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일 |
프라하 |
|
전일 |
호텔 조식 후 전일 프라하 또는 카를로비바리 자유여행
<카를로비 바리(Karlovy Vary)가 어디죠~?> 14세기 중반, 카를 4세는 보헤미아의 숲으로 사냥을 나가 사슴을 쫓다가 다친 사슴이 원천에 들어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보고 발견했다는 온천지역 유럽의 알려진 유명인사 (드보르작, 야나체크, 카프카, 쇼팽, 바그너, 리스트, 브람스, 괴테, 실러 등)들이 자주 들렸던 곳으로 유명하며,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로도 유명해 유명 영화배우들이 많이 찾으며, 도시를 가로지르는 강 (실제로는 온천수) 사이로 펼쳐진 호텔, 레스토랑등에 붙어 있는 영화배우, 유명인의 사진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특히 2008년 영화 ‘Last Holiday’의 배경이 될 정도로 아기자기한 도시가 아름다워 4계절 어느때라도 방문할 만하다.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CROWNE PLAZA / EXPO급 |
호텔식 자유식 자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