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양주 퇴계원 마루봉사회 결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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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남성으로만 결속된 퇴계원마루봉사회

사랑과봉사의 숭고한 적십자인도주의정신을 실현하고자 남양주지구협의회(회장:김완중)에서 남성으로만 결속된 새로운단체(퇴계원 마루봉사회 회원18명)가 시장,국회의원 및 각계유기관 단체장이 모인가운데 결성식을 하였다

남양주지구협의회는1986년 미금봉사회의 활동을시작으로 19개봉사회와 아마무선 봉사회등조직 20개봉사단체(532명)가 있는가운데 정병길회장의 주측으로 퇴계원 신왕균면장 과 지역사회발전 평소 자원봉사 활동하던 전회장(주민자체위원장,한용삼/로타리클럽,정명길/방범대장)등과 당년05월10일부터1차2차3차 논의한결과 18명의 남자로만 구성된 봉사원이 결속되었다.

이날 07월16일(금)PM15시 장마비가 내리는가운데 퇴계원 면사무소 4층강단에서 21번째 단위봉사회(봉사원550명)가 탄생된18명의봉사원은 선배들의 적십자 빼지를달아주는 환영과지역사회 유기관단체장 격려와축사를하였으며 축하케익을 자르고 선배봉사원들이 만든 음식으로 만찬회로 결성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