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하는거야~~

[양치기]

2011. 5.23

이제 시작입니다.

0~3세의 책을 최대한 대여를 했습니다. 상황이 되지 않으면  3~6세의 책을  대여 하기도 했습니다.

글 밥이 많아지자  읽는것을 싫어했고, 조사도 그냥 넘어가는  적이 빈번해 400권부터는 앞에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 한 권을 읽자.

600권을 목표로   매일 읽자고  얘기합니다.

5.28

내용은 정말 좋은 책, 글씨크기가 넘 작다.

6.23

아이는 2박3일의 수련회를  가기 며칠 전부터  열이 펄펄 나더니 링거를 맞고 겨우 갔다.

가서 아프면 어떻하는가 하던 걱정을 뒤로 하고  잘 돌아와 비록 링거를 다시 맞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같이 무사히 다녀와  감사한 맘 뿐이다.

즐거운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겠지만 편한 맘으로 다시 생활을 잘 할 수있도록 기도해 본다.

*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501	2011 5.24	물방울 무늬 손수건 구름은 어디에서
502	읽3노래9 냠냠,집이	북풍 뒤울이 해님의 집은 어디일까?
503	피콜로 마인드 픽처북	꿀벌 붕붕이 바삭바삭 애플파이 집으로 가는 길
504	5.25	콩콩콩 휙 첨벙첨벙 엄마 아빠 하는일
505	읽3노래9 냠냠,집이	둑사우루스 스파게티가 되고 싶어 오늘밤엔 어떤 꿈을 꿀까? 싹싹이의 목욕
506		찍찍이는 화가 욕심쟁이 라피
507	5.26	초코초코를 찾아라
508	읽3노래9 냠냠,집이	보리와 포리의 선물 찾기 행복한 꿈
509	5.27	고무장화들의 나들이 맜있는 빵을 먹고 싶어
510	읽3노래9 냠냠,집이	조조아저씨의 수염
511	5.28	전기밥솥과 냄비 날아간 사과
512	읽3노래9 냠냠,집이	다람쥐네 빵집 뚱이와 동생들
513	5.29	뚱이의 소풍 모두 똑깥이
514	읽3노래9 냠냠,집이	흉내쟁이 고릴라 덜컹이가 정말 좋아
515	5.30	조용한 프릴
516	읽3노래9 냠냠,집이	보리와 포리의 귀신 놀이 신기한 성
517		최고의 매실 장아찌 사이좋은 생쥐와 다람쥐
518		하늘 다람쥐 몽이 루루의 학교
519	5.31	팔랑팔랑 나비 길 잃은 유령
520	읽3노래9 냠냠,집이	나무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딸기와 해님
521		고양이의 스웨터 감자에 싹이 나서
522		여름 귤나무 이야기 비 오는 날
523	6.1 읽3노래9 냠냠,집이	우리만의 로리
524	6.2	모모와 친구들 오늘부터 친구야!
525	읽3노래9 냠냠,집이	할아버지의 극락 바다가 우리를 잊어버렸어
526		피터의 물안경 한 밤중의 생일잔치
527		분명히 좋아할 거야 들판에서 불쑥
528	6.3	남쪽 섬의 아침 편지를 쓰고 싶다면
529		이제 그만 나오세요.
530	일3노래9 냠냠,집이	즐거운 나무그늘 카멜레온 카메레
531	6.4	신기한 요술주머니 수수께끼 고개 여행을 떠나자 내 이름은 김누리
532		코끼리코 미끄럼틀 사자의 바지 백화점에 갔어요. 욕심쟁이 하마
533		아기의 하루 거북섬에서 햇볕쬐기
534		올빼미는 경찰관
535	강추	황금빛 사자
536		코리의 겨울맞이 반으로 싹뚝
537		염소와 은방울
538	6.5	떡꼬치 선장닝의 탐험 여우산
539	읽3노래9 냠냠,집이	아기코끼리의 콧김 나는 너구리 둥이
540		그림자의 진짜 짝꿍은?
541		예뻐진 새 색시
542		흰둥이 담비
543	토들피카소	초콜릿 모두모두 벗어요 뭐든지 척척 무엇일까? 핸드백 안에는 매애애애애, 부~웅 아주 멀리 갈 수 있어요 아직도 아니야
544		나랑 럭비하자 물뿌리개 아저씨 일어나세요! 나는 누구일까요? 비올레트와 피셀 오그르는 정말 커요 나는 봤지
545		한 아이가 책을 펼 때 아랫집 친구 집게새는어디에 집은 지을까? 에스키모
546	6.6	임금님의 행차 간질간질 넘어졌다 넘어졌다 멋내기 멋내기 여보세요
547		스탠의 생일파티 테스가 좋아하는 놀이 릴리가어린이집에가는날 해리네집에서자는날
548		1,2,3동물원으로 곰이우리집에왔어요 비 오는 날 사냥감은 어디에
549		잡았다 루이 장난꾸러기 베보 캥거루도 엄마가 있을까?
550		아빠는아이스크림을사러갔어요.들쥐야 잘 자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551	6.8	초콜릿 과자나무
552	읽3노래9 냠냠,집이	엘엠엔오피오 내가 괴물이라고? 천천히천천히천천히
553		맥기아저씨 바다가다 나는 작은 눈으로 자동차 목욕
554		어디로 가는거야 고릴라야 잘자 무서울 때 안나는......
555	6.9	북극곰 아들
556		꿈 도둑 곰 주세요
557	6.10	아빠섬
558		겨울왕,여름여왕
559	6.11	마샤가 학교간 사이 별을 그려주세요
560	6.12	머리에서 발 끝까지 한마리 돼지와 100마리늑대
561		피터의 조각이불꿈
562	6.13	수탉 버나드가 화 났어요!
563		올강볼강 춤추는 올가
564	6.14	외로운 덩치
565		누가 내 밥을 먹었지?
566		네스터야, 너도 다 컸구나!
567		감기에 걸린 별님
568		열기구나라에간 마르타
569	6.16	모그와 고양이 대회
570	6.17	숲 속 동물의 보물 잠자는 바다의 비밀 아기 고양이 뽀비
571		밤샘하는 해님 미안해 여우네 집은 어디 빨간장갑
572	6.22	하늘에서 함께 놀아요 요술 색연필 상자를 열면 작은 시냇물의 노래
573		깡충이와 도토리 형제 흰구름 달려라! 고양이 유치원 빨래하는 야옹이
574	6.23	아기곰이 잠을 자요 여우아저씨 고마워요 아기쥐와 두더지의 소풍 아기개구리들의 집안일 돕기
575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자동차 세상에서가장맛있는음식 숨바꼭질 유쾌한 가족
576	6.24	아기고양이 풍선 갑자기 사라지는 길 곰돌이의 모험 사이좋게 그네타기
577		아기하마와 고슴도치 신나는 날 바다에 가요 새롬이와 탬버린
578		멋진 주문 파라랑 푸 숲속 음악대 수탉과 완두콩 도시락이 어디갔지
579		공룡섬 대모험 생일케이크 만들기 수수께끼 동물원 좀 더 기다려야 해요
580		무엇이 보이니 신나는 봄 터비의 소풍 나무에 올라간 돼지
581	6.26	많이 늦어졌지만 아기고양이세마리 무당벌레와 나비 종이접기 여행
582		바다로간 헬리콥터 잠자는 나무 호텔 정원에서 잠깐 수박 밭에서
583	6.29	여보세요 열두마리 아기고양이 나무위의 깜돌이 퐁퐁비눗방울놀이
584		탈 수없어요 다람쥐의 망원경 오늘은 모두 소풍 가는 날 어서와 어서와
585	7.1	세탁기 안에서 무슨일이 할머니 정글에 가다 나무에 오르고 싶어 영차영차
586		악어이야기 이제 곧 설날이에요 애들아 어디로 가니
587		가장 훌륭한 도토리 초롱이와 고양이 유치원
588	7.3	올란도의 캠핑 여행
589		보이지 않는 옷 구름나라의 대장간 바다 같은 사람
590		아기 들오리 빙글빙글 그림자는 내 친구 아서는 화 났대요
591		작은집
592		곰 세마리와 골디락
593	7.4 월드김영사	따 먹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울퉁불퉁 아저씨? 엉금엉금 깡충깡충 미끌미끌 놓쳤다 여기도 발자국 저기도 발자국
594		방귀만 뽀옹뽀옹 나는 누굴까 내가내가 도울께요. 차레차례 주르륵 여럿이 하면 더 재미잇어요 오물오물 냠냠
595		더!더!더! 무럭무럭 자라면 달려라 달려 나랑 친구 할래? 혼자서 입어요. 누가 먼저?
596		옹기종기 나란히 무슨 소리지? 공을 뻥! 랄랄라 숲 속 음악대 꿀이의 생일 파티 아기가 아함 하면
597		모두 어디 가니? 보들보들 내 이불 야호,다 했다! 여행을 떠나요 누가 탔을까요? 빨간 색종이 한 장
598		뿡뿡이와 뽕뽕이 내가방 속에는요 저요,저요! 조물조물,주물주물 반짝반짝 반짝이 가방 이게뭐지
599		왜!왜!왜! 나만 정이의 예쁜 조끼
600		청개구리 하나도 두렵지 않아

**

[김영생]

축하축하축하 400권 통독 축하 !

[Jasonmom]

축하드립니다. 힘내서 go, go, go!!! 화이팅입니다^^

[양치기]

네~ 고맙습니다..훨씬 더 빨리 읽으시는것 같아요.

[찬이엄마]

축하축하 드립니다. ^^ 애고 찬이도 힘내야 겠어요.. 너무 쉬고 있네요..^^

[양치기]

네~ 감사해요.찬이도 부지런히 읽으시던 걸요.

[깜맘]

대단하시네요..저도 얼른 힘내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화이팅..~~~

[양치기]

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우진마미]

축하드려요..... 하루 3권읽히는 것도 너무 힘든데 부러워요... 앞서 나가주시니 힘을 얻어 갑니다.
노력하신 양치기맘님 화이팅 저도 화이팅 할께요
수고하셨어요

[양치기]

네~ 감사해요. 유치원생이지요? 매일 그렇게 읽다니 정말 대단해요.

[김영생]

축하축하축하 ! 동화책 600권 통독 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