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panoramic radiograph.

[최한준]

저번 주말에 약대-치대 농구 경기중 왼쪽 턱을 한대 후려(?) 맞구 너무 아파서 오늘 엑스레이 한장을 찍었습니다. mandible 과 tmj 다 normal ( 나와 태희형 생각으론....) ㅋㅋ.

근데 이상한건 내 46 root (apical 1/3) 와 45 root(apical1/3)에 radioopaque lesion이 있네요. 그렇게 크진않구 well rounded. 일단 걱정되서 지나가던 Dr. Jonathan Leichter 잡구 이거 모냐구 물어봤더니 특유의 american 발음으로 " that's nothing" " that's some sorts of hyper ...mmmm....cementosis.... no!no! calcification" 이러데요. 

내 부족한 pathology 지식가지고는 몬지 모르겠구. 암튼 아주 쪼금 걱정되네요. ㅎㅎ  

[이태희]

ㅋㅋ 한준~~~ 걱정마... 안아프면 됐지 뭐.^^; PA가 좀 잘나왔음 좋았을걸... 글구... 넘 고마워.^^; 여기다 글도 써주구~~~

[최한준]

ㅋㅋㅋ. 고마울꺼 까지야. ㅎㅎ. 근데 나랑 형밖에 안쓰네

[이태희]

ㅋㅋ 그러게 말야. 사람들한테 아직 홍보도 제대로 안했어... 그래도 우리둘만이라도 시작하면 배울게 많을것 같어. ㅋㅋ

[하이타이]

이제부턴 나도하자.

[☆지혜☆]

음.. 승훈이두 농구게임때 한대 맞고 TMJ 아푸다그랬는데... clicking 장난아니던걸... mandible 이 닫힐때 한쪽으로 움직이고 난뒤 닫히는게 보여... 아푸다던데...어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