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둘째날 -친구들의 이야기

저녁시간에 바른자세를 하고 친교의 시간에 짝꿍과 대화를 한 후 발표를 하였어요. 처음이라 서먹해하는 친구들이 서로 이름도 익히고 장점, 단점, 장래희망을 바꾸어 발표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예솔:  친구를 잘 사귄다, 화를 잘 낸다, 아나운서 ☆  김형빈:  모른다. 게으르다. 잘 못들음 ☆  김덕중:  컴퓨터를 잘한다. 과학자 ☆  김재순:  개그를 잘한다. 축구선수 ☆  박서연:  일찍 일어난다, 잠이 많다, 외교관 ☆  구준모:  친구를 잘 사귄다, 컴퓨터 중독증세, 비행기조종사가 되고 싶으나 시력이 안좋아 축구선수 ☆  손민지:  다 잘먹는다, 뚱뚱하다, 외교관 ☆  조규민:  친구들에게 잘 나눈다, 키가 작다, 판사 ☆  손지형:  종이접기, 방청소를 잘 안한다, 선생님 ☆  곽민형:  친구들과 잘 놀기, 한번 자면 못 일어난다,의사 ☆  김혜민:  그림 잘그린다, 못생겼다, 선생님 ☆  김승연:  잘 웃는다, 말많다, 아직 모른다 ☆  윤수현:  착하다, 화를 잘 낸다, 생물학자 ☆  전경은:  없다, 소심하다, 아직 모른다 ☆  김현우:  곤충 잘 잡기, 밥먹는 속도 느리다, 곤충박사 ☆  백영준:  자전거 잘 탄다, 편식, 변호사 ☆  손지수:  긍정적이다, 내성적, 심리치료사 ☆  전영준:  기억력이 떨어진다, 역사학자 ☆  이용주:  동생 잘 돌보기, 나이 많다, 조선사 ☆  곽현승:  농구 잘함, 단점없다, 과학자 ☆  이태희:  없다, 시력나쁘다 ☆  이승현:  없다, 없다, 과학자 ☆  윤영락:  적응력 빠르다, 밤에 잠 못잔다, 의사 ☆  김승환:   잘먹는다, 한번 떠들면 시끄럽다, 과학자 ☆  이준희:  남을 잘 돕는다, 키가 작다, 외교관 ☆  이주연:  꼼꼼하다, 잠이 많다, 패션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