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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9) 09-05-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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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에 이어, 둘째 따님의 결혼 역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차유진 09-05-12 14:40
답변  
사위 맞이 축하드립니다.
음, 승용차 이용시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여주에서 중부내륙 진입하여 동마산까지 직행하면 더욱 빠르고 편리합니다.
엄종성(8) 09-05-12 18:11
답변  
ㅎㅎ운봉의 추천대로 16일 오전 07시 45분 고속버스편을 예약했습니다.
저하고 윤평모군하고 또 어제 병관이형 장모님 빈소에서 만난 최창락님과 조영문님도
저하고 같은시간인 16일 오전 07시 45분 고속버스편을 예약 했답니다.
그외에 창원가실분들... 참조하십시요
올라오는 교통편은 내려가면서 서로 상의해서 도착하면 예약키로 하였습니다.
그럼 그날 뵙죠 ^0^
이경남 09-05-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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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 축하합니다.
어여뿐 따님들 덕분에 행복하시지요 ?
저도 그날은 손녀딸의 백일이네요 .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드릴께요 .
류희경 09-05-13 03:03
답변  
축하드려요.. 그리고 선배님들의 한가로움이 부럽습니다...... 창원은 안 가본거 같은데, 언제가는 가볼 날이 있겠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썬빼니임~~
박경란 09-05-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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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일찌감치 7시 10분 출발하는 버스의 맨 앞 좌석(장애인 위해 남겨두라는 좌석이지만 이른 아침이라 그런 분은 안 타실 것 같아서) 예약해 놓았는데  어쩌죠? 창원서 뵈요!
정의찬(13… 09-05-14 08:10
답변  
에구구- 용훈 형님 죄송함다. 이번에는 꼭 내려가려 했는데 어제 지병이 있으신 모친이 서울대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대기중입니다. 명색이 장남이다 보니 저도 대기해야 할 형편이라 형님께 서운하게 됐습니다. 아무쪼록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식이 되시길 빕니다. 서울에서 의찬 올림.
조만경 09-05-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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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형님 축하드립니다. 창원예식장에서 뵙고 축하드려랴하는데 사정이 생겨서 글로써 인사를 대신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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