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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궁서"><STRONG><FONT size=5>고난 속에서 핀 꽃 ! 아름다운 채수련 전도사님 .......</FON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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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45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2_cafe_2008_07_25_09_56_488922b56e6d3" border=0></P>
<P align=left>찬양작사가 채수련 전도사의 "고난이 유익이라" 찬양으로 방청객은 눈물바다를 이루고 ....</P>
<P align=left>CBS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 녹화는 시작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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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87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5_cafe_2008_07_25_09_56_488922ce7fb5c" border=0></P>
<P align=left>CBS 기독교 방송국에서는 매일 아침9시에 직원예배를 드리고 ....</P>
<P align=left>녹화가 시작 되기전 먼저 기도를 드립니다. MC 임동진 목사와 고은아 권사님의 모습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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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222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3_cafe_2008_07_25_09_56_488922eaafdfe" border=0></P>
<P align=left>고난 가운데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 6개월동안 100 여편의 가사를 주셔서 찬양가사를 쓰게 하셨고 .</P>
<P align=left>지금까지 성령님이 인도하는대로 쓴 찬양가사는 150 곡이나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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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893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1_cafe_2008_07_25_09_56_488922fa4891a" border=0></P>
<P align=left>화려했던 연예계의 생할도 뒤로하고 오직 복음전파에만 전력을 다하시는 두 분 ..</P>
<P align=left>육순이 지나 칠순을 바라보아도 여전히 고우신 임동진 목사님 (66세) 고은아 권사님(63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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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56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1_cafe_2008_07_25_09_56_48892482bb951" border=0></P>
<P align=left>그녀가 지금 웃을수 있는것은 ...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P>
<P align=left>온갖 핍박과 고난 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꽃 채수련 전도사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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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66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0_cafe_2008_07_25_09_56_488924997b620" border=0></P>
<P align=left>찬양과 간증의 시간으로 단 한번의 NG 도 없이 술술 ~ 녹화는 진행되고 있었습니다.</P>
<P align=left>PD 가 아주 기분 좋아 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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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4_cafe_2008_07_25_12_22_488946f09df9b"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역시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습이 참 아름답군요 .</P>
<P>천사가 따로 없네요 . 수고 하셨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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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563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8_cafe_2008_07_25_09_56_48892325dc689" border=0></P>
<P align=left>우리는 서로를 너무나 잘 알기에 </P>
<P align=left>방청객석에 앉아서 그녀의 간증을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요 ......</P>
<P align=left>비오는 오늘 .. 내가 운전해 드릴께요 ㅎ 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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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301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5_cafe_2008_07_25_09_56_4889230c2f21b" border=0></P>
<P align=left>녹화를 마치고 임동진 고은아 사회자와 함께 ....</P>
<P align=left>채수련 전도사를 사랑하는 동역자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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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337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8_cafe_2008_07_25_09_56_488923485d212" border=0></P>
<P align=left>CBS 근처 쌈밥 집에서 포즈를 취했습니다.</P>
<P align=left>먼곳에서 빗속을 뚫고 달려 오느라 엄청 고생들을 했다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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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50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3_cafe_2008_07_25_09_56_488923caef0d7" border=0></P>
<P align=left>채수련 전도사님이 한턱 쏘셨습니다. 다들 아침 식사를 못하고 오셔서 ....</P>
<P align=left>쌈밥 정식에는 차돌배기도 있네요. 저는 감자볶음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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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271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2_cafe_2008_07_25_09_56_488923dc7723d" border=0></P>
<P align=left>여자 목사님의 기도로 식사 시작 ....</P>
<P align=left>채수련 전도사님을 돕고 싶은 동역자들 같은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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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945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5_cafe_2008_07_25_09_59_4889254ce6c98" border=0></P>
<P align=left>써빙 하랴 사진 찍으랴 ~~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너무 행복 하네요 .</P>
<P align=left>한솥에 밥을 먹으니 더욱 정이 가네요. 된장찌게와 백김치 해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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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id=ke_attach_393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4/11_cafe_2008_07_25_09_56_48892415d1939" border=0></P>
<P align=left>두완순 전도사님과 채수련 전도사님 함께 ...</P>
<P align=left>구본철 선교사님을 찾아 병문안을 했지요 . 세브란스병원 1352호실 .</P>
<P align=left>레크레이션 협회 회장님이신 구본철 선교사님이 구강암 말기 진단이 나와 수술을 받고 치료중입니다.</P>
<P align=left>병상에서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 </P>
<P align=left>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기도하는 또 한분의 간증을 들으며 은혜를 받고 ~~</P>
<P align=left>서로를 챙겨주는 우리는 하나님이 극진히 사랑하시는 찬양사역의 동역자 !</P>
<P align=left>살아 있음이 축복입이다 감사해요 ~~~ 주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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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BR><EMBED style="FILTER: xray gray; WIDTH: 750px; HEIGHT: 50px" src=mms://sooryun.com/music/c-01.wma type=application/octet-stream enablecontextmenu="fals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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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권사님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도사님이 세상에 깨어지고 넘어져 지치고 힘들때에 큰 힘되시어 함께 동행해 주시는 헌신에 신령한 하늘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7월의 마지막 주가 기쁨과 즐거움속에 거하시는 행복의 시간들 되시길,,,좋은 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꼼꼼히 보아 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사랑 주시니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이 넘치고도 넘치나이다 ~~~ 샬 롬 ^*^
권사님 수고 많았슈 천사같은 마음으로 동행할때 마다 늘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권사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사랑해요^^(근데 도완순이 아니고 두완순임 수정 바람)
어머 ~~ 두씨도 있어요 ? 당연히 도씨인줄 알았네요. 저의 단점이 실수가 많다는 겁니다. 으이구 ~~ 덜랭이 ! 수정 했슴다. 죄송해요 .. 두 전도사님 !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