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우리마을보물창고 해운대구 사회복지직공무원 일터&쉼터
 
 
 
 
 
카페 게시글
함즐(함께 즐기기) 스크랩 대변해안길(110418)
빈의자 추천 0 조회 15 11.06.29 09: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4월 18일 월요일. 오늘 비가 온다고 했는데 저녁에 온다고..

그래서 작심한 미포에서 기장군청까지.. 가기로 하고 집을 나선다..

 

달맞이길 초입에서 시계를 보니 9:00 출발합니다.. 

 

지난주에는 온통 벗꽃 천지더니..80%는 떨어져벼렸고..

길옆에 심어놓은 철쭉이 반깁니다.. 달맞이길에서

 

미포 앞바다에 보이는 저것은..

 

문텐로드 입구를 방문하였다는 연예인들 사진..

 

그위에서 바라본 해운대

 

드뎌 문텐로드 입구..

 

표시판..

 

이정표.. 구덕포까지 4.8키로면 아마도 오늘 25키로는 걷게 되겠네요..

 

삼포해안길 안내도..  근데 저기 4번에서 해안으로 해서 구덕포로 진행합니다..

 

삼포길에서 찍었던 사진의 동상이 황옥공주 랍니다

 

소나무 사이로 나있는 오솔길..

 

그아래 해변의 파도..

 

길옆에 운동기구도 배치해  놓았고,

 

아래의 철길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좀 있으면..

 

이 철길

 

어쨋던 계속 앞으로..

 

나무다리도 건너고,

 

멀리 청사포 등대..

 

길가의 유채꽃

 

하얀꽃도 있네요,

 

이제 청사포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식당 정원의 조경수가 이뻐서,,

 

나무사이로 등대도     바다도..

 

이제 철길을 건너면서.. 저위는 달맞이길 양옆의 건물들,, 

 

반대방향 철길,,

 

저위의 정자는 지난 주 지나간 해월정..

 

청사포 등대가 바로 눈앞에,,

 

그 방파제로 파도는 몰려오고,,

 

저멀리 송정과 기장방면의 해변이 보이네요..

 

해안으로 난 길의 마지막..

 

이제는 저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눈앞의 파도

 

방금 지나온 길

 

길이 없어 철길로..

 

철로옆길로 진행하다..

 

이제는 철길로 걸어야 하는데..

 

다 지나고 해안으로 내려오니 구덕포가 여기?

 

구덕포에서 본 송정..

 

바로 앞 바닷가,,

 

왼쪽 길 위로 웬 거북선이..

 

보도블럭을 이용한 첨성대..

 

화장실 옆 대변해안길 안내도,,  이것의 왼쪽에는 해운대 삼포길 안내도가 있읍니당..

 

어김없이 여기도 해변에 비둘기가..

 

송정 해수욕장 한가운데 관광안내소 건물..

 

해안을 청결하게.. 어르신들의 수고로움이..

 

돌의자의 특색있는 모습.

 

하늘,바다,모래,,

 

죽도공원 입구에서

 

공원 올라가는 길..

 

송정해수욕장 전경

 

공원길,,

 

나무와 바위와 바다, 그리고 파도

 

송일정.. 근데 맑은 하늘에서 물방울이..떨어지네요

 

송일정에서 본 (?)바위

 

저쪽이 가야할 길..

 

소나무 그늘에서 마음의 안식을..

 

길옆의 동백..

 

송정의 유래..

 

송정 표시석

 

여기에 해수욕장 간판이..

 

그옆의 등대

 

길가의 음식점 마당의 아기자기한 모습..

 

공수마을로 진행하면서 마을 입구의 안내소..

 

해안 모습..

 

또 해안..

 

여기는 동부산 관광단지 개발한답시고..

 

이제 도로로 나서는데..

 

이쪽은 용궁사 방면..

 

이곳은 반대표 큰도로 방면..

 

삼거리 안내 표시석.. 뒤편의 중국집(먹어보니 맛이 괜찮은..)

 

길가의 수산과학원 안내판. 그 뒤편 동암마을로 가야하는데..

 

큰도로의 기장 방면 도로..

 

수산과학원 해변..

 

방파제와 등대

 

마을의 정자 -- 해변에 있더라구요..

 

저기 방파제 너머로 해동용궁사 절이 어렴풋이 보이네요..

 

이제 해안길로 진행하면서..  옆의 유채꽃..

 

바다와 그위를 날고있는 갈매기..

 

저멀리 연화리 앞 방파제와 등대..

 

바닷길 중간에 군부대가 있어.. 동아나오는 길..

 

저곳이 오랑대?(용왕단)

 

용왕단 가는 길

 

용왕단 설립 유공비

 

용왕단 지붕

 

그아래 바닷가,,

 

배가 출출하여 요기 앉아서 계란 삶은거, 방물토마토 뱃속에 좀 집어 넣고,,출발!!

 

해광사 후문

 

해광사 담..

 

해광사 입구

 

해광사 전경

 

길옆의 동백.. 왜 동백이 자꾸 좋아지는 걸까?

 

이제 도로위로 나서 걷는데 길옆의 유채와 바다가 어울어져..

 

이건 유채와 소나무 그리고 바닷가 마을..

 

연화리 바닷가로 우회전..

 

연화리 바닷가 등대?

 

저 앞의 방파제도 특색있네..

 

바다와 갈매기..

 

미역을 말리는 중.. 이것이 기장 미역?

 

미역 건조 작업

 

방파제..

 

갈매기가 때로 앉아있네요..

 

바로 앞의 갈매기는 날고..

 

....2 

 

연화리 죽고앞 수산물 판매 포장가게

 

납작고기(?)도 말리면서 손질하면서 바로 판매까지..

 

그 포장 가게가 전복죽이 전문이라네요.. 죽한그릇에 얼마하는지 물어보지 않았네요..

 

그옆 화장실 앞 안내판

 

죽도..

 

연화리의 끝 해녀천지할매 집..  두번 왔었던 집인데..

 

위 사진의 좌측으로  도로로 올라가서 진행하다 대변항으로 우회전..

 

대변항 입구 해안에서 미역 손질 중..

 

가게마다 멸치를 비롯한 손질한 생선들..

 

여기도 납짝고기..

 

포장된 생멸치..

 

여기까지 왔는데.. 멸치회무침과 식사(막걸리 포함) 먹고나니 배가 너무 빵빵하네..

 

식당앞 건어물 가게들

 

그 앞 방파제

 

대변항..

 

월전마을로 진행.. 바닷가의 벤치(보는 것 만으로도 여유가..)

 

그앞 바닷가..

 

저앞의 해안..

 

아까 거 등대?

 

월전 마을 입구 바닷가 암석들 -- 색깔이.. 

 

방파제가 가운데 떨어져 설치되어 있네..

 

식당을 배경으로 한 소나무와 유채꽃이..

 

월전마을 해안..

 

마을 입구 삼거리.. 아까 동암마을 정자와 비슷한 정자가 여기에도..

 

여기 해안도 포장 마차(?)

 

그 도로 건너 화장실..

 

특색있는 방파제 조형물..

 

꽃동산(?)

 

꽃동산에 아직은 이장면 밖에..

 

그 앞 바닷가 등대..

 

윤선도 유배지(죽성)을 찾지 못하고 이제 기장군청방향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본 월전마을과 수평선..

 

입구에 이정표는 없고 상업 간판들만이..

 

저 길로 계속 진행

 

도로면의 마을 안내 표시석

 

큰도로에서 뒤돌아보니.. 

 

기장군청 방향으로 진행하는 도로..

 

길옆의 가정집 정원수 -- 전정이 에술적이네요..

 

이것도 같은집에..

 

이 곳이 기장군청..

 

길옆의 꽃들..

 

빨간꽃..

 

분홍꽃..

 

큰도로의 이정표

 

이제 39번 타고 집으로..  여기서 시계를 보니 15:30 .. 고생했네.. 아이구 다리야..ㅋㅋ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