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이병렬 선생님 사주풀이
庚 庚 己 己
辰 申 巳 卯
쌍己토 놓았다.
辰이 食傷庫이고 화개이다.
늙은 학생이 많고, 스님이 많다.
金일주라서 마무리 잘한다.
巳申刑을 없애려고 아이들 키울때 착하게 살라고 최면 걸었고,
時上의 庚때문에 재산을 모두 자식들 앞으로 돌렸다.
철도공무원 했었다.
기자도 했다가 역학 공부했다.
ㅣ덧붙이자면
卯중 乙목은 결혼전 애인이요,
辰중 乙목이 妻이다.
나는 庚申으로 숙살지기요, 처는 庚辰으로 괴강이니 서로가 만만치 않다.
부딪히면 庚庚으로 쇳소리가 나니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暗合으로 속궁합은 좋으면 중간에 헤어지지 않고 해로는 한다.
천간으로 火운을 타면 큰돈을 벌수 있을텐데,運路가 水운으로 흐르니 舌端生金이라 가르치는 쪽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巳월이 庚금의 生지라 열매는 맺었는데, 결정적으로 丙화가 없어 열매를 수확하지는 못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