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현상의 열쇠” 글리코영양소
Mannatech
과학동아誌 발췌
1. 회사소개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자 할 때 우선 그 일이 올바른 일인가 하는 것과, 그 회사가 추구하는 정신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 그 일을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매나테크는 1994년 미국 달라스에서 샘캐스터에 의해 창립된 회사입니다.
어떤 회사가 자신의 상호를 붙이고
만들어졌을 때 “시중에 비타민 제제가 굉장히 잘 팔리고
있으니까, 자! 우리도 연구원들이 있으니 비타민 만들어서 한번 팔아 볼까?”하고
단지 돈을
벌려는 상업적 목적에서 시작한 건강보조식품 회사들도 굉장히 많을 겁니다.
아마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렇게 시작하고
또 그렇게 일을 할 겁니다.
물론 그럴듯한 기업이념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결국 탄생의 배경 보면 그저 물건을 판매
하기 위한
영리행위 측면으로 회사가 만들어진 게 대부분입니다.
특히, 국내의 건강보조식품 회사 중에서는 말들은 그럴듯하게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를
제외하고는 자기들이 판매하는 그 제품을 세상에 내놓아야 할 명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별로 없다는 뜻이죠.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매나테크의 정신에 대해 이해하려면 먼저 1994년 매나테크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나테크는 1980년대부터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식물 속에 내재 되어있는 특별한 물질!
즉,
탄수화물에 관련된 연구를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회사입니다.
1980년대부터 시작했으니 지금까지 30년 동안 탄수화물을 연구를 한
것입니다.
탄수화물에 관한 한 30년간 독보적인 연구를 한 회사가 바로 매나테크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탄수화물하면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탄수화물이라고 하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된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죠?
① 대부분 사람들의 주식(主食)이 쌀, 밀 등 탄수화물이고, 섭취량이 충분하여 체내에 에너지원
으로 사용되고 남는 많은 탄수화물은
건강에 위협이 될 뿐 이익이 될 것이라고는 어떤 학자
들도 연구는커녕 생각도 하지 않았을 때, 매나테크는 탄수화물 속에 굉장한 비밀이
숨겨있다
는 사실을 전제로 이미 몇 십 년 전부터 연구를 해왔던 겁니다.
이 탄수화물에 대한 비밀이 하나 둘 밝혀진 결과, 바로 이
매나테크라는 회사가 웰니스 분야
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회사는 1994년에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유통
방식을 바꿔 매나테크라는 이름으로 정식 설립을 했고, 1999년에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
을
합니다.
미국에서는 우리나라 코스닥 시장과는 달라서 나스닥에 주식이 상장되고 회사가 등록이
되는 것은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재무구조의 안전성, 회계의 투명성 그리고 수익성 이런
부분이 모두 검증 됐을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미국기업의
장래성 유무를 판단하는 데는 나스닥에 상장이 되었느냐 아니냐가
판가름의 중요한 기준치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영업이익뿐 아니라 수년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의 건전성이 입증될
때에만 시장에 등록되기 때문에 나스닥 상장의 의미는 기업의 신뢰성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나테크는 1999년에 나스닥에 상장되어 지속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2005년에는 미국
비즈니스 위크」誌에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 중 가장 빠르게 안정적, 재정적인 성장과 수익
률을 내는 미국 내 100대 기업 중에서
최고 성장기업 6위로 선정됩니다.
2006년에는 미국 4대 경제 저널 중 또 하나인 「포브스」誌에 같은 평가기준에 의해 미국
내 200대 중소기업 중 5위에 기록 됩니다
매나테크는 과거의 수상 경력이나 업적을 자랑삼아 홍보하는 게 아니라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시기에 홀로 이루어낸 탄수화물 연구와, 이와 관련된 업적의 결과물들이 오늘 날 미국
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2005년, 6년, 7년, 8년에도 계속적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대단한 비전을 가진 회사라는
겁니다. ②
매나테크란 기업
이름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Manna + Tech 입니다.
혹시 성경책 읽으신 분들은 만나(Manna)가 뭔지 아실
겁니다.
만나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 가나안 땅으로 갈 때 사람들이
굶주림에 고통 받는 백성을 위해 하늘에서
눈꽃송이 같은 양식을 내려주셨죠?
그것을 만나라고 합니다.
아침마다 하늘에서 내려온 눈꽃송이 같은 만나를 40년 동안 사람들이
먹고 기근과 질병을
극복 했다는 얘기지 않습니까?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굶주리지도 않았고 병에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만나가 바로 탄수화물일 것이라고 현대의 학자들은 말합니다.
매나테크(Mannatech)란 탄수화물을 공급하는
만나(Manna)와 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합성어
입니다.
광야에서 만나가 이스라엘 백성의 건강을 지켜냈듯이, 매나테크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만나와 같은 물질을 보급시켜 모든 사람을 건강하게 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태어난
회사
입니다.
매나테크의 창립 과정은 다른 회사와는 다릅니다.
비타민도 중요하고, 미네랄도 중요하고, 항산화제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탄수화물 속에 존재 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한 겁니다.
필수영양소지만 부족하지
않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소홀하게 여기던 탄수화물의 중요성을
매나테크에서 최초로 발견한
것입니다.
③
그래서 이러한 것을 주장 해나가는 과정에서 매나테크는 30여 년간 박해를 받아오곤 하였
습니다.
미국에서 한 회사
연구원이 자신이 이룩한 탄수화물 연구 결과를 놓고 “이 사실은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주장을 했을 때 즉, 그동안 전문가들마저 탄수화물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던
이 사실을 의학계에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졌겠냐는 것입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탄수화물과 관련하여
연간 2만 건 이상의 많은 논문이 발표됨에도 불구
하고 탄수화물 영양소의 정확한 이해는 아직도 보편화되지 않아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인식을 아직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물며, 탄수화물 영양물질의 이해수준이 매우 낮았던 20여 년
전에 이러한 물질과 관련된
연구보고를 학회에 발표했을 때 학계의 반응은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학계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매나테크는 사명감으로 꿋꿋하게 연구결과에 대한 소신을 지켜
왔는데 그 이유는 바로 그들이 발견한 그 대단한 물질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살렸던
만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매나테크는 미국에서
큰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그들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기업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 1999년 창립자 샘캐스터는
매나릴리프(Manna-Relief)라는
비영리 법인의 자선구호단체를 설립했고 실질적인 운영은 그의 부인 린다 캐스터가 맡고
있습니다.
매나릴리프는 전 세계 불우한 어린아이들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린아이들을 돕는 것이 바로
하나님한테 순종 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매나릴리프에 대한 샘캐스터 자신의 심정을 밝히고 있습니다.
저는 샘의
그 말이 굉장히 마음에 많이 와 닿았고, 지금도 그 문구를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
합니다.
“현재 건강상 위기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한테 버림받은 불행한 아이들을 돕는 일,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비젼을 실천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역할 곧
사명이다.”라는
샘의 말에 저는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④
1999년 매나릴리프를 설립했을 때 샘은 이 단체를 운영할 재정 문제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어떻게 재정을 확보를 할
것인가?”
매나테크는 미국의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고 샘캐스터가 바로 최대주주이기도 합니다.
창립자이며 최대주주인 샘은 자신의
주식배당금 중 90%를 평생 자신이 받지 않고 모두
매나릴리프라는 자선구호단체에 다 쓰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1999년
이후에 그 약속을 한 번도 어긴 적이 없으며 해마다 수십억의 개인적인 자산을
매나릴리프에 쓰고 있습니다.
매나릴리프에서 돕고
있는 어린이의 수는 무려 61,000명입니다. 아무런 이익이나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고아와 굶주린 아이들을 61,000명을 돕고
있습니다.
선행을 자랑하기 위해 신문에 생색을 내는 등 언론플레이 하거나 매나릴리프를 마케팅에
이용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78개국 61,0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기금을 필요로 합니다.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갑니다. 이
모두를 회사에서 감당해가고 있습니다.
샘의 부인 린다 캐스터가 지은 ‘부인할 수 없는 하느님의 길’이란 책에는 이 회사가 설립된
배경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을 보면 매나테크의 창립정신 곧 매나
테크의 사명은 “회사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매나테크의 성장으로 발생한 이익을 통해
서 매나릴리프가 훨씬 더 커지는 걸 원한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매나릴리프의
정신과 우리가 매나테크를 통해 이루려는 것, 다른 사람을 돕고 이를 바탕
으로 우리의 성장을 추구하는 것, 이런 방향성과도 일치하기 때문에
서두에 이렇게 회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⑤
2.
물질소개
우리가 매일 먹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그 물질에 관하여 이 시간에 정리를 해볼
까 합니다. 처음 들으시는 분들,
물론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누군가에게 이 내용을 전달
하실 때에 오늘 듣는 이 내용을 숙지하신다면 커다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996년, 의과대학 교재인「하퍼의 생화학」교과서에 대단히 중요한 발표가 있었는데 그 내용
으로 인해 의학계의 큰 관심은
물론 찬반양론의 굉장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1996년을 중심으로 이전과 이후, 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내용에 대한 서로 상반된
견해를
실어놨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교과서에 똑같은 저자에 의해서 이전에 실었던 내용과 이번에 실은 내용은 서로
상반된
견해를 피력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간 우리가 잘못 교육받고 교육해왔던 탄수화물에
대해 새롭게
밝혀진 사실들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발견이고 많은 사람들의 삶에 큰
희망을 주기에 충분한 새로운 메시지입니다.
1996년 이전「하퍼의 생화학」교과서를 볼까요?
우리의 주식은 탄수화물이고 이 탄수화물은 식물에서 얻어집니다.
천연 상태로 존재하는
탄수화물의 종류는 약 200여 가지로, 그 중 무엇을 섭취하더라도 몸
안에서 모두 포도당으로 만들어지며, 식사를 통한 탄수화물의 섭취량은
충분하므로 체내에서
필요한 만큼의 포도당을 얻는데 부족함이 없으며, 섭취한 탄수화물은 전부 에너지원(Calorie)
으로만
사용된다고 가르쳐 왔습니다.
포도당은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는 단당류에 속합니다.
그러나 포도당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체내 생합성 과정(전환과정)을
통해 8가지 단당류(만노즈, 퓨코즈...)로
재구성됩니다.
⑥
학자들은 인체 내에서 포도당으로부터 변환되는 8가지 단당류를 찾아내어 각각 이름을 붙였습니다.
8가지 단당류란?
만노즈, 퓨코즈, 자일로스, 글루코스, 갈락토스, 엔 아세틸 글루코사민,
엔 아세틸 갈락토사민, 엔
아세틸 뉴라민산
과학이 발달하기 전 학자들은 탄수화물의 대사와 관련하여 중대한 오류를 범했습니다.
그것은 ‘포도당
유일론’(포도당이 8가지 단당으로 재구성되므로 포도당만 있으면 된다는
이론)이란 학설인데 이는 실험을 통해 증명되지 않은 이론 즉 말
그대로 가설(假說)일뿐입니다.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곡류(쌀, 밀 등)를 주식(主食)으로 한 식생활 형태에서 탄수화물은
충분히
공급되고 있으며, ‘포도당 유일론’에 입각해 8가지 필수 단당류가 부족할 것이라고는
어느 학자 한 사람도 주장하거나 생각지 못한 오류를
범한 겁니다.
1996년 이전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에서도 포도당이 전환과정을 거쳐 생합성 되는
8가지 당류의 이름은
명시되었지만 실제 이 8가지 단당류의 기능은 밝혀내지 못했었고
관심조차 갖지 않았습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탄수화물의
과잉섭취는 성인병을 야기하는 등 문제점에 대해서만 생각
했고 따라서 포도당이 전환과정을 거쳐 생합성 되는 8가지 단당류에 대해서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이해 해왔습니다.
당연히 8가지 단당류도 에너지원으로만 사용될 것이란 가설을 규명하지 않은 채 가르쳐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껏 탄수화물 = 포도당으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주로 먹는 탄수화물(포도당)이 우리
식탁에서 넘쳐나다 보니 이게 부족할 것이라
고는 어느 학자도 생각을 못했던 겁니다. 그렇겠죠?
충분한 탄수화물의 공급과 8가지
단당류의 현대적 기능에 대한 무지로 인해 포도당이
8가지 단당으로 재구성 되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었던 것이죠. 8가지 단당류는 단지
체내
에서 생합성방식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까지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들 8가지 단당류가 인체 내 기능에 대해서는 어느
학자도 밝혀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⑦
과학과 전자현미경의 발달로 세포를 확대하여 관찰해 본 결과 세포의 표면에서 이들 8가지
단당류들이 생명현상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에서야 밝혀졌습니다.
1996년「하퍼의 생화학」교과서 개정 전까지의 내용을 재정리를 해보면 식이 탄수화물은
인체 내에서 포도당으로 만들어지고 이 포도당은 의심할 여지없이 8가지 단당으로 재구성
된다고 주장을 했죠.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하면 8가지 단당류로 전환되는 문제에 대해 별다른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는 것이 더 적합한 표현이겠죠.
우리 몸은
포도당만 있으면 되고, 우리가 어떤 식물을 먹더라도 모두 포도당으로 만들어지며,
8가지 단당류는 오직 포도당에서 전환될 수 있다고 믿었던
배경이 ‘포도당 유일론’입니다.
수 십 년 전부터 주장해온 ‘포도당유일론’(포도당 전환설)의 오류는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
화물
중 8가지 단당류(만노즈, 퓨코즈...)를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먹으면 이 8가지 단당류는
몸 안에서 포도당으로 만들어진 후 다시 8가지
단당으로 재구성 되는 것이 아니고,
이 특별한 식물군 속에 포함된 8가지 단당류는 직접 세포의 기질로 작용해, 포도당으로
변환과정
없이 더 이상 나누어지지 않는 형태로 소장에서 혈액 속으로 흡수되는 것이 입증
되었습니다.
이전 ⟵ 1996년 “하퍼의 생화학” 교과서 ⟶ 이후
포도당
유일이론 포도당 유일이론의 허구성
포도당 포도당
8가지
단당류 8가지 단당류
8가지 단당류는 오직 포도당에서만 포도당에서 8가지 단당으로 만들어지는
분해되어 만들어지고 인체는
탄수화물의 과정은 매우 복잡해서 포도당만 섭취한다고
섭취가 충분하므로 변환과정에서는 8가지 당이
잘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 문제없다
만약 8개의 단당의 상태에 문제가
있다면!
이것은? ⟶
질병이다!
⑧
이들 8가지 단당류를 필요로 하는 세포조직에서의 특별한 역할과 관련된 연구로 1994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고, 1995년
Nature지 발표, 2001년 3월 Science지 특집 게재, 그리고 2003년 MIT 공대에서 “세계를 바꿀 10대 혁신기술”로 발표하기
까지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포도당유일론」은 가설 또는 이론이었지 증명된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 결과 1996년 이전과 상반된 결과가 교과서에 실리게 된 것입니다.
「포도당 유일론」은
이론적으로 틀린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8가지의 단당류가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인체 내 세포 속에서 특별한 단당류 중
한 가지 또는 몇
가지가 더디거나 부족하게 생성되든지, 한 가지라도 불완전하게 만들어지면 세포의 신호 전달
체계에 오류가 발생해
치명적 질병이 발발하거나 심지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인체 내에서 8가지 단당류가 생성되지 않으면 우리는 살 수도 건강할 수도
없습니다.
⑨
현대인들의 식단에서는 현재 유일하게 포도당만 충분히 공급 되고 있고 이 포도당이 8가지
단당류로 재구성 되는 과정은 체내에서
특별한 경우에는 백업 시스템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나, 통상적으로는 음식을 통해 꾸준히 섭취하여야만 합니다. 8가지 필수 단당류가 더디게
생성되든가 전환과정에 문제가 있어 기형적인 모양으로 만들어지면 이게 바로 현대의학에서
‘질병’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집니다.
그 동안에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난치병이나 불치병의 대부분이 8가지 단당류의 부족에 기인
한 것으로 밝혀졌고
1996년 그 내용이 정식으로 교과서에 실린 겁니다.
8가지 단당류의 부족이 바로 ‘질병’의 원인이라는 의학 논문이 해마다 2만 건 이상
계속 발표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이미 십 수 년 전부터 있었지만 8가지 단당이 세포에서 외부의 자극에 대해
특별한 반응을 일으키는 수용체(receptor)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1994년도에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을
했습니다.
1999년에는 단백질에 붙어 있는 8가지 단당이 단백질의 주소 역할을 한다는 연구로 노벨상을
받게 됩니다.
2000년, 2001년, 체내에서 8가지 당의 역할과 기능을 연구하여 역시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합니다.
그리고
1995년에는「네이쳐」誌에 8가지 단당류가 체내에서 인지(認知), 면역작용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커버스토리로 실리게 되고
2001년 3월「Science」誌에도 42페이지
분량의 특집으로 탄수화물 영양소에 관련하여 인체 내에서 부족했을 때 생기는 치명적인
질병
들에 대한 정식 보고가 된 것입니다.
자, 그런데 만약 8가지 단당류가 부족하여 질병이 생긴다면, 거꾸로 8가지
단당을 올바른
모습으로 복원, 수선하거나 잘 생성되게 해준다면 질병이 어떻게 되겠습니까?이 문제의 해결점을 찾을 수 있다고 주장을
하는것이 당질학(glycomics)이라는 기술입니다.
2003년에는 MIT에서 앞으로 과학이 발달해서 인류의 미래 사회를 바꾸게 될
10가지 기술을
발표했는데 10가지 중 하나가 당질학(glycomics)입니다.
글리코(glyco)란 그리스어로
'당'(糖)을 의미하고 당질학이란 당 분자를 조작해 의약품을
만드는 학문을 뜻합니다.
⑩
현재 세포 내 필수 단당류의 부족 또는 구조의 변형을 정상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 연구가 결실을
맺는다면 암, 류마티스관절염, 천식 등 심각한 질병에서
해방되어 인간이 정말로 무병장수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를 바꾸게 될 10가지
핵심적인 신
기술로 선정이 된 겁니다.
글리코믹스 연구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신약에
관한 연구입니다.
탄수화물은 분자구조가 굉장히 복잡해서 체내에서 이것들의 기능에 대해서 겨우 알게 된
것이 최근의 업적이기 때문에
신약을 개발하여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0년 혹은 30년이 더
필요할지 아니면 더 먼 훗날의 일일지 아직은 아무도
모릅니다.
탄수화물을 연구하는 과학자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비타민, 단백질 연구보다 훨씬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연구하여 규명하는데도 몇 십 년이 걸렸듯이 탄수화물에 관련된
비밀열쇠를 전부 밝히기 위해서는 앞으로 상당히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비밀이
전부 다
풀리지는 않을 수도 있을 거라는 겁니다.
신약개발은 환자들에게 기대와 희망이 되겠지만 그 시기는 아직 요원한 상황입니다.
글리코믹스의 두 번째 연구 분야는 영양소와 관련된 방향입니다.
이들 연구단체는 의약품에 관련된 연구는 해도
건강보조식품과 영양연구는 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영양소 연구는 일반적으로 특허권에 의한 보장성이 없기 때문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연구의 성과를 내봤자 후에 후속업체들이 아무런 노력 없이 결과물만 차지하곤 합니다.
현재 글리코믹스를 선두에 서서
연구를 하는 곳은 영국입니다.
런던대학교에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당생물학자(glycobiologist)가 있습니다.
그 학자는
‘닥터 존 엑스포드!’입니다.
존 엑스포드 박사가 당에 대해 처음 흥미를 갖게 된 계기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임신
중에는 관절염 증상이 없어지고 출산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유를
규명하고자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⑪
평상시에는 “갈락토스”라는 당이 몸에서 생성되지 않아 류마티스관절염 증세를 나타내다가
임신을 하면 태아를 보호하기 위해
갈락토스를 포함한 5가지 당이 일시적으로 생합성
되고 그 결과 류마티스 증세가 일시적으로 사라지고 출산 후에는 서서히 증세가 나타나는
겁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시죠?
이런 생명의 신비한 현상을 존 엑스포드 박사가 의문을 갖고 처음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정식으로 학회에 보고하려면 인과관계에 대한 증명이 필요합니다.
그 증거를 찾기 위해 제작한 것이 바로
“슈가프린터”(Sugar printer)라는 측정 장비입니다.
건강한 사람과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8가지 단당류를
비교함으로써 차이점을
찾아냅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임신 전에는 어떤 당과 어떤 당이 부족한 모양의 그래프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사람이 임신하니까 이전엔 없었던 당이 신기하게 몸 안에서 생성되는 것이 확인
된 겁니다.
인체는 굉장히
신비로워서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 때 생명유지와 종족보존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자신의 몸을 보호할 것인가 아니면 태아를 보호할 것인가?
몸 안에서 임산부가 8가지 당이 제대로 원활하게 생성되지 않으면 태아가 직접 위해를 받아
사망할 수 있습니다.
태아가 죽을 수 있는 가장 위급한 상황에서 인체는 백업시스템을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임신하기 전에는 당이 제대로 생성이
되지 않아서 질병으로 자신이 고통 받지만 임신만
하면 응급 상황에 따른 백업 시스템이 작동해서 태아를 위해 체내에서 당의 생합성이
촉진
되고 류마티스관절염 증세가 사라지는 것이 슈가프린터를 통해서 입증을 되었습니다.
류마티스
루프스
당
영양소와 질병과의 인과관계를 존 엑스포드 박사가 입증하였고, 그는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임에
틀림없습니다.
⑫
그런데 존 엑스포드가 선도하는 당질학의 영양연구 분야에 매나테크에서 매년 수십 억 원
을 후원하여 약이 아닌 8가지 당영양소의
공급에 의하여 세포의 손상된 당사슬을 복원할 수
있는가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식물에서 추출한 8가지 당영양소를 복합하여
만든 암브로토스가 바로 이 과정을 증명하는
실험에 사용됩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타이밍에 있는가 하면,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등 환자가 암브로토스를
섭취하고 정상의 건강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내는 그건 타이밍에 있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2007년3월 매나페스트에서 실제 이런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우리가 취급하는
물질의 가치가 과학적으로 규명이 되었느
냐 아니냐 하는 것은 결과에 있어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별로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사업이 진행되어 시간이 흐를
수록 과학적이고 정확한 자료의 제공은 엄청난 결과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어떤 회사들은 남들이 비타민 판매하니까 우린 좀 더 싸게, 좀 더 좋은 비타민을 만들어서
시중에서 인기 있는
판매방식을 통해서 “돈 좀 벌자”라는 방식으로 통상 영업을 전개합니다.
그러나, 매나테크는 최신 과학과 만나릴리프를 통해 표출되는
이 회사가 추구하는 정신!
그리고 인류가 당면한 건강의 위협에 대한 해결책을 얻기 위해 창업된 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3.특허 소개
이제 물질에 관련된 ‘특허’에 대해 잠깐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1980년대에
알로에의 어떤 성분이 상처와 화상에 효과가 있는지 입증하기 위한 노력 끝에
만노즈(8가지 필수 단당류 중 하나)가 그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의학적으로 비타민C의 발견보다 더 위대한 업적으로 체내에서 생성되는 만노즈
와 똑같은
분자구조를 식물에서 찾아낸 것으로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몰랐던 독창적인
대발견인
것입니다.
⑬
알로에를 통한 만노즈의 발견은 알로에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군들 중에서도 분명히 다른
기능을 하는 당들이 있을 거라고 추측을 하게
되었고, 거의 모든 식물군을 대입하는 방식
으로 당분 분석을 위한 외로운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체내에서 합성된 8가지
단당류는 이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이미 이름을 붙여놓은 겁니다.
만노즈와 마찬가지로 이것들과 똑같은 구성 성분이 천연의 식물들 중 존재할
거라고는 어떤
학자도 생각도 하지 못했고, 바로 이것을 밝혀낸 점이 이 물질에 대하여 발명특허권을 부여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지구상에 어느 학자도 매나테크에서 밝혀낸 그러한 주장을 하지 못했고 안했기 때문에
발명특허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자! 그런데 여러분!
알로에를 통한 민간요법으로 효과 본 사람들 실제로 있지 않습니까?
수액 먹고 효과 본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있죠?
상황버섯 뭐 이런 거 먹고 효과 본 사람들.... 부자들은 병 걸리면 뭐 먹습니까?
상황버섯, 산삼
먹습니다. 몇 천만 원씩 먹습니다.
그런데 같은 질병에 어떤 사람은 상황버섯 먹고 병이 낫는데, 어떤 사람은 효과를 못 보는
그 이유를 지금 제가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식물에 내재 돼있는 영양성분 자체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
는데 특별히 당과학(glycoscience)에 있어서는 어느 식물에는 어떤 당이 들어있는지 확인해
보려면 당 측정장비가
있어야 되는데, 이런 측정장비의 개발이 되지 않아서 어떤 식물에
무엇이 내재되어 있는지 몰랐던 겁니다.
최근에 매나테크를
통해 당 측정장비가 특허를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2년 전에 당 측정장비의 특허까지 따내서 국제적인 표준장비로 인정되어
미국공인분석화학회
(120년 전통의 비영리협회-AOAC)에서 이 장비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측정장비를 통해 그
동안 흔히 약효가 있다고 하는 식물군들을 전부 다 조사했습니다.
⑭
그래서 알로에, 수액, 버섯 등을 조사해보니, 민간적인 요법으로 효과가 있다고 하는 식물
들은 모두 포도당 이외에 체내에서
만들어져야하는 8가지 필수 당분들 중 일부분만을 함유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던 식물들을
조사해보니 어떤 식물은 한 가지, 두 가지 또
어떤 식물은 세 가지 당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런데
암브로토스(Ambrotose)는 이러한 특정 당분 8가지의 당복합체로 만들어진 제품
이기 때문에 과학계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확률의 근사치가 된 겁니다.
수액을 먹고 어떤 사람은 좋았는데 다른 사람은 효과가 없는 이유는, 수액에 들어있는 당
성분은
일정하지만 각자 필요로 하는 당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매나테크에서 지금까지 30년간 연구하고 있지만 한 식물에 8가지 당영양소를
다 포함하고
있는 그러한 식물은 아직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천의 식물군들 중에서 8가지 당을 포함하고 있는 성분을
각각 추출해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8가지 당복합체인 암브로토스가 만들어진 거고 발명특허를 받게 된
겁니다.
⑮
현재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매나테크의 특허에 관련된 부분을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있는데
이유를 알면 그 이유가 바로 매나테크와
우리의 비젼이 되는 겁니다.
모든 의학이 앞으로 귀결될 종점은 ‘당의학’이라고 말합니다.
과거 매나테크에서 당영양소에 대해
독자적이며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동안 어느 한 회사도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최근 4~5년 전부터 매나테크라는 존재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고, 이 물질을 통한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게 되니까 제약회사들이 이에 관심을
넘어선 시비를 걸어오는 겁니다.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목표는 당의학인데, 특허권은 매나테크에서 가지고 있으니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단한
걸림돌이 되는 겁니다.
미래 ‘의학’의 방향은 당의학인데 이 특허를 매나테크에서 가지고 있으니, 이를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자신들의
향후 발전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특허권에 시비를 걸고 소송을 제기하는
겁니다.
현재 매나테크가 지닌 특허에 두 가지의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원천적인 특허 권리를 잘못 내주었다고 미국 내 제약회사에서 제기한 소송입니다.
“특허청이 실수를 했다.” 뭐 이런 뜻이죠. 즉 특허청이 실수한 것이니 특허를 취소해야 한다?
두 번째는 만노즈는
알로에에서, 퓨코즈는 해조류에서 추출했으니 알로에나 해조류가 아닌
전혀 다른 식물에서 추출하면 특허를 피해갈 수 있다는 주장인데 그들의
주장은 매나테크의
특허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데서 비롯된 명백한 잘못입니다.
이에 매나테크에서는 특허에 포함되어 있는 8가지
당중 어느 것이라도 그들이 다른 어떤
식물에서 추출했다고 주장해도 이는 특허위반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소송을 제기한 겁니다.
자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매나테크에 부여한 특허가 원천적으로 무효임을 주장하는 제약회사에서 제기한
소송으로, 매나테크에서 지닌 특허기술은 그들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터무니없는 주장
을 하는 겁니다.
⑯
기존에 등록된 특허와 세상에 공표된 사실은 특허 심사 대상에서 우선 제외됩니다.
체내 세포에 존재하는 8가지 필수 당이 천연
식물에서와 똑같은 형태로 영양소의 파괴 없이
추출을 해낼 수 있을 거라고는 지구상에 단 한명이라도 생각을 했다? 안했다?
생각조차
안했던 일이라는 거죠. 이는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발견입니다.
이는 비타민의 독점권을 준 거보다도 오히려 더 큰 가치를 지닌 발명특허
권한을 주었기
때문에 제약회사들로선 자신들이 나아갈 미래에 심각한 타격을 실감하는 겁니다.
제약회사에서는 당과학을 이용한 의약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면 그 부가 가치가 무한하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은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직 당을 합성할 수 있는 기술은
없고 식물에서 추출한 당을 이용하여 약품
을 만들자니 매나테크의 특허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죠.
이들 제약회사들의 주장이 참으로
어이없는 것입니다.
미국 특허청에서 1~2년 사이에 뚝딱하고 특허를 내주었겠습니까? 아니죠.
1996년에서
2005년까지 10년을 심사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10년! 10년 동안 어느 개인 또는 어떠한 단체도 매나테크가 가진 원천기술에 대해
이의를
걸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특허감이었죠. 그런데 이제야 당영양소의 무한한 의학적, 경제적 가치에 눈을 뜬
겁니다.
매나테크란 회사에서 독점하게 두기에는 너무나 큰 가치를 가진 것에 대한 부러움과
질시하고나 할까요?
원천특허 무효 소송이 진행되고
있지만 이 소송에서 매나테크가 승리할 거라는 것은 추호도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판결로 특허가 취소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매나테크에서 제기한 소송으로, 매나테크에서 추출했다고 언급한 식물과 다른
식물에서 그리고 매나테크와 다른
기술로 8가지 당 중 무언가를 추출했기 때문에 매나테크
가 획득한 특허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며 그들이 만든 제품을 시판하는 일반적인
식품
회사가 대상입니다.
매나테크에서는 특허를 침해당했다고 하고 다른 회사들은 특허침해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
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 법정에서 다투었고 결국 매나테크가 승리한 겁니다.
매나테크가 이겼다는 것은 매나테크에서 특허에 언급하지 않는 어떠한
종류의 식물에서도
추출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죠. ⑰
이 소송에서 이긴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허를 침해하고 당영양소를 판매한 회사들이 그동안 얻은 이익은 바로 매나테크가 피해를
입은 금액에
비례할 겁니다.
매나테크는 특허를 위반한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할 겁니다.
이제 미국을 비롯해 호주, 영국에 있는
회사들이 영업을 포기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손해배상을 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유사품이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이제 나오지 않습니다.
아니 나올 수가 없죠. 나오면 손해배상청구액이 막대하기 때문에 다 망하니까...
두
가지 특허소송에 대해 말씀드렸죠? 하나는 이미 우리의 승리로 끝났고 또 하나는 진행
중이지만 분명한 건 그 소송 역시 우리의 승리로
막을 내릴 것이라는 거죠.
지금 제가 회사, 물질 그리고 특허에 관련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이 몸 안에서 의학적으로
어떤 기능을 담당한다는 것이 규명되면, 될수록 우리 회사는
어마어마한 성장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 물질은 어디만 가지고
있나요? 매나테크만 가지고 있지요.
저와 여러분들이요? 우린 엄청나고 대단한 가능성을 잡은 겁니다.
말 그대로 회사, 물질 이
부분은 이미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 지금까지 아주 특별한 탄수화물(당)에 대한 흥분되는 사실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 완벽한 것을 알려나가는데 헌신한다면 ....
그러면 매나테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
가치는 어마어마한 분량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