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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즐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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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둘레길 속리산 둘레길 11구간 <수리봉 구름길> 그 어떤 정상석보다 값진 완주의 증표
이원근 추천 0 조회 289 26.07.12 08: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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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12 13:43

    첫댓글 ㅡ 권수문
    어설픈 글을 이쁘게 손질까지
    해 주셔서 명예의 전당에까지 올려주시니 감지덕지입니다.

    정말 어제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우리 모두는 많은 량의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뜨거워 지는
    지구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천고문님께서 발가락 부상으로
    도중에 하차하셔서 걱정이
    되었는데 나중에 무사히 합류하시어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고도표를 보니 우뚝 솟은 두 개의 고지가
    우리 회원 능력의 한계를 시험한 고개였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안전한 길을
    안내하시고 후배들이 무색하리만큼
    강인한 정신력과 그칠줄 모르는
    투지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왕초성님을 비롯한 김대환선생님과
    천고문님께 다시한번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평소보다 더욱 피곤한 모습으로
    귀가하니 집사람이 "이제
    오늘같이 더운 날에는 제발
    좀 산에 가지 마세요"라며
    또 한번 만류를 하지만 그 누가 말했던가.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라고...

  • 작성자 26.07.12 16:30

    ㅡ 천인교
    어제 속리산 둘레길 11코스 시작하고 오르막길 올라가는 중 에는 별일없이 올라갔습니다.
    당고개에서 잠시 쉬고 내려가다가 발가락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
    해서 연천1리에서 산행 종료하고 차량으로 종점 으로 갔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ㅡ 여인태
    노인네분들 이러다 쓰러지면 우짤 라고 카는교.이더운 날씨 조심 하입시더 필승.
    ㅡ 김진호
    숨 막히는 폭염 속 수리봉 구름길 트레킹을 무사히 종료한 데 축하와 박수를
    보냅니다. 불볕 더위에 쉬엄,쉬엄 거닐먼서 늘 몸 조심하시길...
    ㅡ 김종배
    폭염속에 오기로 다니시면 어떻게 된다는 거 아시잖아요.
    속리산 둘레길 11구간 폭염속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건강해서 백수 하십시요.
    ㅡ 권태문
    이 더운날씨에 대단 하네요
    부디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를
    ㅡ 최숙희
    이 땡볕에 무리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ㅡ 김진아
    40도에 육박할 때는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게 젊은 사람들도 픽하고 갑자기 의식을 잃기도 하거든요.
    ㅡ 최재홍
    동문님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요즘 폭염에 장마철이라 특별히 건강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산행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7.14 11:25

    ㅡ 이규섭
    여름 산행의 최고의 백미는 옷 입은 채 물길 속에 첨벙하는 알탕이지요.
    오래도록 남는 기억이 되겠습니다.
    ㅡ 최천기
    폭염이 수리봉 구름길을 고난의 길로 만던듯 합니다,
    폭염땐 잠시 걸음 멈춤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결혼을 늦게 했는데 큰놈은 저보다 더 늦게 결혼을 했읍니다,
    그 덕분에 이제 할배가 되었읍니다, ㅋㅋ
    칠순 때 큰놈 결혼 두해 지나 작은놈 결혼과 첫 손주 출생으로 늦 복이 계속 터져 너무 좋읍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집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더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교장 선생님께서 팀원들을 잘 타일러 폭염 땐 걸음을 멈추면 좋을 듯합니다.
    오늘도 편한 날 되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ㅡ 조수자
    감사합니다.
    폭염 속 트레킹을 가슴 떨며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ㅡ 심재명
    다들 28청춘들 같구나
    부럽다 부러워.
    내 몫까지 좀 다 놀아들 주시게나.
    ㅡ 이승재
    선생님
    오늘도
    폭염으로 잠시만 걸어도
    땀이 주루륵 흐르는 무더운 날씨 네요.
    당분간 무더위가 이여진다고 하니
    건강관리에 더욱더 유의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건강관리 잘하세요"

  • 26.07.13 05:27

    "정상에 오르는 것도 실력이지만,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진짜 산행이다."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7.13 09:19

    릴리님 오셨군요.

    저는 하산주까지가 산행인 걸로 알았는데... ㅎㅎ

    아니었군요!

    산행에 대한 개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합니다.

  • 작성자 26.07.14 09:36

    ㅡ 박종웅 (후기)
    죽문리 숲길따라 들녘길로 이어진 숲길 임도를 경유하여 마을길과 차도로 이어지는 포장도로까지 뜨거운 지열과 높은 열기를 몸소 체득하며 무사히 속둘11구간을 다녀왔습니다.

    뒤늦은 장마와 가마솥 더위에 완만한 경사라지만 죽문임도고개마루까지 빗물같은 땀을 쏟아내며 여름더위와 제대로 맞서며 체력전의 둘레길을 즐기고 온 셈이지요.

    이제 속리산둘레길도 어느덧 종착역으로 치닿고 있으며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도 곧 사그러질 날도 얼마남지 않을 테지요.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둘레길을 즐겨가며 진행해 나갔으면 합니다.

    찜통 무더위속에 산너머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 하면 멀리갈수 있으며, 즐겁고, 안전한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기 속둘12구간은 기존의 12구간과 13구간을 통합하여 진행해 볼까 합니다.

    다음 산행을 준비하며 후일을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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