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반 [Sargassum fulvellum]:모자반목(―目 Fucales) 모자반과(―科 Sargassaceae)에 속하는 대형조류(藻類).
난류지역에 널리 퍼져 있다. 한국에서는 모자반속에 속하는 24종(種)을 전연안에서 볼 수 있으나, 주로 남해안과 제주도 연안의 해안선을 따라 조간대 하부의 암반지대에서 뭉쳐 자란다. 쟁반처럼 생긴 뿌리로 바위에 단단하게 붙는다. 뚜렷한 긴 줄기를 내어 수m까지 자라며 세모꼴의 곁가지를 많이 내어 물 위에 뜬다. 다 자란 잎은 주걱 모양으로 중륵(中肋)과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아래쪽으로 굽어 달리며, 위쪽의 어린 잎은 창끝처럼 생겼고 중륵이 없다. 기낭(氣囊)은 달걀이나 가지 모양으로 짧은 자루가 있고 끝부분은 둥글거나 작은 잎이 나 있다. 봄철에 생긴 어린 줄기와 잎은 먹을 수 있으며 식물체 전체를 말려서 사료로 쓴다.
톳 [Hizikia fusiformis]
갈조식물문(褐藻植物門 Phaeophyta) 모자반과(―科 Sargassaceae)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
겨울에 자라기 시작하여 이듬해 봄이 되면 30~100㎝까지 자란다. 몸은 암수 딴 그루이고 섬유상의 헛뿌리가 나와 단단하게 바위에 붙어 자라며, 원기둥 모양으로 곧추서는데 한 번 깃털 모양으로 가지를 낸다. 번식은 유성생식과 영양번식으로 한다. 한국·중국·일본에만 분포하는데 파도의 영향을 받으며 경사가 완만하고 울퉁불퉁한 바위 위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채취하여 식용으로 쓴다.
[모자반에 많이 함유되어있는 '씨놀' 성분, 만성염증 억제 작용 확인]
제주도 연안에 자생하는 해조류 성분이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성염증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씨놀은 특히 암 예방효과로 유명한 포도주 성분 '레스베라트롤'이나 녹차성분 '카테킨'보다 세포 보호 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도하이테크산업진흥원과 제주대, 라이브켐㈜은 미 워싱턴주립대 연구진에 의뢰해 제주 연안의 자생 갈조류에서 추출한 '씨놀(Seanol)'의 효능에 대해 동물실험을 실시한 결과, 만성염증과 관련된 유전자 작동을 유도하는 단백질 NF-kB를 활성화하고
만성염증을 60-80%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씨놀 성분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합병증 증상인 혈관 노화 및 신장조직 파괴 현상을 약 70% 감소시켰으며, 당뇨병 발병과 관련이 있는 지방간 및 췌장조직 파괴를 75-80%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에서 확인됐다.
이는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질환이 각각의 증상을 서로 약화시키고, 모두 혈관의 만성염증이 원인이라는 최근의 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나온 연구결과로, 향후 차세대 '노화방지 및 만성염증 예방 물질'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제주대 식품영양학과 신도범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씨놀은 암 예방효과로 알려진 포도주 성분 '레스베라트롤'이나 녹차 성분 '카테킨'보다 세포 보호효과가 더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opo1666/H4sh/117?docid=16ilN|H4sh|117|20060911191041]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의료진 연구결과 씨놀이 만성염증 발생과 그에 따른 피부암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이 암관련 국제 학술지인 '국제 암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에 게재된 바 있다.
이같은 씨놀의 만성염증 억제효과와 세포보호 효과가 알려지면서 해외 건강잡지에도 소개되는 등 일반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설명했다.
씨놀은 제주 연안에 많이 자라는 갈조류인 톳, 감태, 모자반에 함유돼 있으며, 이들 해조류를 정제해 얻는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현재 라이브켐과 공동으로 미국과 일본에서 건강기능성 식품과 화장품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중국에서 지방간 치료용 신약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fkehghl/OOQH/61?docid=1JUL9|OOQH|61|20100224135913]
[중장년층 주름진 피부에는 '몸국'이 특효]
제주의 대표적 토속음식인 몸국을 많이 먹으면 피부가 매끈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재)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원장 강지용)은 (주)한불화장품(대표 임병철)과 공동으로 1년 연구개발 끝에 몸국에 이용되는 모자반이 주름진 피부를 탱탱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사람의 피부는 콜라겐이 많으면 탱탱해지고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인 콜라게네이즈가 많으면 반대로 주름이 생긴다는 사실 아래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킬 경우 주름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현창구 박사는 이와 관련 “몸국을 끓일 때 이용되는 모자반은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시켜 주는 콜라겐의 합성을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인체 세포에 독성이 없어 중장년층의 주름진 피부를 개선하는데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baaa/_album/562?docid=VJXq|_album|562|20080725014220]
이번 연구결과는 이달 16일 ‘콜라겐 생성 촉진용 피부외용제 조성물’이라는 명침으로 특허 출원됐다고 제주도는 밝혔다.
한편 제주 토속음식인 몸국에 이용되는 몸은 모자반을 일컫는 제주도 사투리로 된장에 무쳐먹거나 신김치와 함께 먹기도 하지만 예로부터 집안의 경조사때 돼지고기 국물에 넣어 몸국을 만드는데 이용됐다.
모자반은 지방을 흡수하고 칼슘 등 무기질과 비타민,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나 그 정확한 효능에 대해서는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았다.
정확한 학명은 ‘경단구슬모자반(Sargassum muticum)’이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seohoch/9Ll0/16?docid=IEsl|9Ll0|16|20050412235642]
모자반
모자반목(―目 Fucales) 모자반과(―科 Sargassaceae)에 속하는 대형조류(藻類).

난류지역에 널리 퍼져 있다. 한국에서는 모자반속에 속하는 24종(種)을 전연안에서 볼 수 있으나, 주로 남해안과 제주도 연안의 해안선을 따라 조간대 하부의 암반지대에서 뭉쳐 자란다. 쟁반처럼 생긴 뿌리로 바위에 단단하게 붙는다. 뚜렷한 긴 줄기를 내어 수m까지 자라며 세모꼴의 곁가지를 많이 내어 물 위에 뜬다. 다 자란 잎은 주걱 모양으로 중륵(中肋)과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아래쪽으로 굽어 달리며, 위쪽의 어린 잎은 창끝처럼 생겼고 중륵이 없다. 기낭(氣囊)은 달걀이나 가지 모양으로 짧은 자루가 있고 끝부분은 둥글거나 작은 잎이 나 있다. 봄철에 생긴 어린 줄기와 잎은 먹을 수 있으며 식물체 전체를 말려서 사료로 쓴다.
조간대 하부에서 자란다. 흔히 모자반과에 속하는 대형 갈조류를 통칭하는 말로도 쓰인다. 몸은 외견상 뿌리 ·줄기 ·잎의 구분이 뚜렷하고, 뿌리는 가반상(假盤狀)이며 1개의 중심 가지를 내어 1∼3m 이상 크게 자란다. 줄기는 세모진 기둥 모양 또는 삼각형이고 비틀린다.
잎은 줄기에서 기부 쪽으로 향하여 나며 휘어지고, 주걱 모양 또는 타원형을 하고 잎 중앙부까지 중륵(中肋)이 생긴다. 상부의 잎은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 모양의 돌기가 나며, 온몸에는 줄기로부터 기포(氣胞)가 생긴다.
짙은 황갈색(黃褐色)을 하고 한국의 전 해안에서 볼 수 있다. 식용으로 이용되는 모자반류의 대표적인 종류로, 흔히 시장에서 팔고 있다. 모자반속(Sargassum)은 난해성(暖海性) 식물로서 여러해살이이며 한국의 연안에서 해중림(海中林)을 이루는 대표적인 종류이다. 지충이 ·괭생이모자반 ·알쏭이모자반 ·꽈배기모자반 ·큰잎모자반 ·짝잎모자반 ·쌍발이모자반 등 약 20종이 채집된다.
일본이나 동남아시아 일대에는 50여 종이 생육하는데, Sargassum natans 등은 대서양에서 큰 군락을 이루며 물 위를 떠돌아다니기 때문에 이곳은 ‘말의 바다(Sargasso-sea)’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모자반속이 번무하는 곳은 각종 연안동물들이 먹이를 얻거나 산란하기에 적합하여, 환경보존과 어업자원 확보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한국에서도 모자반속의 많은 종류가 식용되기도 하며, 알긴산 등 해조 공업의 원료로 이용되거나 비료로도 쓰인다.
-출처: 다음, 두산백과사전
▼ 2009. 7. 26. 태안
톳과 모자반은 같은 갈조류로 맛이나 성분은 비슷한데 모자반이 더 부드러우며 모자반은 잎이 얇고 많으며 주로 줄기 끝부분에 잎이 있으며 줄기에 기낭(공기주머니)가 있으나 톳은 기낭은 없으며 뿌리 가까이에 잎이 있고 그 잎은 두껍고 그 수는 적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04nuri/FSxU/38?docid=1DWde|FSxU|38|20090814070852]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jeju5021/du6/113?docid=HJYw|du6|113|20090313074314/톳채취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