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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심리학의 이론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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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사회생물학의 완곡한 변형으로서의 진화 심리학?. 12
2.2. 좁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과 넓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 13
2.4. 창조론자를 제외하면 모두가 넓은 의미의 진화 심리학자인가?. 15
2.7. 욕망의 심리학 – 정신분석과 진화 심리학.. 21
3. 당신은 진화 심리학을 비판할 자격이 있습니까?. 26
3.1. 누군가 상대성 이론이 틀렸다고 우긴다면?. 26
3.3. 비전공자는 과학 토론에 참여하지 말아야 하는가?. 27
4.1. 허수아비 공격법(straw man argument)이란?. 31
4.3. 진화 심리학 비판자에 대한 허수아비 공격법.. 32
5.8. 과학적 세계관을 위한 투쟁과 진화 심리학.. 41
7. 좌파가 만든 그럴 듯한 이야기 – 다윈주의와 지배 계급의 궁합.. 50
7.4. 그럴 듯한 이야기를 무턱대고 믿는 것은 오히려 당신들이다.. 53
8.4. 정신과 육체의 이분법 – 인종적 차이.. 58
8.5. 정신과 육체의 이분법 – 성별의 차이.. 59
9.9. 진화 심리학과 행동 유전학을 무찌르는 간단한 방법.. 69
10.1. 모든 것이 진화 심리학의 과학적 지위에 달렸다.. 74
11.3. 진화론이 생각지도 못했던 가설을 만들어낸 경우.. 82
12. 정량 분석의 어려움과 그럴 듯한 이야기.. 84
12.2. 까다로운(choosy) 암컷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 84
12.6. 그렇다면 진화 심리학은 과학이 될 수 없나?. 87
13. 온전한 자연 선택 이론을 향하여 – 친족 선택, 유전체내 갈등, 발달 체계 이론.. 88
14.1. 유전적 부동도 모르는 진화 심리학자들?. 93
14.4. 왜 기상학자는 나비를 연구하지 않나?. 94
15.3. 진화 심리학자들은 부산물일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는다.. 97
16.5. 적응의 부적응적 작동도 진화론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101
18.3. 과거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들.. 110
18.4. 현재의 인간은 과거의 환경에 대해 많은 것을 담고 있다.. 111
20.6. 선천성과 후천성 그리고 행동 유전학.. 119
20.8. 발달 프로그램, 심리적 메커니즘, 행동, 행동의 결과.. 121
22.6. 복잡하고 정교한 표현형만 기능인 것은 아니다.. 129
23.2. 페일리의 시계와 프로이트의 조각 그림 맞추기.. 134
23.9. 정신분석과 진화 심리학 – 유연성의 차이.. 140
24.1. 대량 모듈성(massive modularity) 테제.. 141
24.5. 영역-일반적 모듈과 영역-특수적 모듈.. 144
25. 대량 모듈성 테제는 정말 논란의 중심인가?. 147
27.1. “엄마와 자식은 유전자를 50% 공유하기 때문에”. 157
27.2. 관찰된 사실들 – 가까운 친족일수록 더 사랑한다.. 159
29.3. 상호적 이타성 진화의 필수 조건들.. 175
30.1. 적과의 의사 소통 – 거짓 신호의 문제.. 179
30.6. 왜 부실한 수컷은 사기를 치지 않나?. 182
31.2. 집단 선택을 적용한 설명들 – 『Adaptation and Natural Selection』에서.. 185
31.4. 가이아 가설 – 조화로운 자연에 대한 믿음.. 188
31.7. 영양의 경쟁 상대는 치타가 아니라 영양이다.. 192
32.2. 유전자-이기성, 포괄-적응도-이기성.. 200
33.2. 우생학은 인간에게는 적용될 수 없다?. 208
34.1. 잘못된 이분법 – 선천성 vs. 유연성.. 212
34.4. 적응적 유연성은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가?. 214
34.6. 하나의 메커니즘이 모든 일을 할 수는 없다.. 216
35.2. 본성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불충분하다.. 220
36.2. 사람은 왜 보통 사람을 잡아 먹지 않을까?. 225
36.4. 이야기 만들기 – 목적론적 세계관.. 226
36.5. 목적은 누가 정하나? – 가치 의존적 기능 개념.. 227
37.5. 악의 기원으로서의 사탄과 자본주의.. 234
37.7. 『자본론』과 공산주의론 사이의 간극.. 236

첫댓글 아 정말 좋군요 빨리 읽어봐야겠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지금 10.2 까지 읽었는데요. 콘돔이 진화론의 기본전제와 모순된다는 점을 반박하시는 부분에서 <인간의 심리적 메커니즘들은 콘돔이 없는 환경에서 진화했다. 따라서 콘돔이 있는 환경에서는 매우 부적응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이것은 인간이 물 속에서 진화하지 않았으며 물 속에서는 익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그 메커니즘은 특히 인간이 진화한 환경과 매우 다른 환경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마치 인간이 콘돔이 있는 행성에 불시착 한다면 거기서는 매우 다르게 행동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라는 말처럼 들리는데요... 콘돔이란 물건이 발생하게 된 궁극적인 이유는 제시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요
인간이 콘돔이 없는 사회에서 진화했기 때문에 부적응적으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콘돔의 발생 계기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콘돔이란건 진화론의 관점에서 보자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발명품일텐데 이 정도로 엄청난 물건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짧은글> 게시판에 있는 세 편의 글 "콘돔과 자살 - 진화심리학적 고찰", "콘돔 - 인류에게 닥친 재앙", "콘돔과 진화"에 이 문제에 대한 저의 생각이 어느 정도 담겨 있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 정말 흥미롭게잼있게읽었습니다
한글문서로 호환이 안 되네요. 한번에 읽기 어려워 짬짬히 읽으려고 저장해 놓아도 맨 처음으로 가서 좀 불편합니다.
콘돔이란건 자연스럽게 생겨난것같은대용 발정기가없는 인간에게 생식의 무분별한 남용으로 인한 생존에 있어 필요한 에너지를 분산이라는 위험때문에 환경에 적응하기 불리한 조건으로 귀결되기 때문이 아닐지 싶네요. 다양한 인간사 모두 일반화할수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