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폭풍이 몰아쳐 무서웠는데 오늘 말씀 주시네요.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오늘도 함께 해 주신 영자샘 영례샘 든든하건만 버벅거리느라 정신이 산만했어요. 공과 준비 한다고 했건만 빠진 부분 많았고 영례샘 복습 퀴즈 시간에 보충해 주셔서 좋았어요.
그래도 아들이 복습퀴즈 재미에 푹 빠져 열심히 답을 외치는 모습 보며 감사했고 잃어진 아이들 찾기 위해 기도할 필요르 느껴요.
또 새로운 은혜로 채워주시길 갈망하며 사진 올려봅니다.
지치더라도 끝까지 달려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첫댓글 같이 열심히 해요.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
창리~ 새소식반~ 하나님이 함께 하심다. 시작케하신 하나님께서 분명한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실줄 믿습니다. 사모님~ 두분 이사님~ 화이팅~ 아자 ~ 기를 모아 팍~팍~
아이구 감사하네요. 주님을 의식하고,, 응원해 주시는 동역자들을 의식하며 아쟈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