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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GA2020하지만 세계의 버스 낚시를 바꾼다 미야자키 우보
손에 넣은 당초, 중후감이 있는 보디에, 현대의 극히 경량인 장대와의 매칭으로 불안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실제로 릴 시트에 세트 해 보면, 그것은 완전하게 기우였던 일을 눈치챘습니다. RYOGA2020(을)를 세트 하는 것으로 수중에 라드의 중심이 온다.밸런스가 집중하는 것으로 캐스팅 하기 쉽고, 리트리브시에는 안정되어 감을 수 있습니다.확실히 지렛대의 원리가 되어 권감에 치우침이 나오지 않아요.형상은 라운드 모델이지만, 로우 프로파일에 강요하는 그립핑을 실현하고 있고, 머신 컷 보디의 강성감은 라드와 릴을 확실히 홀드 하기 쉽다.실은 이것들이 함께, 틈이 없는 훅킹에도 연결됩니다. 헤비캐로의 낚시는 원투한 바다에서 걸므로 훅킹이 달아지는 일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지렛대가 들어 준다.장대를 한 번 아래에 내리면서 스락크를 취해, 혼신이 힘을 집중한 훅킹이 듣는다.후립핑에서도 반전한 물고기를 단번에 여기에 향하게 하는 것이 라크.초기 훅킹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있으면 바라시의 확률은 갑자기 낮아지는군요. 한층 더 주목인 것은 드라그의 서랍 클릭음.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큰 메리트.딥 크랭크로 물고기를 하는 도중 뱃전에 대었을 때, 아래에 아래로 기어들어지는 것이 많습니다만, 지금까지는 클러치를 떼어도 늦은 것도 있었습니다.여기서 주도권을 잡아지지 않게, 스피닝과 같이 들어 주는 정밀한 드라그가 의지가 됩니다.시간에는 상정외의 버스가 히트 하고, 파이트의 한중간에 드라그를 조정하기도 합니다만, 종래와 같이 서랍음이 없으면 눈이나 감각으로 들은 상태를 판단할 수 밖에 없었다.그것이RYOGA그럼 명확한 클릭음을 귀로 (들)물어 미조정할 수 있다….라이트 라인을 사용해보다 깊고에 도달시키는 두루마리의 낚시에서도 드라그를 사용한 불안이 없는 파이트가 생기고, 빅 버스를 걸어도 간단하게 잡힐 것이에요. 종래 베이트에서는 장식이라고 생각되어 온 드라그입니다만, 버스의 사이즈가 자꾸자꾸 커지고 있는 이제야말로, 이런 기능이 필요해 감싸면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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