무취의 주파수로 기만
①와이파이에 노란색 세모에 느낌표가 보이고 접속이 1시간 정도 안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②지속된 해킹을 하면서 남녀 학생이 비웃는 소리
③B103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우리 컴퓨터 보고 있는 것 아니야!”라는 목소리
④그 외 다양한 목소리
현관문을 두드렸으나 아무런 인기척이 없어 그냥 돌아와 있는데 또다시
①휴대폰 바탕화면 앱 배열 바꿔놓기
②무음으로 설정되어있는데도 진동 울림
③지속된 해킹을 하면서 남녀 학생이 비웃는 소리
④“해킹 범인 잡기 힘들어”라는 남학생 목소리
⑤와이파이에 노란색 세모에 느낌표가 보이고 접속이 1시간 정도 안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
⑥B103호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우리 컴퓨터 보고 있는 것 아니야!”라는 목소리
⑦남학생이 현관문을 열고 나와 “녹음기 설치해 놓은 것 아니야!”라는 말을 하고 집주변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소리
2) 2019년 2월 17일(일요일) 처음으로 B103호 현관문을 두드리고 욕설하였고, 때마침 집주인 딸이 내려와서 학생 어머니 전화번호를 알 수 없냐고 물어보니 알려줄 수 없다고 말하고, 학생이 미성년자라서 집주인 딸이 학생 어머니에게 통화하여 15여 분 후 학생 어머니, 어머니 남성지인 2명이 도착하였고, 잠시 후 경찰관 2명이 입회하여 학생 방 현관문에서 학생 어머니와 얘기를 끝내고 나오는 경찰관에게 혹시 남학생 방에 여자친구와 함께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여 화장실에 숨어 있을 거라 그 당시에는 생각함
잠시 후 남학생과 남학생 어머니가 소곤대는 소리가 들렸고, 남학생이 “옆방 남자 전직 경찰관이야.”라는 소리가 들렸고 어머니가 “조심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음
⟶ 2일 후 2019년 2월 19일(화요일)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인지 피험자로 전환됨
⟶ 한참 지나서 생각해 보니 여자친구, 비웃는 소리, 학생 목소리 등은 인공 환청이라 확신함
❏ 집주인 딸이 보내온 문자메시지
■ 【2019년 2월 19일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인지 피험자로 전환】
《인지 초기 인체실험 유형》
1. 수면 박탈(잠 안 재우기)
2. 막무가내식 인공 환청
주파수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다양한 인공 환청을 주입한다.
⟶ 간단한 음성변환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텍스트, 음성을 간단히 복제하여 다양한 환청을 들리게 한다.
①지하철에서도 승객이 수군대는 소리, 조롱하는 듯한 소리를 들리게 하여 쳐다보면 다른 얘기를 하고 누군지 알 수 없어 참고 있으면 “저 병신 나 같으면 물어보겠다.” 등의 40대 중반 남성의 인공 환청 소리로 조롱하고 감정을 부추겨 실제로 승객과 다툰 적이 있음
②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무인도로 보내겠다는 협박
③“누나들과 성관계 해봤냐, 어머니하고는 해봤냐” 등의 인공 생각과 이미지 주입, 인공 환청 등
④22:00 ~ 02시 사이 어디선가 기타를 치면서 노래 부르는 소리
⦁ CIA 고문 심문 매뉴얼 참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381
3. 다양한 인공 생각 주입, 불쑥 떠오르는 이미지
⟶ 주파수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다양한 인공 생각과 불쑥 떠오르는 이미지를 주입한다.
4. 다양한 감정 기복 조절
①주변 모든 사람이 관여되어 있는 듯한 생각과 감정 유발
《인치 초 주요 인체실험 하나의 예시》
낯선 사람과의 만남, 거리에서 마주친 낯선 사람 등을 대상으로 “가해자들의 협력자가 아닐까?”라는 인공 생각과 동시에 인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불안감, 의구심, 이끌림, 당혹감 등의 감정 기복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강하게 느껴지게 하여 피험자의 심리적 상태를 왜곡되게 하여 이성이 아닌 조절된 감정으로 치닫게 유도하고, 주입된 생각에 대한 피험자의 믿음과 확신이 생겨나게 동시에 다양한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유발하는 주파수 조합을 혼합하여 인체실험을 자행한다.
《인공적으로 감정 기복을 조절》
평소 감정이 자동차 엔진 출력이라면, 인공적으로 감정 기복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갑자기 1초 사이에 탱크 엔진 출력의 감정 기복을 유발하여 인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쭈뼛쭈뼛한 감정, 당혹스러운 감정, 의심하는 감정, 불안감, 분노, 이끌리는 감정 등을 몇 초에서 몇십 초간 혹은 몇 분에서 몇십 분간 온몸에서 강하게 느껴지게 하여 피험자의 심리적 상태를 왜곡되게 하여 이성이 아닌 조절된 감정으로 치닫게 유도한다.
⦁ 주입된 생각에 대한 피험자의 믿음과 확신이 생겨나게 의구심, 불안감 등의 감정 기복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심리적 상태를 왜곡되게 하여 이성이 아닌 조절된 감정으로 치닫게 유도하고 계속하여 잔상이 남게 하는 인체실험을 자행한다.
5. 다양한 호흡곤란
6. 압력(기압) 차
전투기 조종사의 중력가속도 훈련처럼 강한 압력(기압) 차이를 1초 사이에 유발하여 가슴, 복부, 기관지 부위가 끝없이 쪼그라드는 것처럼 강한 기압 차이를 몇 초에서 몇십 초간 혹은 몇 분에서 몇십 분간 유발한다.
7. 연축성 발성장애
8. 가슴, 윗배 부위 ⟶ 강한 압박감
9. 명치에서 윗배 부위 ⟶ 강하게 쥐어짜는 듯 조여오는 통증
10. 오른쪽 윗배의 갈비뼈 아래 부위 ⟶ 강하게 조여오는 압박감, 강한 압박감과 함께 저리는 통증
11. 머리 내부 이완ㆍ수축
①부풀어 올랐다 쪼그라들기를 반복
②부풀어 올랐다 가라앉기를 반복
③쪼그라들었다 부풀어 오르기를 반복
④쪼그라들었다 느슨해지기를 반복
⑤끝없이 부풀어 오르는 것처럼 강한 압력(기압) 차
⑥끝없이 쪼그라드는 것처럼 강한 압력(기압) 차
12. 지끈거리는 강한 두통, 편두통, 강한 압박감
13. 작열감
14. 극심한 간지럼, 따가운 통증,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 전기에 감전된 듯한 찌릿한 통증
15. 기억력 상실
16. 혼동
《비유하면》
갑자기 인터넷 속도가 느려져서 인터넷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인터넷 연결이 순간 끊기는 현상처럼 혼동을 일으켜 뇌가 갑작스러운 인지기능 장애를 유발하여 순간 멍해지고 판단력 저하, 기억력 저하, 방향감각 상실 등을 일으킨다.
17. 울렁거림, 메슥거림, 어지러움
18. 프로그래밍 된 꿈
19. 아랫배ㆍ윗배ㆍ옆구리ㆍ가슴ㆍ측면부위ㆍ목ㆍ입에서 꼬르륵~, 꾸르륵~, 펑, 꾸르륵~, 부르르~, 끄르륵~, 꺼~억, 잦은 트림 등의 다양한 소리를 유발한다.
20.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방귀를 유발한다.
21. 콧물
비강(콧구멍 안쪽의 넓은 공간) 속의 점막을 자극하여 갑작스러운 맑은 콧물이 흘러내리게 하거나, 끈적이는 콧물이 나오게 유발한다.
22. 침 고임
23. 재채기
24. 갑작스럽게 대ㆍ소변이 마려운 증상
25. 걸을 때 발이 바닥에 끌리는 현상
26. 그 밖의 다양한 육체적인 고통과 신체 이상 반응
⟶ 주변 모든 사람이 관여되어 있고 나를 감시한다는 인상을 심어주려 계속하여 인공 생각, 인공감정을 조작하여 의심하게 함
⟶ 그 밖의 인체실험은 너무나 다양하여 일일이 작성하지 않았음
⟶ 나의 대답은 언제나 니 마음대로 해봐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25일(4달) 후 상황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71일(6달) 후 상황
《인공 환청 역할 분담》
①40대 중후반 남성 인공 환청 ⟶ 조롱, 반말, 비아냥 등의 말투로 계속하여 마구잡이로 지껄이는 역할
②50대 초중반 여성 인공 환청 ⟶ ①인공 환청보다 간부, 착한 역할
③50대 중후반 남성 인공 환청 ⟶ 관리 책임자, 간혹 나타나 준엄한 말투로 지시를 내리는 역할
《인공 환청 전략 변경》
①40대 중후반 남성(인지초부터 현재까지) ⟶ 인지초 마구잡이로 지껄였는데 3달 후부터 전략을 변경함
②50대 초중반 여성(①인공 환청보다 간부, 착한 역할 담당함) ⟶ 2달 후부터 사라짐
③50대 중후반 남성(관리 책임자, 간혹 나타나 준엄한 말투로 지시를 내리는 역할) ⟶ 2달 후 사라짐
1. 인지초 2달까지는 ①, ②번이 역할 분담을 함
2. ①인공 환청은 인지초 마구잡이로 지껄였는데 3달 후부터 전략을 변경함
3. ②,③인공 환청은 2달 후 사라지고 난데없이 누나 목소리 인공 환청이 추가됨
1) 주변에 있는 낯선 사람 목소리처럼 음성 변환하여 인공 환청을 들리게 공작하고 계속하여 조롱, 비아냥 말투로 “참지 말고 말을 해“ ”참지 말고 물어봐“라는 인공 환청을 들리게 하고 동시에 인공감정 기복을 조작하여 모르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게 유도함
⟶ 실제 지하철에서 낯선 사람에게 내 얘기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봄
2) 거짓말 테스트를 받는 것처럼 질문하고 중간중간 책임자로 보이는 50대 중후반 남성의 준엄한 말투로 “정말이야 확신해” 등의 말을 하여 테스트받는 느낌이 들게 공작함
3) 지나가는 낯선 사람의 인상착의를 상세히 설명하라고 하여 기억을 더듬어 보니 얼굴, 옷 색깔, 몸짓, 체형 등이 선명하게 떠올라. 그대로 말을 함
4) 책임자로 보이는 50대 중후반 남성의 준엄한 말투로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시킨다. 경찰 불러” 등의 협박하는 인공 환청을 들리게 하여 ‘마음대로 해봐 법적으로 가능할까?’라고 맞장구치면 “저 새끼 경찰관 출신이라 법을 너무 잘 알아. 조직폭력배 동원해서 섬 염전 노예로 보내버려” 등의 또 다른 협박과 불안한 생각과 감정을 유발함
5) 소리가 들려 나가면 사람을 찾을 수 없어 경찰에 신고할 수 없는 처지였기 때문에 혼자 감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
6)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고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 그 당시에는 2~3달 정도면 나를 파악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조만간 종료되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함
《생물학적 영향 인체실험》
1. 2019년 2월 초 야간 휴게시간에 청소가 안 된 객실에서 임시로 새 침대 시트를 깔고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잤는데 그 후로 몸이 가렵고 피부에 물집이 올라와 심하지 않아 차일피일 미루다 2019년 2월 13일 피부과를 방문하여 3일분 약을 처방받았는데 호전되지 않아 2019년 3월 25일 한양대 피부과에 방문
2. 2019년 3월 25일(월요일) 한양대 피부과에 방문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34일 후 상황
1) 접수 후 대기 중에 "너를 전 국민이 알아. 여기도 협조해"라는 인공 환청, 인공감정 기복 조작, 인공 생각, 다양한 호흡곤란 등을 유발함
2) 여의사에게 진료를 받던 도중 갑작스럽게 강하게 밀려드는 졸음, 시야가 흐려지고 몽롱한 느낌, 강한 혼동, 일시적인 기억력 상실, 어지러움, 머리 내부 이완ㆍ수축 등을 유발하여 비몽사몽 상태에서 여의사가 직업, 주소 등을 물어봐 이상하게 생각하였고, 처음부터 계속된 40대 중후반 남성의 환청으로 조롱, 반말, 비아냥 말투로 “그런 걸 물어보는데 참지 말고 말을 해" 등 마구잡이로 지껄이는 인공 환청을 들리게 함
①1분~2분 정도 위와 같은 인체실험을 당함
②그 당시에는 여의사도 ‘협조자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함
③강한 혼동, 기억력 상실을 유발하여 방금 진료한 여의사 얼굴이 생각나지 않았음
④비몽사몽 상태에서 여의사 목소리처럼 음성 변환하여 인공 환청을 들리게 주파수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상황 조작을 함
3) 야간 휴게시간에 청소가 안 된 객실에서 임시로 새 침대 시트를 깔고 속옷 차림으로 잠을 자서 피부병이 발병했다는 생각이 들게 공작함
병명은 ‘피부묘기증’이었다.
⦁ 피부묘기증, 면역체계 교란이 원인 (하이닥 2017-06-23)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243380
⦁ 생물학적 영향 인체실험 주요 고문
①강한 작열감 (24시간 중 6시간 이상) ⟶ 상처가 난 부위에 캡사이신을 마구 비비듯이 강하게 화끈거리는 열기
머리, 가슴, 윗배, 아랫배, 성기 부위 등
②복통 ⟶ 갑작스럽게 강한 복통을 유발하여 화장실을 찾아가게 하는 인체실험
③머리 내부 수축ㆍ이완
④윗배 부위 ⟶ 쥐어짜는 듯 조여오는 통증, 강한 압박감과 함께 저리는 통증
⑤명치부위 ⟶ 쥐어짜는 듯 조여오는 통증, 강한 압박감과 함께 저리는 통증
⑥ 오른쪽 윗배의 갈비뼈 아래 부위 ⟶ 강하게 조여오는 압박감, 강한 압박감과 함께 저리는 통증
⑦가슴ㆍ윗배 부위 ⟶ 속이 꽉 막히는 듯한 답답함,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 속쓰림
⑧윗배ㆍ아랫배 부위 ⟶ 더부룩하고 복부에 가스가 차는 느낌, 소화불량
⑨아랫배 부위 ⟶ 묵직하고 쿡쿡 쑤시는 통증, 압박감과 함께 쑤시고 저리는 통증
⑩가슴ㆍ윗배ㆍ아랫배 부위 ⟶ 속이 꽉 막히는 듯한 답답함,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함, 더부룩하고 복부에 가스가 차는 느낌, 신물이 올라오는 느낌
⑪갑작스럽게 대ㆍ소변이 마려운 증상
❏ 2019년 2월 13일
6일 후 2019년 2월 19일 인지 피험자로 전환됨
❏ 2019년 3월 25일(월요일) 한양대 피부과에 방문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34일 후 상황
1년 이상 복용하였고 현재는 복용하지 않는다.
❏ 의도적으로 탈모을 유발하여 탈모약을 복용하게 한다.
《2019년 2월 19일 ~ 2019년 7월 17일 이사할 때까지의 간단한 사건 개요》
1. 2019년 2월 22일(금요일) 인공 환청으로 노트북, TV에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고 해 분해하여 찾아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집 밖에 버림
⟶ (월, 수, 금) 쓰레기 수거일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3일 후 상황
2. 2019년 2월 24일(일요일) 건대 몰디브모텔 501호
⟶ TV 전원선, HDMI선 분리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5일 후 상황
3. 2019년 2월 25일(월요일) 종로3가 호텔 스타 602호
1) 객실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열어보니 사람이 없었음
2) 처음으로 갑자기 강하게 밀려드는 졸음, 시야가 흐려지고 몽롱한 느낌, 강한 혼동, 기억력 상실, 머리 내부 이완ㆍ수축, 경직ㆍ경련, 전기에 감전된 듯한 찌릿함 등을 경험함
3)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인체실험을 당함
①가슴에 아이 이명이 있다고 말하며 어린아이 목소리로 소리는 내지 않고 입안에서 맴도는 말로 대답했던 기억이 있음
②오른쪽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뻣뻣했던 감각을 느낌
③의자에 앉은 채 잠이 들었고, 잠을 깰 때 다리, 팔 부위에 강한 경직, 전기에 감전된 듯한 찌릿한 통증을 유발하여 움직이기 어려웠던 경험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6일 후 상황
4. 2019년 2월 26일(화요일) 종로3가 호텔 스타 재방문 601호
1)퇴실하고 거리를 걸을 때 “어떻게 알고 왔지”라는 지나가는 낯선 사람들의 수군거리는 인공 환청을 들리게 하고 국정원 아지트라는 생각과 감정을 유발하여 그만두지 않으면 퇴실하지 않을 작정으로 다음날 다시 찾아가 계속 버티고 있었으며 퇴실하지 않자 경찰관, 소방관이 입회하여 말을 하려고 하자 연축성 발성장애, 불안한 감정을 유발함.
⟶ 계속하여 인공 환청이 들렸고 인공 생각과 감정 기복을 조작하여 그 당시에는 변장한 국정원 직원으로 느껴지게 공작함
2) proxy(프록시)에 도청 장치가 있다고 하여 프로그램을 찾아 헤매게 하고, 계속하여 “다시 찾아봐 소리가 나잖아”라는 소리를 들리게 하고, 컴퓨터 본체에서 삐이익~ 하는 소리를 들리게 하여 분해해서 장치가 숨겨져 있는지 확인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하였고 계속하여 조롱하는 말투로 “삐이익~ 하는 소리 들리잖아.” 등 쉴 새 없이 들리게 하여 그 당시에는 실제 사람이 말하는 줄 알았음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7일 후 상황
5. 2019년 3월 4일(월요일) 집 근처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휴대폰 신규 개통 (번호는 동일)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3일 후 상황
6. 2019년 3월 7일(목요일) 중고 TV 구입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6일 후 상황
7. 2019년 3월 16일(토요일) 오후 갑자기 누나들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
"누나들이 왔는데 대문밖에 안 나가본다." "누나가 왔는데도 안 찾고 뭐 하냐" 등의 40대 중반 남성의 인공 환청 소리. 옆방 B103호 남학생의 조롱 "저 병신은 다 들리면서 안 들리는 척하는지 모르겠네! 나는 다 들리는데" 옆방 B101호에 누나들 목소리가 들려 인권 유린에 누나들이 동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였으나 계속하여 "자존심이 강해서 그래 조금 기다려봐 찾으러 올 거야" 등의 누나 목소리가 들려 실례를 무릅쓰고 옆집 아저씨에게 커피믹스를 하나 빌리는 척하며 누나들 신발을 확인하니 없어 방에 돌아왔는데 계속해 누나들 목소리가 사방에서 들리고 자세히 들어보니 옆방 B103호 남학생 방에서 들려 무시했으나 또다시 남학생 방에서 누나들 목소리가 들려 기계음이라 생각했지만 "너 누나가 왔는데 확인도 안 하는 병신이냐" 등의 40대 중반 남성의 인공 환청 소리로 조롱하여 반쯤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옆방 B103호 남학생의 얼굴을 마주하고 확인할 것이 있으니 현관문을 살짝만 열어 달라고 했으나 비웃어 속는 내가 바보라고 자책 중 다시 남학생 방에서 학생과 누나들이 대화하는 목소리가 재차 들리고 "나 같으면 현관문 유리창 깨서라도 확인한다 병신아" 등의 40대 중반 남성의 인공 환청 소리로 조롱하고 감정을 부추켜 재차 남학생에게 누나들 목소리가 들려서 그러는데 현관문 안쪽만 확인해 볼 수 없냐고 말하자 비웃어 집에 비치하고 있던 멍키스패너를 가지고 가 부득이하게 현관문을 열어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 유리창 잠금장치 부위를 2~3번 내리쳐 현관 유리창이 파손되었고 때마침 지구대 경찰관 2명이 현장에 와 수갑을 찬 체로 지구대로 연행되었고 지구대에 집주인 딸과 할머니가 찾아와 걱정해 주었으며 바로 광진경찰서 형사과에 인계되어 조서 받던 중 집주인 딸과 할머니가 다시 찾아와 재차 걱정해 주었고 내가 처한 상황을 누가 믿어 줄까 싶어 묵비권을 행사하였고 조서 말미에 국정원이라 적고 두 줄로 그어 차후에 진실을 알리고자 하였고, 차후에 벌금이 나오면 구치소에 가서 잠시 생각을 정리하고 가다듬으려는 의도였음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25일 후 상황
1) 당시에는 누나들이 걱정할까 봐 전화할 생각을 하지 못하였고, 나의 성격도 한몫한 것 같다
2) 당시에는 구치소라면 국정원 뇌 스캔 장비가 나의 머릿속의 생각을 알지 못하고 갑작스러운 다양한 신체 이상 반응과 감정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는 확신이 들어 잠시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생각을 정리해 차후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던가 언론에 제보할 생각이었음
3) 경찰서에서도 누나들 목소리가 들렸고, 강하게 밀려드는 졸음, 시야가 흐려지고 몽롱한 느낌, 강한 혼동, 기억력 상실, 머리 내부 이완ㆍ수축, 강한 압력(기압), 압박감, 전기에 감전된 듯한 찌릿함, 경직ㆍ경련, 인공감정 기복 조작, 인공 환청, 인공 생각 등
①형사과 피의자 대기석 의자에 앉은 채로 잠들어 경찰관이 깨워 아침 6시 무렵에 귀가함
4) 광진경찰서를 나서자 갑자기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부들부들하고, 턱관절이 요동하여 위의 치아와 아래 치아가 딱딱 부딪히고, 다리, 팔 부위에 강한 경직과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하게 찌릿한 통증, 강한 압력(기압)이 느껴져 걷는 게 힘들 정도로 인체실험을 자행함
5) 집에 돌아오자 현관문이 잠겨있어 집주인에게 현관문 비상키를 부탁하고 어제 소란을 피운 일을 사과하려 말을 내뱉으려는데 갑작스럽게 기관지 부위 압박감, 당혹스러운 감정 기복 유발, 처음 말을 내뱉기 힘들게 하고 목소리 떨림이나 끊김 현상, 발음이 꼬이게 하는 연축성 발성장애를 유발하고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말을 무의식적으로 내뱉게 하는 인체실험을 자행함
6) 경찰서에 찾아와 걱정해 주었던 집주인 딸과 할머니의 돌변
8년간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던 집주인 할머니가 “그러면 같이 못 살아”, 딸이 현관문을 여러 번 두드리는 소리와 목소리가 들렸고 심지어 창문을 마구 두드리는 소리
《집을 비우고 모텔에서 생활》
1. 2019년 3월 18일(월요일), 19일(화요일) 성수 빅토리아 모텔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27일 후 상황
2. 2019년 3월 22일(금요일) ~ 4월 3일(수요일) 몽촌토성 지하철역 에덴 모텔
제각기 다양한 육체적인 고문, 인공 생각, 불쑥 떠오르는 이미지, 분노, 의심, 당혹감 등의 다양한 감정 기복 조작, 쉴 새 없이 지껄이는 인공 환청 등의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속수무책으로 그저 당할 수밖에 없어 벌금형 정도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죄를 지어 구치소에 잠시 피신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
객실 TV 파손 ⟶ 합의하고 변상함
3. 2019년 4월 4일(목요일) 답십리역 k 모텔
4. 2019년 4월 6일(토요일) ~ 4월 14일(일요일) 답십리역 쌍마모텔
《2019년 4월 15일(월요일) 다시 집으로 돌아옴》
1) 당시 상황을 파악, 주변 상황, 이상 행동을 보인 집주인 할머니와 딸, 누가 관여되어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옴
2)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행위를 할까?, 어떻게 해서 일어난 일인지 궁금해 어떻게 해서든 집에 머물면서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3) 녹음기를 구입하여 모든 소리를 녹음하여 특이사항을 발견하려고 함
4) B103호 남학생이 다른 곳으로 이사 갔다는 말을 집주인에게 전해 들음
⟶ 2019년 6월 중순쯤 B102호 남성(60대 중후반) 다른 곳으로 이사 감
5) 2019년 4월 16일(화요일) 노트북 구매
❏ 집주인 딸과 할머니의 돌변
1. 의도적인 시비를 걸고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여러 번 오게 함
⟶ 나는 전직 경찰관이라 말려들지 않고 마음대로 신고하도록 내버려 두었고 현장에 입회한 경찰관은 법에 저촉되지 않아 얘기만 듣고 그냥 돌아가기가 일쑤였다.
2. 동네 골목길에서 주인집 딸을 근거리에서 보고 집에 돌아오면 왜 자신을 미행했느냐고 횡설수설하고 다른 시비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입회함
3. 걸으면서 생각하기 위해 현관문을 열고 나서는데 난데없이 갑자기 집 마당에 있는 양동이를 고의로 던지면서 고함을 지르며 시비를 걸어 프레임에 말려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연립주택 맞은편 원룸에 설치된 CCTV 앞에서 간단한 언쟁을 하였음
4. 담배를 피우기 위해 현관문을 열고 나가면 불을 켜고 환하게 밝히고 있었던 연립주택 2층에서 갑자기 집안의 모든 불을 끄고 있었고, 여러 번 반복하여 마치 주변에서 감시당하는 느낌이 들게 하고 간혹 집주인 딸이 집 안에서 나오기도 함
⟶ 주인집은 연립주택 3층에 있음
5. 2019년 5월 초 집주인으로부터 내용증명 발송 받음
⟶ 5월 15일까지 이사를 하라는 내용
6. 2019년 5월 15일(수요일) 중곡동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과 경찰관이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봄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85일 후 상황
1) 다양한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유발
①수면박탈
②막무가내식 인공 환청
③다양한 인공 생각 주입, 불쑥 떠오르는 이미지
④다양한 감정 기복 조작
⑤오른쪽 윗배의 갈비뼈 아래 부위 ⟶ 강하게 조여오는 압박감, 강한 압박감과 함께 저리는 통증
⑥명치에서 윗배 부위 ⟶ 강하게 쥐어짜는 듯 조여오는 통증
⑦옆구리 부위 ⟶ 쑤시는 통증
⑧머리 내부 이완ㆍ수축
⑨작열감
⑩얼굴 부위 ⟶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간지럼, 작열감
⑪기억력 상실
⑫혼동
반드시 복수한다. 두고 보자
⟶ 마음대로 해봐 등의 소리를 지르게 유도함
2) 2019년 5월 10일 학동역 인근에 위치한 유튜브 ‘신의한수’에 제보하려고 하였으나 관계자가 출타하여 5월 15일 다시 방문하여 제보함
⟶ 현재 생각해 보면 허접한 내용
⟶ 당시에는 정부에 대한 불신을 갖게 하는 생각과 감정을 유발함
7. 2019년 7월 18일(목요일)
1) 화장실 누수 발생 문자를 03시 34분 발송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49일(5달) 후 상황
2) 강동구 000 모텔에서 격일제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보니 난데없이 고함을 지르고 시비를 걸어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입회
3) 집주인 할머니가 어제 나를 집에서 목격했다고 허위진술을 하는가 하면 집주인 딸도 막무가내로 떼쓰는 행동을 하여 계속 집에 머물다가는 곤경에 처할 것 같아 이사 간다고 하자 갑자기 돌변하면서 “정말 이사 갈 거야 가지 말라”고 하여 헛웃음을 지었던 기억
⟶ 계속하여 이사 가라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①당시 상황을 파악, 주변 상황, 이상 행동을 보인 집주인 할머니와 딸, 누가 관여되어 있는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행위를 할까?, 어떻게 해서 일어난 일인지 궁금해 어떻게 해서든 집에 머물면서 알아내려고 노력했다.
②그 시점에는 상당 부분 의문점이 해소되었고,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는 상황이어서 굳이 더 머물 이유가 없게 된 셈이다.
8. 2019년 7월 18일 이사
처음에는 잠시 머물 생각으로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집 근처 원룸텔로 이사함
《1심 선고》
1. 2019년 6월 13일(목요일)
2건으로 정식재판 회부가 되어 6월 13일 서울동부지방법원 1심 선고
벌금형을 예상하였는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1년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14일(4달) 후 상황
①2019년 3월 16일(토요일) 옆방 B103호 남학생 현관문 유리창 잠금장치 부위를 멍키스패너로 2~3번 내리쳐 현관 유리창 파손사건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25일 후 상황
⦁ 남학생이 이사하여 합의할 수 없었고, 집주인 딸에게 남학생 어머니 연락처를 물으니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하여 집주인 할머니에게 유리창 파손 비용을 변상함
②2019년 4월 3일(수요일) 몽촌토성 지하철역 에덴 모텔 객실 TV 파손사건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43일 후 상황
⦁ 객실 TV 파손 ⟶ 합의하고 변상함
《경찰재직 때 경험》
경찰재직 때 벌금을 납부하지 않은 수배된 사람의 집에 찾아가 벌금을 납부하게 하거나 벌금을 납부하지 아니하였다는 이유로 체포하여 경찰서에 신병을 인계...., 경찰서에서 검찰청으로 신병을 인계한다.
《노역장 유치》
⦁ 벌금 또는 과료를 선고하는 때에, 이를 납입하지 않을 경우의 유치기간을 정하여 선고하는 환형처분(형법 제70조)을 말한다.
환형처분 ⟶ 일정한 형의 집행 대신에 다른 형을 집행하게 하는 처분.
벌금, 과태료를 물지 못하는 사람을 노역장에 유치하는 처분 따위이다.
⦁ 벌금을 내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하루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
나는 그 당시에는 150~300만 원 정도의 벌금형을 선고받아 노역장 유치를 생각하고 있었다. 2주에서 한 달 정도 구치소에 들어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 1초도 빠짐없이 24시간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합리적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2. 특수재물손괴죄는 DNA 감식 시료 채취 대상자가 되어 동부지방 검찰청에서 시료 채취
3. 당시에는 구치소라면 국정원 뇌 스캔 장비가 나의 머릿속의 생각을 알지 못하고 갑작스러운 다양한 신체 이상 반응과 감정변화를 일으키지 못한다는 확신이 들어 잠시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생각을 정리해 차후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던가 언론에 제보할 생각이었음
1) 벌금형 정도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죄를 지어 구치소에 잠시 피신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려고 했다.
2) 1초도 빠짐없이 24시간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합리적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각성한 시점》
1. 현 상황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어지다 보니 예측이 가능해 인지 초기보다 이성적 대응이 훨씬 수월해졌다.
권투에 비유하자면, 어느 날 문득 나도 모르게 링 위에 올라와 있고 손발이 묶이고 머리에 두건이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영문도 모른 채 누군가의 거세게 몰아치는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고, 정해진 규정도 없이 언제 종료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KO 당하지 않고 견뎌내어 첫 방어전에 성공한 느낌
⟶ 2019년 5월 말쯤부터 육체적인 고문은 견딜 만했고 무엇보다 하찮은 새끼한테 더 이상 휘둘리고 싶지 않았다.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3개월이 지난 후
일단은 버티면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 보기로 했다.
2. 40대 중후반 남성(인지초부터 현재까지) ⟶ 인지초 마구잡이로 지껄였는데 3달 후(2019년 5월 말쯤) 부터 전략을 변경함
3. 너무 유치한 생각을 주입하고 동시에 불안감, 의구심을 유발하는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어처구니가 없고, 하찮은 새끼한테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어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조롱조로 ‘내가 불안한 연기, 의심하는 연기라도 해줄까?’라고 가해자에게 반문한다.
니 마음대로 해. 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해. 공무원 출신 똥파리 새끼야
고문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바보 새끼. 진짜 유치해 죽겠네
인체실험을 자행하지 않으면 불안한 생각과 감정이 생기지 않는데
연기라도 해줄까?
4.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으로 공무원이 된 당신이 선량한 국민을 마구 죽여도 처벌받지 않는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껴 자랑스럽겠다.
선량한 국민을 마구 죽여도 처벌도 받지 않아 자랑스럽겠다. 공무원 출신 똥파리 새끼야
똥파리 새끼야 그래도 공무원이 명예는 아니더라도 수치심 정도는 느껴야 정상이지 않니?
5. 천호동 000 모텔에서 근무 도중 우연히 알게 된 ‘Mind control TI’ Daum 카페에서 정보를 접하고 피해자가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됨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5개월 후에 피해자가 다수 존재한다는 것과 평생 이어진다는 사실을 자각함
⟶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질 거라 짐작하고 있었다.
나의 주요 관심 사항은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의 자료수집, 작동원리, 인체실험 유형, 동시에 다양한 육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유발하는 주파수 조합 등의 기록과 어떻게 복수를 해야 하는가에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접수》
2019년 8월 28일(수요일) 국가인권위원회 접수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피해 진정서 접수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190일(6달) 후
《인지 후 직장》
①며칠간은 주파수 진동의 세기를 약하게 하여 통증 강도와 갑작스러운 신체 이상 반응을 유발하고 점차 다양한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이상한 사람으로 비쳐지게 공작함
②현 상황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이어지다 보니 예측이 가능해 인지 초기보다 이성적 대응이 훨씬 수월해졌다.
1. 수유역 000 모텔
2019년 5월 17일 ~ 5월 28일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87일(3달) 후 상황
2. 남부터미널역 00 모텔
2019년 6월 28일 ~
3. 천호동 000 모텔
2019년 7월 17일 ~
1) 우연히 알게 된 ‘Mind control TI’ Daum 카페에서 정보를 접하고 피해자가 다수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됨
⟶ 인지 피험자로 전환된 지 5개월 후에 피해자가 다수 존재한다는 것과 평생 이어진다는 사실을 자각함
⟶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질 거라 짐작하고 있었다.
2) 격일제 근무하는 남성 직원에게 ‘Mind control TI’ Daum 카페 소개와 인체실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며칠 후 퇴사함
4. 사당역 000 호텔
2019년 8월
⟶ 발렛파킹 운전 중 강한 혼동, 호흡곤란, 다양한 감정 기복 조작, 인공 생각, 인공 환청 등의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사고를 유발함
❏ 자동차 운행 도중 사고 유발
⦁ 당시 경찰관 채용 관련 자격증 및 가산점 종류에 1종 대형 면허(가산점 1점)가 포함되어 1종 대형 면허를 취득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FFuosg9MttE
5. 보문역 000 호텔
2019년 9월 20 ~ 12월 16일
6. 영등포역 000 호텔
2019년 12월 21일 ~ 2020년 5월
❏ 집주인 딸이 보내온 문자메시지
❏ 민간인 협조자
인지 피험자에게는 대담하게도 신원이 노출된 민간인 협조자를 이용하여 보란 듯이 극악무도한 인체실험에 활용하고 또한 신분이 노출될 두려움과 우려도 없이 안심하게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다.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에 연관된 민간인 협조자의 기억과 통화 내역을 확인하면 손쉽게 점조직 형태로 활동하는 실제 조직원 신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원이 노출된 조직원이 기억하는 모든 것을 알아내면 인체실험 점조직 실체를 파악하는 하나의 중요한 단서가 되어 주한미군(NSA, CIA)이 실질적 주체가 되어 비밀리에 한국에서 수십 년 동안 자행하고 있는 인체실험 점조직 실체와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파수 무기 기술 수준과 표적 된 대상, 연구 과제, 생물학적 영향 등의 핵심 군사기밀을 파악하여 국가안보 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1. 강동구 천호동 000 호텔 최00 과장
2. 집주인 딸
이들 2명은 100% 민간인 협조자이다.
■ 【바이든,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 지원법 서명】
⦁ 바이든,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 지원법 서명 (KBS 2021.10.09)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97182&ref=A
⦁ 바이든,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 지원법 서명 (뉴시스 2021.10.09)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09_0001608430&cID=10101&pID=1010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아바나 증후군'의 희생자들을 위한 지원법에 서명했다고 AFP통신, CNN 등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바나법은 해외에서알 수 없는 두통, 어지럼증, 기억력 상실 등을 겪은 미국의 외교관, 정보요원, 군인 등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바나법에 서명한 것에 대해 "우리가 비정상적인 사건을 겪은 미국 정부 인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확실히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런 사건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였다"고 밝혔다.
법은 상·하원에서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사건 피해자들은 법에 따라 보다 강화된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아바나 증후군은 2016년 쿠바의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직원 일부가 두통과 어지럼증, 기억력 상실, 한밤중 거주지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경험이 있다는 증상을 호소한데서 나온 용어이다.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이름을 따 명명됐다.
2018년에는 중국의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갖고 일부도 같은 증상을 겪었다. 전 세계에서 200명 이상이 이러한 증상을 겪은 것으로 보고됐다고 한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2월 이들이 겪은 증상이 고주파 에너지 공격으로 추정된다는 미국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의 보고서를 보도하기도 했다. 당시 보도에서는 화학적 노출이나 전염병 등의 원인보다 고주파 에너지 공격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What is Havana syndrome?
하바나 증후군이란 무엇입니까?
The medical mystery named for the Cuban city where U.S diplomats first experienced sudden, debilitating symptoms in 2016 has been re-ported by Americans serving in several other countries.
2016년에 미국 외교관들이 갑자기 쇠약해지는 증상을 처음 경험한 쿠바 도시의 이름을 딴 이 의학적 미스터리는 다른 여러 국가에서 근무하는 미국인들에 의해 보고되었습니다.
Acute symptoms 【often occurring suddenly】 may include:
급성 증상 [종종 갑자기 발생]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Loud sounds 【sometimes described as chirping, clicking or screeching】 and pain in one or both ears; many felt the sensations came from a particular direction or were felt when in a specific lacation
큰 소리[때때로 짹짹 소리, 딸깍 소리 또는 삐걱거리는 소리로 설명됨] 및 한쪽 또는 양쪽 귀의 통증; 많은 사람이 감각이 특정 방향에서 왔다고 느꼈거나 특정 위치에 있을 때 느꼈습니다.
Tinnitus, pressure or vibration inside the head
머리 내부의 이명, 압력 또는 진동
Difficulty with memory or concentration
기억력이나 집중력의 어려움
Visual disturbances
시각 장애
Nausea
메스꺼움
Unateady gait, loss of balance, vertigo/dizziness
불안정한 보행, 균형 상실, 현기증/어지럼증
Chronic symptoms 【can last weeks, months or longer】 may include:
만성 증상 [수주, 수개월 또는 그 이상 지속]에는 다음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Headache
두통
Impaired concentration, memory loss
집중력 저하, 기억력 상실
Insomnia
불면증
Depression
우울증
Impaired balance
손상된 균형, 장애가 있는 밸런스
No definitive cause has been found, but scientific studies have noted many of the acute symptoms are consistent with 【RF】 energy. One theory posits the use of RF energy by a U.S. adversary as a weapon or a tool of espionage.
명확한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많은 급성 증상이 [RF] 에너지와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한 이론은 미국의 적이 RF 에너지를 스파이 활동의 무기나 도구로 사용한다고 가정합니다.
⦁ RF (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
Sourc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출처: 미국 국립과학원
《마이크로파에 표적 된 외교관과 정보요원, 그들의 가족이 겪은 증상》
이명과 극심한 두통, 현기증(어지러움), 메스꺼움, 머리 압박감, 얼굴에 따끔거림, 시각 이상, 글자들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 뇌진탕으로 알려진 온화한 외상성 뇌 손상과 함께 청력 이상, 균형감각 및 불안정한 걸음걸이, 인지 변화, 기억상실을 포함해 때때로 무기력증, 불안증에서부터 '인지적 안개' 현상이라고 묘사되는 다양한 증상을 호소했다.
✤ '2016년 쿠바 - 2018년 中 - 2021년 오스트리아' 주재 미 외교관과 정보요원, 그들의 가족이 겪은 증상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의문점》
?단순히 정보 취득이 목적이라면 표적 된 대상자가 눈치채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게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의도적으로 아바나 증후군 증상을 겪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보복성 조치와 경고 차원의 성격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바나 증후군 증상》
미 국무부 외교관, CIA 정보요원, 그들의 가족 200여 명이 보이지 않은 외부적 힘에 의해 갑작스러운 다양한 신체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자신에게 설명되지 않은 건강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 국무부 외교관, CIA 정보요원, 그들 가족의 황당한 주장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가
아마도 국무부 외교관, CIA 정보요원이 아니고 일반 국민이 이러한 주장을 했다면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되거나 음모론자로 낙인찍히고 배척당할 것이다.
?미 국무부 외교관, CIA 정보요원, 그들의 가족 200여 명은 신경계,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이 존재하고 그 외의 사람들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2016년 쿠바 아바나 주재 미 대사관 직원에게 발생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설명되지 않은 건강 이상 증상이 발생했을 때 초기에는 개인적 건강 문제로 치부하며 공론화를 막으려 했지만, 여러 국가에서 아바나 증후군 사건이 발생하여 어쩔 수 없이 조사에 나서는 형국이다.
미국은 딜레마에 빠져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정부가 러시아 대변인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형국이다.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가 외부에 알려져도 러시아,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라 통제할 수 있지만,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라 언론매체, 정치인, 피해자, 국민 여론 등의 통제가 쉽지 않을 것이다.
❏ 1980년부터 이미 세계적인 유수의 TV 방송국이 전자기 무기의 정신 활성 잠재력에 대한 위험성을 다루고 있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107
1. 영국 BBC Special Channel 4 1984년 방영
BBC 1984 Opening Pandora's Box
BBC 1984 판도라의 상자 열기
2. 미국 CNN 1985년 방영
CNN Special Report 1985 Electromagnetic Frequency Weapons
CNN 특별 보고서 1985 전자기 주파수 무기
3. 독일 ZDF TV documentary, 1998년 방영
"Secret Russia: Moscow The Zombies of the Red Czar", German TV documentary, 1998
"비밀 러시아 : 모스크바 붉은 황제의 좀비" 독일 공영방송 ZDF 다큐멘터리, 1998
4. Project Pandora(판도라 작전)
1960년대에 미 정보당국자들은 모스크바 주재 미 대사관 부근의 한 건물로부터 해괴한 마이크로파가 때로는 일정한 강도로, 때로는 강약으로 미 대사관으로 날아오는 것을 알아냈다. 모스크바 신호 사건 이후 비밀리에 의뢰한 마이크로파(초단파)의 생물학적 영향 및 정신과 행동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조사하고 비밀연구를 수행하는 일급 비밀 작전.
연구 및 탐색 개발에 7,000개의 시험 단위 (test units)가 존재하였고 Project Pandora라고 부르는 수백만 달러의 일급 비밀 프로그램을 설정하였다.
5. 2016년 쿠바 아바나 증후군 이전부터 같은 증상을 호소한 세계 각국의 시민들
6. 무색무취의 주파수(전파, 음파) 전략무기가 실제 존재하고, 심지어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다고 폭로한 내부 증언자들
■ 무색무취의 주파수(전파, 음파) 전략무기
핵무기에 이어 무색무취의 주파수(진동수) 전략무기 경쟁이 시작되었고, 파괴해서 무력화시키는 개념의 무기체계가 아니라 특정 주파수(마이크로파)로 인간의 신경계와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하여 자유의사와 행동을 통제ㆍ조종하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이므로 필연적으로 연구 개발 및 축적된 자료를 위해서는 인체실험이 동반될 수밖에 없는 무기체계이다.
무기 개발은 적국이나 상대방이 가지는 전력만큼 전투력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군사 전문가들은 적국의 전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무기체계를 획득하기 위한 경쟁으로 관련 연구와 실험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소리, 냄새 또는 경고 없이 볼 수도, 들을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오직 느낄 수 있을 뿐인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이다.
국가가 실험대상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대부분 사람은 믿지 않을 것이다.
?전략무기 개발에 인체실험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라면, 국가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동물실험에 국한해서 연구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까
설령, 실험대상자에게 상당한 보상이 이루어져 자발적 동의를 구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도 이와 같은 행태는 법률을 위반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하는 것이고 법적, 윤리적, 인권 문제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 연구의 핵심은 실험대상자 즉, “인간에 대한 실험을 어떻게 할 것인가?”입니다.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를 사용하여 표적 된 대상자의 정신과 행동을 통제ㆍ조종 및 생물학적 영향 등의 축적된 실험자료를 획득하기 위해 피험자의 자발적 동의를 구하지 않고 법률에도 존재하지 않은 불법과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수많은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철저히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통제하고 있다.
전자기 무기에 관한 연구는 50년대 이후 미국과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수행되었습니다.
국가에 의해 불법적으로 자행된 인체실험의 역사에 수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 이 글을 등록할지 한참 고민을 하였다.
이글은 해외 정보기관에 보내고 카페에 등록은 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전략상 사람을 만나 홍보할 때 도움이 되겠냐는 생각이 들어서다.
혹여나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의 유용한 자료의 신뢰성이 훼손될 우려와 관심이 분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의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여 공감을 얻어내고 신뢰를 바탕으로 차후에 공개하는 것이 전략상 유리하다고 판단해서다.
무색무취의 주파수 전략무기는 과학기술 영역이므로 설득시킬 수 있지만, 국가 또는 정보원 공무원이 선량한 국민을 대상으로 잔학무도한 인체실험을 자행하여 죽음으로 내몰 수 있겠냐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가 훨씬 어렵다. 더불어 민간인이 인체실험의 협조자가 되어 일정부분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도 상식적으로 믿기 어려운 이야기다.
나는 국민의 집단지성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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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nd control TI 원문보기 글쓴이: 네서세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