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오양심회장]
▶ 회사소개
▶ 회사소개
(주)젝스글로벌은 국내외 유통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로 물류 토탈업무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 전문회사이다. 또한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유통을 돕고 있으며 단순 히 물류업무 수행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고객사 제품의 홍보를 비롯하여 물류 업무 효율화와 저비용을 통한 매출증진을 위하여 컨설팅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기업 환경에 맞는 정보을 제공하고 있다. “사람이 곧 기업이다”의 마인드로 “세상을 인류와 물류”로 구분할 만큼 물류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는 이관혁 대표는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며 실천한다면, 신뢰받는 물류회사가 되리라 믿고 뛰고 있다.
<이관혁 대표>
▶회사에서 하는 일
(주)젝스글로벌의 이관혁 대표는 1997년에 현대택배 영업소를 시작으로 물류사업을 시작했다. 현대택배와 2002년 수도권배송 전문사인 지브로택배를 설립해서 운영했으며, 2006년에는 한진택배와 도서 및 문화상품 전문 배송사인 유벡스를 설립 운영했다. 2009년에는 한국복합물류단지로 이전하여 (주)델스타로 상호를 변경후 본격적으로 3PL물류사업을 운영하였다. 2010년도엔 델스타글로벌을 창업하여 국제물류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2015년 평소 구상해 왔던 중국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지지익스프레스 중국특송사 CEO를 역임 후, 현재는 (주)젝스글로벌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물류사업의 제2막을 열고 있다. 여러 분야의 물류 업무를 경험은 하였지만, 많은 분야의 물류 업무를 다 잘할 수는 없기에 윈윈할 수 있는 관계사를 통하여 협력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옙모바일 슈퍼마켓 주관사 선정, 국내 최대 면세점인 왕스퀘어 물류 운영사 선정, 농산물 국내,외 운송과 독일 명품 주방가구 알밀모코리아 운송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관혁 대표의 목표와 목적 그리고 국내외의 시장전망
이관혁 대표는 “저는 학창 시절부터 사업가를 꿈꾸었습니다. 가족은 물론 우리 사회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경제발전은 기업의 성과에 의존되고,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경영자의 능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저의 좌우명은 ‘직접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교 2년 때부터는 백번 듣는 것이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하고 말했다.
이 대표는 비록 학창시절이지만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지식 및 정보를 전달하는 세일즈맨이 되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그때부터 소매를 걷어붙이고 출판사에서 전집 판매를 시작으로, 대학 졸업 후에는 사무기기 전문 회사인 신도리코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보다 적극적인 성과를 내기위하여 위해서 현대자동차에서 10년간 영업활동을 하게 되었고, 사업가의 기본인 영업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축적했던 것이다.
이관혁 대표는 “저의 목표는 국외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물류서비스를 원스톱 처리하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근무하고 싶은 회사, 투자하고 싶은 회사, 거래하고 싶은 회사로 내실을 다지는 것입니다. 날로 증가되는 국내외 물량처리를 위하여 배달 거점화가 필요하여 오래전부터 배달방 시스템인 차별화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었기에 ‘옙모바일 슈퍼마켓’의 물류업무를 설계하게 되었다. 택배사 배달업종이 3D업종으로 전락되면서 드롭 포인트인 배달거점 시스템은 한층 빛을 볼 것이라 전하고 있다. 가치 있는 기업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덧붙여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미국의 아마존, 중국의 마윈의 타오바오, 티몰 등은 100년 이상을 유지해 온 기존의 기업들을 이미 앞서고 있다고 했다. 인터넷 시대가 낳은 산물이며 물류의 발전에 원인이 있다고 했다. 전 세계 어디서든 상품을 팔면, 배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류 사업은 계속 발전과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단 시대 흐름에 맞는 끊임없는 O2O 및 IOT 환경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이관혁 대표의 업적과 수상경력 그리고 특허등록
이관혁 대표는 지난 20년간 분야별로 법인을 만들어 운영 해 왔다. 1997년에는 택배전문인 (주)지브로를, 2006년에는 특화상품 배송전문인 유벡스를, 2009년에는 삼자물류 중심인 (주)델스타를, 2015년 중국 특송분야를 지지익스프레스를, 2016년에는 종합물류 추진를 (주)젝스글로벌을 운영해 오며, 국내, 외 물류업무를 수행 해 오고 있다.
또한 이 대표는 장기간 (주)교보문고와 한샘의 물류 업무를 대행하여 운영했으며,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물류장비 및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물류 선진국의 정보 취합을 위하여 다수 해외 출장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분산되어있던 물류센터를 군포소재 한국복합물류로 물류센터 통폐합 작업에 일조하기도 했다. 그외 파크랜드, 오케이홈쇼핑, 롯데닷컴, 애경산업, 타이코 생활건강, 삼관장, 앤앤비월드, 미드므로, 티켓몬스터 등 대형 거래처의 물류부서 역할을 자처하며 물류업무를 수행했다. 2002년부터는 현재의 상황을 예측한 수도권 배송전문사를 만들어 모바일 및 인터넷 시대를 예고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관혁 대표의 수상 및 수료 경력도 다양하다.
2004년에 현대택배 우수영업소 표창 및 대한상공회소 회장표창, 2006년 한경신문사의 부동산 디벨로퍼 자격취득, 2006년 명지대학교_크리스찬 최고과정 총장표창 및 구로상공회 회장 표창, 2007년 교보문고 감사패 및 금천 및 구로상공회 공로상 수상, 2008년 인천대학교 동북아전자물류 연구센터와 물류기술교류협약 체결(SCM환경에서 WED기반의 e-WMS), 2008년 홀인원 상금, 2012년 새누리당_중앙위본부 물류분과위원장, 2015년 세빌즈코리아 및 로지스파크 물류업무 협약체결 및 VC위촉되어 활동 중이며, 다기능 포장박스개발, 배송시스템 및 생활 용품개선 등의 다수의 특허를 등록했다.
▶회사운영 방침과 직원현황
(주)젝스글로벌의 이관혁 대표는 “저는 물류 사업가입니다. 그래서 online과 offline의 결합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맥관리를 통한 영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고요. 고객사들이 추구하는 것은, 새로운 물류 정보와 미래 지향적인 물류 비전이므로, 업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여 철저한 원윈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고객사께 새로운 정보제공이 장기적으로 상생의 길이라 판단하기 때문이지요.”하고 말했다.
이 대표는 “(주)젝스글로벌의 핵심은 영업력입니다. 단순 영업이 아니라 기획 및 컨설팅을 통한 영업인 것이다. 화주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재 운영의 불만이 무엇인지? 파악후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중심으로 설계하고 제공하는 것이 최대의 핵심이지요. 물류, 유통 서비스를 더 잘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사와 원원해야 합니다. 전체를 컨트롤 하면서 관리 및 유지하는 것이 영업 전략이라 봅니다. 핵심 키워드인 국내,국제,마케팅,유통,전략기획,재무관리의 베테랑 팀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컨설팅 영역이 클 경우에는 계약 직원을 선발하여 TF팀을 구성 후 운영합니다. 영업과 기획력을 핵심 분야로 육성시키고, 일부 분야는 외주를 주어 비용절감과 업무효율 증가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라 조목조목 설명 해 준다.
▶상품의 취급방법 및 품목 그리고 국제 특송
(주)젝스글로벌에서 근무하는 각 부서 팀장들은, 동종 업계에서 장기간 근무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물류의 확장에 주력하고 있으며, 중국 특송 및 국제물류 사업 분야에 진출하여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퀵서비스에서 국제물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하나씩 완성 해 가고 있다.
합리적인 물류센터 운영을 통하여, 노하우를 접목한 삼자물류(보관, 포장, 택배 등)관리로 기업들이 유통이후 다양하게 전개되는 전 과정의 업무를 대행 중에 있다. 다양한 국제물류 수행을 위하여 경쟁력 있는 글로벌사들과 연계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처리 할 수 있는 관계를 이미 구축하여 경쟁력 있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원가를 줄여야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한다.
이관혁 대표는 “국제 특송 중 가장 비중을 두는 나라가 중국 특송입니다. 그래서 중국 특송을 특화하여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중국 시장은 아직 성숙한 단계가 아니며, 이념과 국가 운영 체제가 다르므로 해결할 사안들아 적재되어 있어 활발한 물류 교류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고 한다. 중국 특송을 우체국EMS 또는 중국 택배사의 한국지사를 통해서 중국으로 발송하곤 있지만 빈번한 제재로 인하여 정상적인 통관이 않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외 동남아, 유럽, 미주 등은 나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협력사와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하고 국제 특송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말해준다.
▶사업 후 가장 힘들었을 때와 보람 있었을 때
“사업을 다각화로 확장하고, 자금조달과 물량 확보를 위하여, 2012년도에 기업 확장을 위하여 잘못된 M&A를 시도한 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M&A 계약체결 후, 투자금 미입금 및 미수금 과다 발생으로 2013년에 오랫동안 거래해 온 기업들이 이탈 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라고 이 대표는 허심탄회하게 말한다. 반면에 15년간 영업에 대한 노하우를 쌓은 덕분으로 재기의 발판이 되었고, 지인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재기의 발판을 만들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과 봉사활동
이관혁 대표는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작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자녀를 입양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3명의 친자와 4명의 입양자녀들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하면서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다. 부모의 버림을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의 부모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 4명의 입양 부모가 되면서 국내의 입양 특례법이 국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못내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국내 입양이 활성화가 되어 해외 입양이 줄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아프리카 아동지원, 안양보육원 양부모 프로그램 참여, 홀트아동복지에서 지체아동 목욕 등이 봉사 활동에 해당되는지 자문하고 있다.
▶관련 정책부서에 하시고 싶은 말
이관혁 대표는 10년 이상 대한상공회의소의 중소기업 물류유통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물류 사업가 이다. 이 대표는 물류개선에 관하여 관련 기관에 개선안을 여러 번 건의를 했으나, 해당 기관의 이해 부족과 공무원들의 개선 의지가 소극적이었다고 했다. 세계는 넓고 직업은 다양화되고 있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일본과 같이 대학에서 물류 전문가를 배출해야 하고 배출된 전문가를 고용하는 기업도 증가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제도적으로 아쉬움이 많다 한다. 시대에 걸맞게 산업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도 했다. 기업이 연구하지 못하는 것들을 전문대학에 의뢰하는 문화가 형성되어야 하고, 활발한 산학협력 즉 기업의 이익을 의뢰한 대학에 분배하여 활발하게 연구할 수 있는 풍토가 조상되길 기대한다. 기업과 대학이 상생관계가 될 것이며, 세계적인 강소사들이 탄생될 것이라 말하며, 현실적으로 아쉬운 부분을 토로했다.
(주)젝스글로벌의 이관혁 대표는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을, 크리스천으로 선택 받은 것과 4명의 입양 자녀의 아버지가 된 일이라 했다. 3명의 자녀가 있음에도 4명의 자녀를 입양하여, 9명의 가족이 모두 건강해서 행복하다고도 했다. 그의 목표와 목적이 21세기의 시대흐름에 따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가정이 따뜻하고 이웃이 건강하고, 지구촌 가족 모두 편안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사업도 즐기는 자를 당할 수 없듯이, 즐겁게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을 시도하는 물류 사업가이며 행동가인 글로벌 리더임에 틀림이 없는 이관혁 대표가 걸어가는 길에 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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