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다녀온 곳 입니다 거리도 가깝지만 오지체험 하기에 그만이어서 손님이 오면 권하기도 합니다
원시림이 그대로 살아있고 오지 베트남사람들의 생활을 그대로 볼수있으며 신비한 동굴 체험까지 할수있으며 가는도중의 풍경은 또다른 베트남을 볼수 있습니다
푸토성 서쪽에 있으며 하노이에서 편도 약 4시간 거리 입니다
고목에도 꽃이 피었습니다
넓게 펼쳐진 녹차밭
빽빽한 밀림
다른 나무에 기생하는 관엽
밀림에도 길은 뚫립니다
실제로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지상 낙원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 노는 아이들
주방도구 전체입니다 피난민 보다 못했습니다
돈이없어 상급학교에 진학 못하고 집안일을 돌보는 아이들
간이 수력 발전기 전기가없어 이렇게 해결 합니다
팔러가는 새끼들
만삭의 암돼지 먹어야 산다
첫댓글 오, 여기는 베트남 관련 책자나 여행기 등에서도 본 적이 없는 생소한 곳이네요. 혹시 하노이에 있는 로컬 여행사에서 투어로 갈 수 있는 프로그램 있나요? 아무튼 좋은 사진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고있는 돼지팔자가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