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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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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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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 no : 42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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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10,689㎢. 400km의 좁고 긴 강변의 영토를 세네갈 영토를 둘러싸고 있음.
인구 1,305,363명(2000년).
수도 반줄 270,540. 도시화 37%. 인구의 절반이 반줄 지역에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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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이상의 인종 집단들이 섞여 있다. |
만데44%만딩가(만딩고) 445,000; 소닌케 100,000. 서아프리카 54%. 풀베(3) 211,000; 월로프 164,000; 졸라 1120,000; 투쿨로르 75,000; 세레르 32,000; 만자코 21,000. 기타 2%. 마우레 17,000; 아쿠(영어계 크리올어 사용) 10,400;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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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률 38%. 공용어 영어. 교역어 만딩가어, 월로프어. 전체언어 20. 성경번역언어 전3, 신3, 부3, 진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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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를 위한 농업과 땅콩 재배, 관광업, 외국의 원조, 세네갈 국경으로 몰래 들여오는 많은 밀수품에 의존. 인간개발지수 0.391. 174개국 중 163위. 1인당외채 GNP의 106%. 1인당소득 $320(미국의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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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1981년 쿠데타 진압을 위한 세네갈의 개입으로 세네감비아 연방이 구성되었지만 결국 1989년에 붕괴되었다. 1994년의 군부 쿠데타와 군 정부는 후에 민주주의로 바뀌었다. 2001년에 선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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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무슬림이 강세임에도 불구하고 종교 공동체들 사이에 대립이 없으며 어느 정도 종교의 자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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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슬람 88.80%, 전통종족종교 6.70%, 기독교 4.10%, 바하이교 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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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신교 0.44%, 독립교회 0.49%, 성공회 0.23%, 카톨릭 2.60%, 유사기독교 0.02%, 미등록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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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집단 복음주의 0.3%, 카리스마틱 0.2%, 오순절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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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선교사 2단체 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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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선교사 16개국 20단체 134명: 미국49, 한국 15, 영국 13, 나이지리아 13, 독일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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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가 지배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이 땅이 복음에 열려 있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자. 종교의 자유가 지속되고, 무슬림들의 마음이 열려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그들 종족에게 복음을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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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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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에 있는 대다수의 비기독교인들에게 특별한 초점을 맞춘 사역은 거의 없다. 이를 위해 새로운 선교사들이 세워지고, 그들이 이 나라에서 사역하는 데 필요한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역자들에게 민감함과 지혜를 주셔서, 모든 종족에 교회를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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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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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 청년들을 위한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자. 반줄 지역에서 이 사역이 성장하고 있고 잠재력도 매우 크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수도인 반줄로 모여드는 젊은이들이 일자리도 얻을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만나 삶이 변하도록 기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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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시 13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