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경동영상 2기생으로 등록이 가능합니다.

[아경.com]

수업에 4분이 오셨습니다. 모두 100% 교육받기로 신청하셨습니다.

저를 아주 오래전부터 알던 1분과, 다른 한분은 최근에 즐겨찾기에 아경카페와 다른 사이트를 여러개 올려놓고 마음이 끌리는대로 사이트를 찾아다녔다고 합니다.

다른 여러 교육사이트는 한번 들어가면 다시 가게끔 안해도 아경카페와 동영상사이트는 밤샘을 하게 만들 만큼 드나들게

하고 저의 2006년도 롯데연수원 세미나 3편까지 5시간이나 걸리는 무료동영상을 볼 만큼 저의 대해서 익히 알고 오신분은 눈빛부터 다르셨습니다.

다른 2분은 일단 들어보고 결정하기로 하고 오신분이셨습니다.

아주 미모를 갖춘 자매분이셨는데, 제가 반할 정도였습니다.

직접 샵을 운영하시던 원장님 한분은 다른 아는 원장님 한분께 같이 가자고 했더니, 역시나 아경을 안티로 보시고 그런델

왜 가냐고 말릴정도로 부정적이었다고 하시면서 이번주 수업에 꼭 모시고 오시겠다고 합니다.

그 분은 혹시나 해서 참석하셨고, 무료동영상 100개호두알 드린걸로, 외반모지 관리법 동영상한편보시고 나름대로 느낀바가있으셔서 참석하시기로 맘 먹고 본래시간보다 일찍 오셨습니다.

 저의 강의를 경청하시고 마지막으로 아경체조 가운데에 한 테크닉으로 아주 간단한 걸로 체형 체크한 후, 다리 접고 펴기 만 한 컷 시켰는데,  늘 벌어져 있던 자신의 다리가 너무 허무하게도 붙어버리는 걸 보고, 지금까지 샵에서  고객들 오다리 관리하면서의 문제점과 어려운 점을 털어놓으셨습니다.

접시로 문지르고 할 수있는 기술을 다 써 봤지만 아경에서 몇천분의 1도 안되는 아주 간단한 테크닉 하나가 힘들지도 않게

다리가 반듯하게 쫙~~붙으니까 그 감동표현은 직접 느껴보신분만 알 것같습니다.

우리 아경동영상 1기생들은 뭘 그런거 한가지로 그러실까 더 많고 많은데..하면서 아경 안배운분들이 당연히 안타까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까이껄로 놀라세요??하는 거들먹거림이 저를 웃게 했습니다.

오다리가 이렇게 쉽게 붙고, 간단한 그 체조하나로 허리가 편하고 얼굴색까지 검던분이 맑아지고 있고, 그리고 그 감동의 표현은 끊어지지 않아서 실제 시간보다 개인적인 얘길 나누느라 늦게 수업아닌 수업이 되었습니다.

1기 선배들이 다음주에 간식사 드리라고 5만원을 챙겨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일입니다. 실장님이 받아놓으셨는데 제가 알았다면 안받았을 텐데 선배가 후배를 생각하는마음이라서

고맙게 받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감동이었습니다.

10분이 채워져야만 수업을 하겠다고 해서 지난주 토요일은 이론적으로만 교육을 하고 이번주 토요일부터는 정식수업으로

체형교정수업을 하게 됩니다.

현재 많은 샵 원장님들이나 선생님들이 어렵고 힘든 관리를 하면서 몸을 혹사시키고 계신다는 건 교육으로 만남을 통해서

너무나 잘 압니다.

아경배운분들은 7주가 지나면 제일 먼저 변하는 게 있다면 자신들의 건강입니다.

 꾸부정한 어깨가 펴지고 건강해진 자신들을 서로 확인하면서 이번기수들은 처음부터 사진을 찍어놔야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변했는지 놀랄거라고 건강해진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은건 매번 수업때마다 느끼는 일입니다.

반듯하게 변한 체형과 달라진 모습들로 인해 자신감이 붙어있습니다.

늘 처음 만나는 분들을 대해보면 하나같이 레퍼토리가 같습니다.

시커먼 얼굴색에 틀어진 체형에 힘으로 밀어붙인다는 관리법과 아무리 배워봐도 풀리지 않는 숙제들로 관리실을 운영하지만

늘 자신이 없던 부분을 채워줄 교육이 없었는데 아경을 배우고서야 그 해답을 찾았다고 합니다.

아경은 테크닉자체가 자신이 반듯하지 않으면 배워지지 않는게 아경이고, 내가 건강해질수밖에 없도록 아경은 그런 체형교정

을 하기 위한 바른체형만들기기법을 배우는 게 아경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너무 믿지 못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믿지 못하고 남의 말만 듣고 쉽게 아경을 안좋게 판단하는 습관은 자신을 파괴시키는 지도 모르고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지금까지 이렇게 오라고 해도 못믿다가 이제야 와서 배우고는 꼭 그렇게 말합니다. 진작에 배울것 이제서야

배우게 돼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라고 합니다.

아경은 내가 사이비교주같고 교육생들은 사이비신자같다고 하면서 웃습니다.

신기한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 모르는 남들이 보면 이해못하는 것들 뿐이니까, 그런 말도 나오나봅니다.

실제로 아경은 너무나도 정확한 과학적인 방법이라는 것도 배워보면 스스로 인정하게 되었던 것같습니다.

그나마 호기심으로 저를 찾아오신 4분은 감동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채워져서 평생 감동하며 살수 있을 것입니다.

아경을 만나면 사랑하게 되고 감동하게 되고, 자신감까지 생겨서 살아가는데 정말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못믿는 사람들은 욕하고 비방할줄 압니다.

직접 체험하지 않고 느끼지 못하면 평생 그렇게 살겠죠.

저는 항상 저를 믿고 제가 알고 있는 기술을 모조리 다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많고 열정이 많은 사람만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남의 탓만 하고 남을 비방하길 좋아하고, 태어날 때 부터 부정적으로 태어난 것마냥 아경을 나쁘게 보는 사람은

앞으로도 사양합니다.

최대한 긍정적일 때 좋은 에너지가 나오고, 남의 말을 무조건 믿지 않거나 시기하고 부정적일 때가 스스로 자기자신을 파괴하

고 독소를 만들어서 병을 키워간다는 사실을 안다면 한번쯤은 과연 그럴까? 하고 호기심을 가질수 도 있을것입니다.

이번주 토요일 4시~4시30분까지 아경동영상 2기생 교육등록이 가능합니다.

피부관리사시험으로 마음이 어수선해도 이론준비는 꾸준히 하시고 아경테크닉을 배워놓는다면 실기시험에 유리해지는 길

입니다.

실기시험은 각자 테크닉이 다 다르므로 노련미로 판정한다고 하니까 인체를 알고 만지는 아경기술이야말로 안심이 되고

답답함이 해소되는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궁금한 건 02-565-5008 이나 011-251-1474 , 010-7720-1474 로 연락주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내가 건강해지고, 내 가족이 건강해지고,내 샵고객의 문제점을 쉽게 해결하는 특수기법을 배우게 되는 게 아경입니다.

교육이 끝나도 계속 연구반으로 이어져서 언제든지 막히거나 모르는 문제들은 전화나 직접 오셔서 배워갈수 있는 기회도

드리고, 아경을 아는 순간 평생 이 직업을 만난 것에 감사하게 되도록 잘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남숙원장올림.

[Selly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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