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P>한울림 교육원 지킴이 임승덕입니다.</P>
<P>3차 강습생분들 모두 안녕히 돌아가셨지요?</P>
<P>오늘 교육원은 또 다시 4차 캠프를 가동하였습니다.</P>
<P>토요일 헤어짐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채 정리도 못한채 새로운 만남이 새로운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P>
<P>2차 캠프기간</P>
<P>설장고초급, 꽹과리반, 웃다리반, 경기도당굿반 여러분 모두 그립네요. 발표 장면도 생각나고 뒷풀이 때 참 재미이었던 기억도 나고요.</P>
<P>지난주 3차 캠프기간에는 워낙 매일 매일 낮에도 진하게 밤에도 길게 정말 매일 매일 열심히 땀흘리셨던 시간이었지요.</P>
<P>이번주도 교육원에서는 추위는 아랑곳 없이 진한 땀을 흘릴겁니다.</P>
<P>여러분도 건강하게 겨울 나시고 이곳에서 한주 동안 쌓은 내공을 계속 감아가셔서 다음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뵙지요.</P>
<P>사진과 공연, 발표 동영상 부지런히 올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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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히 주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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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수업 받느라 우리반 연탄도 신경 안 써 주시궁 추웠지만 토욜 발표회 보고 이해 하기루 했슴다 발표회 하시면서 넘 행복해 하시는 모습 지금도 생각 납니다 근데 장구를 좀 더 잘메고 하셨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사비가 울아빠 맞는지 모르겠다 하대요 암튼 일주일 동안 그 나이에 판굿 하신다 넘넘수고 많았슴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우리 사진도 빨랑 올려 주심 감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잘 올라가셨는지요? 이번 판굿반은 큰 산을 종주하는 기분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산까지 무사히 마치고 싶어 아침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고 안먹던 영양제도 챙겨먹고 ㅋㅋ. 완도 친구들과 세 누님들 덕분에 완주했습니다. 신기한것은 몸이 아무리 까라져도 일단 악기소리 울려대면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느낌 참 좋았습니다. 모두들 겨울학습에 내공을 더하여 여름에 뵈유~~~
첫댓글 갈 때마다 즐겁고,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모두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로 모여 마음을 모아가며 눈빛을 모아가며 배우고 연습하고 생활했던 멋진 시간들이 다시 떠오릅니다.
얼른얼른 또 다른 추억의 장면을 다시 모여 만들고 싶어요^^ 아무튼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주에 부포, 판굿반에 들어가서 내공을 문일상 선생님께 배우고 있는데 오늘은 다리가 끊어질 것 같지만 참 행복하네요. 판굿의 묘미. 직접 해보니 정말 굿~ 입니다. 굿!
정말 열정적이시네요. 담엔 선생님께 배워야겠는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수업 받느라 우리반 연탄도 신경 안 써 주시궁 추웠지만 토욜 발표회 보고 이해 하기루 했슴다
발표회 하시면서 넘 행복해 하시는 모습 지금도 생각 납니다 근데 장구를 좀 더 잘메고 하셨다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암튼 일주일 동안 그 나이에 판굿 하신다 넘넘수고 많았슴다 올해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우리 사진도 빨랑 올려 주심 감사^^
사비가 울아빠 맞는지 모르겠다 하대요
감사합니다. 은희 누님! 상모도 그렇고 장고도 그렇고 아직 제 몸에 자리잡기에는 시간이 걸리려니 하고 있습니다. 누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나이에..'라는 말씀은 조금 거시기 한디유~~ㅋㅋ 더 젊어지신 모습으로 여름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사무장님은 나이가 20대에서 멈춘듯 ㅎㅎ 제가 뵌지도 어여 10년이 다되어 갑니다 첨 만난 그 모습 여전요 늘 그모습으로 부여서 뵙기를 희망 해봅니다 여름엔 저도 더 열공 해 볼께요 늘 집에 오면 후회한답니다 더 열공 할껄 ㅎㅎ
새해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판굿반을 가끔 생각하며 미소를 머금습니다. 어려웠지만 행복했습니다. 부단히도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사실과 넘어야할 산이 가로막힘에 올해는 꼭 성공해 볼라구요...^^ 여름전수때까지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잘 올라가셨는지요? 이번 판굿반은 큰 산을 종주하는 기분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산까지 무사히 마치고 싶어 아침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고 안먹던 영양제도 챙겨먹고 ㅋㅋ. 완도 친구들과 세 누님들 덕분에 완주했습니다. 신기한것은 몸이 아무리 까라져도 일단 악기소리 울려대면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 느낌 참 좋았습니다. 모두들 겨울학습에 내공을 더하여 여름에 뵈유~~~
미투요ㅋㅋ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