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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역사 속의 파주 사람들 : 파주의 문화를 꽃피우고 역사를 지탱하는 버팀목 = 3
파주는 한반도 역사의 중심지이다 = 3
고려의 해동명장 윤관 = 6
청백리 방촌 황희 = 8
청렴 강직한 재상 허조 = 11
창녕 성씨 성임과 성현 형제 = 13
교하사람 노사신 = 16
파산학의 태두 휴암 백인걸 = 19
우계의 아버지 청송 성수침 = 22
조선 성리학의 거두 율곡 이이 = 24
조선 예학의 거두 구봉 송익필 = 27
율곡의 평생지기, 성리학의 대가 우계 성혼 = 29
동양의 의성 허준 = 31
기생 홍랑이 사랑한 사람, 최경창 = 33
신곡서원 배향인물, 미촌 윤선거 = 35
독서울의 쌍백당 이세화 = 37
광탄 남계에서 만년을 보낸 박세채 = 38
파주에 뿌리 내린 사람들 : 파주에서 나고 파주에서 살고 파주에 묻히다 = 41
파주를 관향으로 하는 성씨들 = 41
파평 윤씨 = 41
파주 염씨 = 44
교하 노씨 = 45
교하 김씨 = 48
임진 김씨 = 49
장단 김씨 = 49
적성 김씨 = 49
파주 김씨 = 50
평당 서씨 = 50
원평 야씨 = 51
교하 이씨 = 51
단주 한씨 = 51
파주 성씨들의 입향과 정착 = 52
고려시대 입향한 세거 성씨들 = 54
진주 강씨 = 54
청주 경씨 = 55
강릉 김씨 = 56
청주 사씨 = 58
순흥 안씨 = 59
창녕 조씨 = 60
청주 한씨 = 60
조선시대 입향한 세거 성씨들 = 62
14세기 입향 = 62
청송 심씨 = 62
덕수 이씨 = 64
15세기 입향 = 64
행주 기씨 = 64
수원 백씨 = 64
대구 서씨 = 65
창녕 성씨 = 66
연안 이씨 = 67
연일 정씨 = 67
하동 정씨 = 68
장수 황씨 = 69
16세기 입향 = 70
제주 고씨 = 70
현풍 곽씨 = 70
안동 권씨 = 70
경주 김씨 = 71
영광 김씨 = 71
광주 노씨 = 71
문화 류씨 = 72
밀양 박씨 = 72
거창 신씨 = 73
평산 신씨 = 74
단양 우씨 = 75
여흥 이씨 = 75
전의 이씨 = 76
교동 인씨 = 76
단양 장씨 = 76
함안 조씨 = 77
경주 최씨 = 78
17세기 입향 = 78
김해 김씨 = 78
개성 내씨 = 78
진주 류씨 = 79
하음 봉씨 = 79
흥해 배씨 = 80
은진 송씨 = 80
영월 신씨 = 80
죽산 안씨 = 80
고성 이씨 = 81
부평 이씨 = 81
전주 이씨 = 81
안동 장씨 = 82
정선 전씨 = 83
풍양 조씨 = 83
한양 조씨 = 83
창원 황씨 = 84
신평 호씨 = 84
18세기 입향 = 84
능성 구씨 = 84
의령 남씨 = 85
사천 목씨 = 85
남평 문씨 = 85
여산 송씨 = 86
광주 안씨 = 86
기계 유씨 = 86
경주 이씨 = 86
인동 장씨 = 87
순창 조씨 = 87
여흥 민씨 = 87
배천 조씨 = 88
연안 차씨 = 88
동주 최씨 = 88
양천 허씨 = 88
파주를 지킨 사람들 : 이름도 남김없이, 아낌없이 주었다 = 89
몽골의 침략과 마산 초적 = 90
임진왜란과 파주 = 94
「선조실록」의 기록 = 97
「징비록」의 기록 = 97
「기재잡기」의 기록 = 98
「문소만록」의 기록 = 98
임진강 전투 = 99
벽제관 전투 = 102
파주지역의 의병운동 = 105
윤인순 부대의 활약 = 107
김수민 부대의 활약 = 108
일제하 독립운동과 파주 = 110
파주의 3ㆍ1운동 = 110
파주 3ㆍ1운동의 전개과정 = 110
교하지역의 시위 = 111
광탄 시위와 봉일천장의 시위 = 112
파주 3ㆍ1운동의 특징 = 113
민족운동가 석인 정태진 선생 = 114
6ㆍ25전쟁과 파주 = 115
문산ㆍ파평산 전투 = 115
위전리 전투 = 117
인민군이 점령한 파주 = 118
반공유격대 활동 = 118
유엔군의 파주 수복 = 119
1951년의 파주 공방전 = 120
수해와 파주 = 121
1996년 문산 수해 = 122
1998년도 수해 = 123
수해를 이긴 사람들 = 125
기록과 사건 속의 파주 사람들 : 생활 속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기록을 찾아서 = 127
송천 최흥원 가문의 충절과 청백비 = 128
율곡 묘소에서 순절한 부인 곡산 노씨 = 131
고려 현종이 머물렀다는 용상사 = 132
고죽 최경창과 홍랑 = 134
장포뜰을 개척한 안목 = 136
율곡과 화석정 = 139
설인귀와 감악산비 = 143
여류문인 영수합 서씨 = 146
여류시인 유한당 홍씨 = 149
영조와 화평옹주 = 150
고려 충신 남을진과 감악산 남선굴 = 152
군량을 바쳐 실직 당상에 제수된 성복흥 = 154
효자 배홍식과 남덕일, 윤희경 = 154
자운서원 제향 논의와 파주유생들 = 156
교하유생 박태문과 파주유생 정하복 = 157
파평 용연과 파평 윤씨 시조 윤신달 = 159
묘지 송사로 감옥에서 죽은 권진성 = 160
박이중의 격쟁문서 = 162
전염병을 치료한 의원 임보중과 승려들 = 164
교하천도설과 풍수가 이의신 = 165
현재사람
자연마을 사람들 : 산 흙은 산을 위해, 강 흙은 강을 위해, 들 흙은 들을 위해 = 172
저승길이 멀다 해도 삽짝 밖이 황천이요 = 172
농부는 땅에서 시작해 땅에서 끝난다 = 175
제철 나는 곡식 잘 챙겨먹고 욕심없이 살면 오래 사는 거지 뭐 = 177
나라가 평안해야 백성도 편안하지. '국태민안'이라고 하잖아 = 180
연지곤지 찍고 꼬부랑길 따라 온 지 반백년. 남편과 상여 타고 나가길 바랄 뿐 = 183
나무가 고목이 되면 송충이도, 새도 오지 않는다지만 = 188
보리쌀 머리에 이고 이십 리 길 안 다닌 데가 없어 = 191
경의선 사람들 : 굽은 철길을 따라 백년 세월을 달리다 = 200
경의선의 나이는 백 살을 훌쩍 넘긴 백두 살 = 200
파주사람들에게 경의선은 철도 이상의 그 무엇 = 204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 먹을거리를 표 값 대신 갖다 주기도 = 207
역은 단 한 사람을 위해 존재할 수도 = 209
여행하듯 출퇴근을 하는 경의선 사람들 = 212
첫차에 짐 보따리를 들고 서울로 향하는 사람들 = 213
그리도 애틋하게 바라던 철마가 월롱역에 서고 = 216
현대적인 역사로 탈바꿈하는 파주역과 문산역 = 219
허름한 복장으로 새벽 첫차를 타는 사람들 = 223
북녘땅을 보려는 실향민, 관광 겸 사진을 찍는 디카족들이 모이는 종착지 = 227
예나 지금이나 경의선은 사람들의 사연을 싣고 달린다 = 232
민통선사람들 : 강건너 사람들, 그들의 시선에는 경계가 없다 = 236
다시 찾은 고향, 동파리 해마루촌 = 236
70년대 초 민통선 너머 동파리에 출입영농이 시작돼 = 239
작전상 가재도구 숟가락 하나 챙기지 못하고 = 241
도시생활을 완전히 접을 수 없는 건 너무 멀리 돌아와설까 = 244
해마루촌 아이들은 통일촌 군내초등학교에서 복식수업을 해 = 247
통일의 길목과 우회로 사이, 군내면 백련리 통일촌 = 250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는 전략적 마을 = 250
묵은 땅을 옥토로 일궈온 사람들에겐 너무도 냉정한 현실 = 252
확 열리지도 꽉 막히지도 않고 적당히 긴장이 흐르는 곳 = 253
통일촌은 남북이 만나는 길을 멀찍이서 내려다본다 = 255
이념의 자유, 몸의 자유를 원한다 - 자유의 마을 대성동 = 257
50년대에는 밖에 한번 나갔다 들어오려면 일주일은 걸려 = 259
대성동 남자들은 군대를 가지 않는다 = 260
자녀ㆍ진학 때문에 두 곳 살림을 하기도 = 262
대성동에는 사고 팔 사유지도 없고 세금도 없다 = 263
남북을 가르는 장벽은 지도 위의 선일 뿐 = 265
'강 건너' 사람들, "다르지만 재밌다" = 267
임진강 사람들 : 애틋한 사연 품에 안고 흐르는 강, 여기서 희망을 읽다 = 272
자유로 너머 넓은 논에 황금빛 물결이 출렁거리고 = 276
인삼은 명품 중에서도 명품 = 278
새들은 물수제비를 뜨며 남과 북을 오가고 = 282
임진강에는 맑은 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다양하다 = 285
어업을 전업으로 하기는 부족해 매운탕집을 운영하기도 = 287
피고 지는 꽃을 보며 고기 잡을 시기를 점친다 = 288
매운탕의 별미는 청정지역의 물고기와 인근의 좋은 양념 = 290
어린 물고기들이 서식장을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날 = 291
흐르는 강물에 그리움을 띄워 보내 = 295
신도시 사람들 : 우리는 도시를 만들고 도시는 사람을 만든다 = 300
파주신도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정체성 = 300
신도시 사람들의 삶터 '아파트' = 305
신도시에 부는 커뮤니티 바람 = 307
거리와 도시디자인 - '도시의 경관'은 '도시의 얼굴' = 310
곳곳에서 여가와 축제의 장이 펼쳐져 = 312
교통 환경이 보다 개선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높아 = 315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5일장이 살아 숨 쉬는 곳 = 316
문화적 삶을 디자인하는 신도시 사람들 = 319
신도시 노인들의 빛과 그림자 = 324
신도시의 미래, 아이들에게 건강한 문화를 = 328
시장 사람들 : 금촌 장날, 봇짐 속에 든 이야기 = 334
금촌 장은 역사가 있는 만큼 금방 살아날 것 = 334
장사를 해도 한 우물을 파야지 = 336
밥 말아놓은 물에 살얼음이 얼어 있는 거야 = 338
새로 맞추는 것보다 수리가 더 많던 시절 = 341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며 산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 = 342
특별한 날 특별히 먹을 수 있었던 자장면 = 344
아버지의 재산은 부지런함이었어요 = 346
국수는 이제 추억의 별미 = 347
옛날에는 '볏머리'가 있었다 = 349
한약방에 들어서면 '땡땡땡' = 351
최씨의 신발가게는 사랑방이다 = 353
내 자식과 그 자식이 웃을 수 있다면 = 356
내가 외상을 안 주면 그 사람이 제사를 올릴 수 없잖아 = 358
시장 사람들의 희망은 '앉은 장사' = 360
연탄불에 도너츠와 꽈배기를 튀기고 = 362
고생? 아휴! 책을 열권은 쓰고도 남을 거야 = 364
금촌 장날 서쪽 하늘에 노을이 진다 = 366
LCD산업단지 사람들 : 파주시의 변화를 주도하는 또 다른 축 = 370
군사접경지에서 산업단지로 이미지 변신 = 370
24시간 돌아가는 LG디스플레이 공장 사람들 = 375
가족을 두고 파주로 혼자 온 기숙사 사람들 = 378
사원들의 파주 외출, 24시간 영업하는 음식점도 생겨나고 = 381
원주민들은 주거단지를 분양받거나 다른 곳에 삶터를 마련해 = 383
LCD산업단지의 상가사람들, 예상이 빗나가 = 387
LCD 가족들의 집문제, 교육문제 = 390
LCD클러스터와 파주 사람들에게 더 큰 변화의 물결이!! = 392
출판도시 사람들 : 철새가 머물던 땅에 출판문화의 날개를 달다 = 398
출판도시는 거대한 숲을 지향한다 = 399
'산 너머에 살구나무가 있다'는 희망으로 = 401
환경과 조용함은 높이 사지만 세상과의 소통이 아쉬운 = 404
출판도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 407
출판도시에서 길을 잃다 = 409
철새가 머물던 자리에 출판인의 터를 마련하다 = 411
비우고 비운다, 그리고 천천히 채운다 = 413
파주출판도시의 오늘과 내일 = 415
'행복한 마음', '꿈꾸는 교실' 등 이름도 정겨운 문화공간들 = 418
조용함 속에 뜨거움이 감돈다 = 420
출판과 영상을 아우르는 미래형 문화도시로 = 424
헤이리 사람들 : 예술인들이 꿈꾸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 430
꿈꾸는 마을 = 430
행복한 바보들 = 432
40명의 작가들이 만들어가는 현대미술의 요람 = 436
헤이리심포니오케스트라, 그리고… = 439
한국영화계의 대표선수들 = 442
전문지식으로 봉사하다 = 446
문화예술도시를 위하여 = 450
미래의 희망이 자라고 있다 = 452
파주에 사는 외국인들 : 그들의 이름을 불러, 꽃이 되게 하라! = 458
희망의 탑을 쌓아올리는 결혼이민자들의 애환 = 458
아이들에게 책도 읽어주고 싶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싶고 = 458
새집에서 행복하게 살게요 = 460
볼펜을 입에 물고 한글 발음 연습을 = 462
힘들어도 고향생각에 원기를 되찾는 외국인 노동자들 = 464
모은 돈으로 고국에 돌아가 장사하는 게 꿈 = 464
동생 대학 보내랴, 아이들 교육하랴, 월급 4분의 3은 집에 보내 = 467
뿌리도 마음도 하나, 조선족의 사랑법 = 469
말이 통해야 마음도 통하는 법, 맞춰 살아야지! = 469
한국말이 아름다워 한국에 왔어요 = 471
신문 배달에, 중국어 강사에 하루가 너무 짧아 = 473
맨손으로 희망을 주는 다문화사회의 후원자들 = 475
외국인 노동자의 가족이라 할 수 있는 '아시아의 친구들' = 475
노래를 배우며 마음의 문을 열고,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주는 = 477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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