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질마재 길을 다녀왔습니다.
후반부의 선운산의 경치는 정말 일품이더군요^^
복분자 페스티발은 정말 별게 없고 비싸기만 해서
좀 실망이었지만..ㅠ.ㅠ
질마재길 자체는 강추 할만한 멋진 길이었습니다 ^^
뱀딸기라고 하던데 맞나요? ^^;;
맛있어보이지만 겁나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포스 작렬!! ㅋㅋㅋ
다정한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ㅎ ^^
오디를 열심히 채취하고 계시네요 ㅎㅎㅎ
맛나던데요 ㅎㅎ
첫댓글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당.
오디는 맛있던다욤?ㅎ
오디가 너무 많이 열려서조금 열렸으면 입맛 다지며 먹었을텐데(복분자페스티벌:오디 종이컵에 담아 3000원)10000원어치 아상은 따 먹었음
첫댓글 길을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당.
오디는 맛있던다욤?ㅎ
오디가 너무 많이 열려서
조금 열렸으면 입맛 다지며 먹었을텐데
(복분자페스티벌:오디 종이컵에 담아 3000원)
10000원어치 아상은 따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