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가운데 "이다"와 "하다"를 앞의 말에 붙여 써야 할 지에 대하여 혼란스러워 하는 것 같아 NAVER 지식iN의 내용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한글 맞춤법 띄어쓰기 규정에서 조사와 접미사는 단어 자체에 독립성이 없으므로 앞말에 붙여써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종결형 서술격조사[입니다. 이다]는 체언에 무조건 붙여 씁니다.
A는 B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그 사람은 우리학교 교장선생님입니다. 북한의 정식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또한 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도 무조건 붙여 씁니다.
컴퓨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의 사랑은 相愛不可變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존재했었더랬습니다.
<사전내용>
이다[조사] 자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어, 사물을 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형 서술격 조사.《모음 뒤에서는 ‘이’가 생략되기도 함.》 (예) 이것은 연필이다.
입니다[임―][조사] 자음으로 끝난 체언에 붙어, ‘이다’의 높임말로, 어떤 사실을 단순히 베풀어 말하거나 동작이나 상태의 어떠함을 나타내는 합쇼체의 종결형 서술격 조사《모음 뒤에서는 ‘이’가 생략되기도 함.》 (예) 여기가 제 고향입니다
-하다「접사」(일부 명사 뒤에 붙어)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예) 공부하다 /생각하다 /밥하다 /사랑하다 /절하다 /빨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