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덴에 김명술입니다. 지난번 정모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날 수 있어, 유쾌했읍니다. 김해수님, 이남용님, 고교 후배인 이경일님,회장님,지부장님.............
제가 워낙 초보인지라, 앞으로 배울 것이 많은데,정말 저에게는 젊공모가 우일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것 같아, 뭐라 감사를 해야할지......
또한, 해수님의 정성어린 배려와 방대한 자료에도 거듭 놀라고, 새삼 제 자신의 무력함을 느낍니다
감사 또감사합니다
첫댓글 김명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