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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쁨, 나의 노래]찬양사역자 ‘소리엘’ 장혁재 전도사
야곱의 축복, 새벽이슬 같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등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CCM들을 만들어낸 CCM 듀엣 ‘소리엘’
‘소리엘’의 장혁재 전도사가 찬양사역자로 선지 20만에 처음으로 간증 자리에 섰다.
기도하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난 장혁재 전도사.
그는 할머니의 기도 덕분에 자신의 삶이 평온하게 이어져 올 수 있었다고 하는데...
다른 믿음의 사람들처럼 드라마틱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아
한때는 굴곡진 삶도 동경해 왔었다는 장혁재 전도사.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이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역하고 있다고...
20살에 고등학교 동창인 지명헌 전도사와 ‘소리엘’로 데뷔해
19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7천회가 넘는 집회를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아무 어려움 없이 찬양사역을 했을 것 같지만
장혁재 전도사도 다른 찬양사역자들과 마찬가지로
재정적인 어려움과 음악적 고뇌,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수없이 부딪쳐야 하는 삶의 문제들로 찬양사역을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벽을 만날 때마다 그는 자신의 노래를 통해 주님께 나아오는 한 영혼을 만났고
그들의 고백이 그를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게 했다고 고백했다.
요즘은 후배 사역자의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장혁재 전도사.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찬양사역자들이 새롭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의 꿈이다.
세월이 변해도 여전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장혁재 전도사와 ‘소리엘’의 노래.
가는 곳마다 주님의 마음을 전하며
날마다 새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기를 바라는 장혁재 전도사를 만나본다.
찬양사역자 ‘소리엘’ 장혁재 전도사 의 간증은 5월 26일 밤 10시,
5월 27일 새벽 4시, 오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첫댓글 넘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모습이 주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이 참 좋아요 ..은혜되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