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2.20 부산야고보 안드레지파 90기 수료예배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되어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예배를 받아주시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 이루어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 부산 두 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들을
아버지 앞에 이와 같이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를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열매들을 이렇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그리고 눈동자같이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직까지 미약합니다.
영전에 있는 천사들 보내어 함께 동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열매맺어 아버지 하나님 앞에 영광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이 열매들을 위해서 노심초사 수고한 손길들이 있사옵니다.
아버지 그 손길마다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생을 상속해 주시옵길 원합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이들을 아버지의 모양과 형상대로 심령을 창조하기 위해서 노력한
강사 전도사들이 있사온데
아버지 하나님 항시 은혜를 내려주어
아버지의 빛을 더 발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나라 그리워 찾아온 심령 있사오면은
주의 성령께서 인도해 주옵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새나라 창조 역사에 쓰이기 위해서
저희들 적은 물질이나마 아버지 앞에 드렸사오니
이 물질 쓰이는 곳마다 아버지 하나님의 새나라 역사가 하루속히 일어나
완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이 곳곳마다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온 세상이 오늘날 이 강산 위에
신천지와 아버지 하나님, 하늘의 모든 영들이 함께 역사해서
이루고 있음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