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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넛, 사차인치(Sacha-Inchi).
사차인치(Sacha-Inchi)의 원산지는 열대남아메리카 페루, 베네수엘라, 브라질북서부로서 학명은 ‘Plukenetia volubilis L.’이며 ‘잉카넛(Inca-nut)’, ‘잉카땅콩(Inca-peanut)’, ‘오메가넛(Omega-nut)’ 산땅콩(mountain-peanut), ‘별열매(star-seed)’로도 불린다.
페루의 원주민들은 수세기 동안 사차인치(오메가넛)를 현금작물(cash crop)로 기름작물로 재배하여 왔었다. 그러나 지금은 열대 동남아시아 지역인 태국등지에서도 상업적 재배를 하고 있어 세상에 흔해 졌다.
사차인치(오메가넛)는 덩굴성 나무로서 보통 2~3m까지 자라는데, 그 잎은 깻잎처럼 나물로 먹을 수 있다. 열매는 별 모양으로 직경 3~5cm크기이고, 열매껍질 속에 4~5개의 종자씨앗이 들어 있다. 현지에서는 열매가 완숙하고 건조된 뒤 종자씨앗을 채취하고, 반드시 볶아서 식용한다. 맛은 아몬드처럼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 견과류 기호에도 좋다. 지방,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한다. 지방의 대부분(90%)이 필수지방산인 *‘오메가지방산(ω-3, ω-6, ω-9)’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오메가-3지방산은 인체에서 합성이 불가능해 외부섭취가 필요한 영양소다.
심혈관계 질환 발생 원인으로 최근 밝혀진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함유를 낮추는 건강식품으로서 각광받게 되었다.
사차인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엽산 및 비타민-B군’이 풍부한 채소들과 함께 먹으면 더욱 효능을 발휘한다.
그러나 과다한 섭취는 금물로서 하루 종자씨앗5개 정도 섭취하면 하루권장량이 충족되고, 기름(오일)으로 섭취할 경우에는 큰 스푼 1스푼 정도가 적당하다. 대부분의 견과류가 그렇듯 많이 먹으면 살이 쪄 몸무게가 늘어날 수 있다. 또한 위장에 부담을 주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일으킬 수도 있으니, 체질에 따라 위장장애 및 알레르기 반응을 염두에 두고, 권장량을 지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자기 몸에 맞는지 조금 먹어보고 테스트 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오메가-3가 혈전(瘀血) 해소에 효과가 있지만, 수술할 때는 출혈과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3일 전부터는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다.
지금까지는 등 푸른 생선에 오메가(ω)지방산 성분이 풍부해 생선 및 어유(魚油)섭취를 권장해 왔지만, 최근 일본의 원전사고로 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됨에 따라 생선에 대한 신뢰성이 낮아 식물성 오메가지방산성분이 풍부한 사차인치(오메가넛)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된다.
(그림1) 오메가넛, 사차인치 나무 – 열대 덩굴성 나무이다.
(그림2) 오메가넛, 사차인치 열매 – 별모양을 하고 있다.
(그림3) 오메가넛, 사차인치 종자 – 반드시 볶아서 식용한다.
<사차인치(오메가넛)의 작용>
1, 심혈관계 건강개선과 성인병 예방.
사차인치 기름은 식물성 오메가지방산(ω-3, ω-6, ω-9)이 90%에 가까운 오메가지방산 덩어리로서 연어의 12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오메가넛’이란 별명까지 붙었다.
이중에서 오메가-3는 인체 내의 과도한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을 낮추어 어혈(瘀血;혈전) 생성을 막아 혈관이 막히는 것을 방지해주고 혈액의 중성지방을 줄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과 성인병예방에 좋은 효과가 있다.
2. 당뇨치료 및 예방에 효능.
오메가지방산은 만병근원인 혈전(瘀血)을 발생시키는 중성지방과 저밀도(LDL) 콜레스테롤(나쁜 지방)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인슐린기능을 강화시켜 혈당을 떨어뜨리거나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 당뇨병에 도움을 주고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이런 효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당뇨치료 보조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3, 두뇌발달이나 치매, 기억력증진에 효능.
사차인치 기름의 DHA성분은 뇌신경세포를 활성화시켜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며, 기억력향상,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DHA는 생리활성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뇌세포활성화와 기억력감퇴를 막아주며 뇌혈류를 개선해 준다. 이는 두뇌발달에 큰 효과도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기억력감퇴로 애로를 느끼고 있는데, 이 시기에 제일 필요한 견과류가 오메가넛 사차인치로 보인다.
4, 비만방지와 복부지방 제거효과.
사차인치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체내 저밀도(LDL)콜래스테롤과 중성지방 활성을 억제해 체지방감소에 효과적이라 뱃살제거에 좋다.
또한 내장지방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복부비만을 방지해 준다. 실제로 이 견과류를 들고 다니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일 적정량을 섭취하면 더 빨리 지방을 태울 수 있기 때문이다.
5, 신체발달과 노화방지 효과.
사차인치 기름은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호르몬분비를 촉진시켜 갱년기장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불포화지방산과 아르기닌 성분이 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키는 기능이 있어 성장기어린이의 신체발달과 항 노화호르몬 역할을 하여 노화방지에도 탁월한 기능이 있다.
6. 골격형성과 뼈 건강 효능.
사차인치에는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뼈 건강 유지에 좋다. 특히 성장기 어린아이들은 골격형성이 되는 나이라서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중장년층도 예외는 아니다. 골다공증 같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많이 먹어주셔야 한다.
7. 피부제생과 피부미용에 효능.
오메가지방산은 피부에 염증을 막아주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사차인치 기름에는 비타민-E 또한 풍부하여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피부재생을 촉진시켜 준다. 신체지방제거로 비만을 예방방지하고 피부노화 피부제생까지 효과가 있으니 피부미용에 더할 나위없는 견과류이다
8, 각종 항 염증작용.
사차인치 기름의 EPA성분은 백혈구기능을 활성화시켜 주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각종 염증억제 및 개선에 효과적이다.
(참고1)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호모시스테인’은 인체 내에서 ‘메티오닌’이란 아미노산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단백질의 기본구성물인 아미노산(amino acid) 유해물질이다. 최근 의학계에서 이 ‘호모시스테인’이 혈관벽을 파괴해 혈전(瘀血)을 생성시키는 원인물질로 혈관건강을 위협하는 새로운 요인으로 부각되었다. 혈액 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뇌졸중, 치매 등이 더 잘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들이 속속 보고되었기 때문이다. 인체 혈액에서 생겨서는 아니 되는 ‘호모시스테인’이 생성한 이유는, 베타인(비트) 및 엽산 등 비타민-B군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타인 및 엽산 등 비타민-B군은 ‘호모시스테인’ 인체생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 인체에서 과도하게 생성된 ‘호모시스테인’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오메가-3는 ‘호모시스테인’에 의해 혈전(어혈) 생성을 막아 혈관이 막히는 것을 방지해주고 혈액의 중성지방을 줄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한다.지금까지 심장병과 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흡연, 고혈압, 콜레스테롤. 비만 등이 주원인으로 꼽혀 왔으나, 이들 모두가 정상이라 할지라도 ‘호모시스테인’이 높으면 혈관질환이 잘 생긴다는 것을 최근 의학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호모스테인’이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건강한 사람은 10마이크로몰/1ℓ이하가 정상이지만, 가능하면 7마이크로몰/1ℓ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1마이크로몰/1ℓ 만 줄여도 심장병 발생률을 10%나 줄일 수 있다. 혈액 1ℓ에 100마이크로몰 이상의 ‘호모시스테인’이 있을 경우 50%에서 혈전(어혈)이 응고되고, 30세 이전에 20%가 돌연사(突然死) 한다.
‘호모시스테인’ 수치는 동네의원이나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해 간단히 알 수 있으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 검사가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검사비용은 7만원 안팎으로 비싸다.
그렇다면 ‘호모시스테인’ 수치는 어떻게 떨어뜨릴 수 있을까?
정답은 베타인(비트뿌리), 엽산 등 비타민-B군과 오메가-3를 듬뿍 섭취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렌지 주스, 도정이 덜된 곡류(현미), 말린 콩, 브로콜리 등 녹황색 채소, 계란, 감자. 바나나, 우유, 참치, 김치 등을 먹으면 좋다.
김치에 대한 연구 논문을 보면 울산대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김영식 교수팀의 최근 연구결과, 매일 3차례 이상 김치를 듬뿍 먹는 사람은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9.8마이크로몰/1ℓ인 반면, 매일 김치를 두 차례 먹는 사람은 10.5마이크로몰/1ℓ, 1주일에 2회 정도 먹는 사람은 10.9마이크로몰/1ℓ로 나타났다. 김치를 많이 먹을수록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낮았다는 결과이다.
엽산 및 비타민-B군을 식품으로 섭취가 부족한 경우 알약의 형태로 보충하는 것도 좋다. 종합비타민제나 영양제를 구입할 때 엽산 등 비타민-B군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골라 하루 한 두 차례 복용하면 충분하다.
10년 전만 해도 소수의 실험실에서만 ‘호모시스테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지금 ‘호모시스테인’은 심장질환과 뇌졸중 및 기타 질병의 주된 원인 물질로서 콜레스테롤에 필적할 만한 주목을 받고 있다.
Jean Mayer USDA 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 on Aging(HNRCA)에서 행한 초기의 연구가 ‘호모시스테인’에 대한 연구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1993년까지만 해도 혈액에 존재하는 높은 농도의 ‘호모시스테인’에 대해 대개의 경우 유전적인 문제로 생각했었다. 본 연구센터 영양 역학 책임자인 ‘Jacques’는 "호모시스테인 농도조절에 있어 영양소의 역할을 밝혀낸 본 연구결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이들 연구팀은 노인의 경우 일부 증가된 ‘호모시스테인’ 농도는 대부분은 낮은 비타민-B군 상태와 연관이 있으며 우리 몸은 ‘호모시스테인’을 다른 아미노산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엽산염, 비타민-B6, 비타민-B12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비타민-B군과의 연관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즉 비타민-B군 중에서 엽산염 농도가 ‘호모시스테인’ 농도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초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식사와 생활양식이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연관이 있으며, 높은 ‘호모시스테인’ 농도는 낮은 비타민-B6, 리보플라빈(비타민-B2) 섭취, 알코올 섭취, 카페인(커피, 녹차) 섭취, 흡연 및 고혈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acque’는 "흡연에 대한 영향이 가장 가치 있는 발견이었는데, 흡연과 ‘호모시스테인’ 농도사이에는 가장 밀접한 연관 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했으며, 이들의 연구는 엽산염 농도뿐만 아니라 이외의 다른 요소들도 ‘호모시스테인’ 농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혀낸 중요한 연구결과라고 하겠다.
최근까지 혈액 내 높은 농도의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질환 특히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결과가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여러 연구기관의 공동연구결과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12마이크로몰/1ℓ 이상인 남성과 여성은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위험이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새롭게 발견된 내용은 폐경 이전의 여성의 경우에는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심장마비나 뇌졸중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같은 연령 그룹의 남성의 경우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호모시스테인’과 혈관질환에 대한 연관성은 성별과 연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의해 심장마비와 뇌졸중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는 생각을 지지해 주는 결과이다. 기억력상실과 연관된 연구에서 비타민-B군은 뇌 기능에 필요한 물질합성에 필요하며 ‘호모시스테인’ 자체는 신경세포에 대해 독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모시스테인’ 농도 증가는 노인의 경우 인지기능장애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씨병(치매;Alzheimer's disease)과도 연관이 된다.
‘호모시스테인’ 농도와 기억력상실간의 연관성에 있어서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은 경우라 할지라도 혈중 엽산염 농도가 높은 경우에는 기억력상실로부터 보호될 수 있었다. 따라서 엽산염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일이 필요하며, 이는 현재 시리얼제품(낟알곡물제품)에 비타민이 강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호모시스테인’은 단백질의 기본구성물인 아미노산(amino acid)으로 혈액속에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높을 경우 동맥내벽에 손상을 주게 되고, 피의 응고(blood clot)를 쉽게 한다. 이로 인해 혈관폐색(血管閉塞-blood vessel blockage)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혈관 안에 피의 응고가 생긴 것을 혈전(血全-thrombus, 또는 어혈)이라 하고, 이 혈전(어혈)이 혈관을 따라 돌다 어떤 특정한 곳을 막게 되면 색전(塞全-embolism)이라 하는데, 혈전(어혈)이 혈관을 따라 돌다 폐에 막혔을 경우 폐색전(pulmonary embolism)이라 하고, 뇌에서 막혔을 경우 중풍(stroke)이 되고, 심장에 막혔을 경우 심장마비(heart attack)가 되고, 신 사구체가 막혔을 경우 신부전증이 된다.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아주 높을 경우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의 위험도 증가하게 된다.혈액에 ‘호모시스테인’은 일반적으로 다른 아미노산으로 변하여 체내에서 사용하게 되나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높을 경우 ‘호모시스테인’ 사용을 위한 비타민-B군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게 된다.대부분의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엽산(folic acid)이나 비타민-B6, 비타민-B12 등의 수치가 낮게 나타나는데, 이런 부족한 비타민을 섭취할 경우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올수 있게도 된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갑상선에서 내보내는 갑상선호르몬의 수치가 낮거나, 신장질환이 있거나 건선(乾癬-psoriasis) 등이 있을 경우에 오게 되며, 일부의 약물이나 집안 내력으로도 오게 된다.‘호모시스테인’의 수치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수치가 높고, 특히 혈관 폐색이 있는 경우는 수치를 낮추어야 하나, 심혈관질환의 다른 위험이 없거나 동맥경화증이 없을 경우 의사가 주의 깊은 관찰만을 하기도 하는데 만약 지나치게 수치가 높아질 경우 그때 가서 낮추는 방법을 취하기고 한다.야채, 과일의 섭취를 많이 할 경우 엽산이 섭취도 늘어나게 되고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낮출 수 있게 되며, 그 외에 엽산이 풍부한 음식으로 시리얼(곡물요리;cereal), 아스파라가스(asparagus), 시금치(spinach), 콩 제품 등이 있다. 비타민-B6의 부족은 시리얼, 감자, 바나나, 치킨 등의 섭취를 통해 채울 수 있게 되며, 비타민-B12일 경우 우유제품, 동물의 간(liver), 육류, 생선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를 못할 경우 엽산보조제나 비타민-B6 나 –B12 보조제를 통해 채울 수 있다.엽산이나 비타민의 섭취를 시작하였을 경우 복용 후 8주후에 호모시스테인의 수치를 재측정하게 된다. 만일 여전히 높게 나올 경우 복용하는 것에 순도를 높이거나, 호모시스테인을 높이는 다른 건강상에 요인이 있는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호모시스테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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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세상에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 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에 대한 정보를 이렇게 올려주시는 박사님은 정말 복 받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세대는 100실,
다음세대는 120살,
그다음세대는 150실을 살게 될 것 입니다.
그러려면 자신의 건강을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상식을 알려드리는 것 뿐입니다.
@유수(서울) 박사님이 일찌기 올려주셨던 텔로미어 와 송과체 에 대한
정보를 보면 충분 하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호연 그렇습니다.
저는 15년 전부터 학생들에게 강의할 때
너희들은 앞으로 120년 150년 살 것이니 미리미리 준비해라
그때는 아무도 밑지 않았지요.
학생들도 코 방귀를 뀌었지요.
@유수(서울) 원래 선구자들은 세월이 자나야 그 가치를 발하는 것이지요.
현재 저는 구입해서 먹고 있는 중 입니다,,
가격이 일반 견과류보다 조금 비싼 느낌 입니다,,,
건강의 정보를 올려주시니 감사 합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알아 주시는 님은 더욱 건강하게 잘 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