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디자인한마당2010에서 펼쳐지는 해외디자인산업전의 또 다른 백미!
노르웨이 디자인산업전을 소개합니다.

[Bergen (베르겐) 도시에서의 전시]
“Please take a seat” 은 노르웨이 베르겐 국립예술대학 (Bergen National Academy of the Arts)의
R & D 프로젝트 작품으로 오슬로 건축 디자인 학교 (Architecture of Design in Oslo),
국립 예술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Arts), 베르겐 예술 박물관(Bergen Arts Museum) 과의 협력 하에
만들어진 노르웨이 가구 디자인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는 베르겐 국립예술 대학학장인Mr. Einar Wiig 와 교수Mr. Dave Vikøren 가 큐레이트 했으며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노르웨이의 가구 중 가장 빛나는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또한 젊은
작가들의 프로토타입 (protobype)의 가구들은 우리의 미래 디자인까지 보여줍니다.
노르웨이에서의 전시는 400m2의 전시장에 설치하였으나 서울 디자인 한마당에는 150m2의 전시장에
축소하여 전시합니다. 원 전시의 개념을 유지하면서 축소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47개의 작품들이 소개되며 모든 작품에는 공통적으로 그래픽 요소와 작품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노르웨이 전통 가구 및 디자인의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또한 상업적인 면도 중요시하여 준비한 전시입니다

Stressless Jazz 1993 (작품명)
Ekornes AS (제작사)
Design : Ekornes design team (디자인 : 에코르네스 디자인 팀)
에코르네스 사의 스트레스리스 의자는 38년 동안 여러 형태로 변화, 발전 해왔습니다.
오늘 날 Jazz and Blues 모델은 편안하고 안락한 의자의 대명사가 되어 있습니다.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난 후 TV를 보면서 편안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는 공간, 디자인과 실용적 미학이
함께 어우러진 작품 입니다.

Stone Cold Chair 2009 (작품명)
Prototype (프로토 타입)
Design AndersBerg(디자인 : 안데르스 베르그)
MA student (베르겐 국립 예술대학 학생 작)
Bergen NationalAcademy of the Arts

Planet 1965 (작품명)
Fora Form AS (제작사)
Design: Sven Ivar Dysthe (디자인: 스벤 아이바르 디쎄)
최근에 다시 시작한 Planet 1965는 인체 요소를 고려한 기하학적읜 형태의 초기 모델로 우주여행과
팝 문화를 알리는 아이콘이었습니다.
Planet 은 노르웨이 디자이너가 만든 최초의 둥근 구형의 의자로서 오늘 날 복고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지나 간 시간에 대한 향수를 안겨줍니다.

Balans Gravity 1983 (작품명)
Varier AS (제작사)
Design: Peter Opsvik (디자인: 페티르 옵스빅)
Gravity는 네 가지의 다른 형태로 앉을 수 있어 마치 여러 개의 의자의 기능을 하나에 모아놓은 듯합니다.
반듯하게 앉는 것부터 완전히 뒤로 기대어 비스듬히 몸을 뉘울 수 있고 또 좌우로 흔들며 않아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 중 정신을 집중하는 일을 할 때나 편안한 휴식을 취할 때나 자신의 리듬에 맞추어 의자와
하나가 되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Getz 2004 (작품명)
Fora Form AS (제작사)
Design SteinarHindenesandDaveVikøren (디자인: 스테이나르 힌데네스 & 다베 비케렌)
파도무늬의 라미네이트 표면은 Getz 작품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무늬입니다.
필요한 상항에 따라 맞출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본 요소를 가지고 있죠.

Copenhagen 2008 (작품명)
For a Form AS (제작사)
Design Lars Tornøe (디자인 : 라스 투메)
Lars Tomøe의 Copenhagen작품은 라미네이션의 획기적인 3D 베니어로 만든 작품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쪽으로만 구부릴 수 있는 베니어 재질을 정교한 커팅으로 마치 ”Louvres”처럼 보이게
만들어 두 방향으로 구부러질 수 있게 하여3차원의 느낌을 준다.
3D 베니어는 독일의 Achim Moller가 발명하였고 Reholz Gmbh가 발전시킨 미래 세대의 재질입니다.

Classic Sidet Black - 시에스타(Siesta)
노르웨이 디자인을 대표하는 북유럽 디자인 거장 레링(Relling)이 1965년 디자인하고 리보사(Rybo As) 가
제작한 시에스타는 사람이 만든 의자 가운데 가장 편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100만개 이상 계속 팔리고
있는 유럽 최고 명작입니다.
유럽 왕실과 백악관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알버트 빅토리아 박물관,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세계 유명한
박물관에서 미술적 가치를 인정하여 소장품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재생 가능한 목재와 가죽을 매우 적게 사용하여 만들었지만 대를 물려 40년 이상 사용해도 튼튼하고
그 아름다움이 유지되는 시에타는 환경과 자연보호 의식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시대정신에 꼭 맞는
제품입니다.


바란스 체어(Balans Chair)
멘솔 (H. C. Mongshool)이 창안한 바란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서 노르웨이 리보사(RyboAS)는
세계 최초로 바란스 체어를 만들었습니다. 인류가 4000년 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던 상식을 완전히
뛰어 넘는 전혀 새로운 자세로 앉도록 하는 바란스 체어는 사람이 앉기만 하면 저절로 계속 허리가
바로 세워지기 때문에 요통예방과 척추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할 때 사용하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집중력이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수험생과 고시생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학습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Dave Vikorean 교수와Einar Wiig 학장사진
베르겐 국립 예술 대학장인Einar Wiig는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이며 ‘Please take a seat’ 라는 책의
저자입니다. Dave Vikoren 교수는 같은 대학 교수이면서 이번 전시의 큐레이터입니다.

Einar Wigg 교수와 Jorunn Smaaland 사진
Jorunn Smaaland는 ‘Please take a seat’ 책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며 이번 전시의 비쥬얼 요소의
디자이너입니다.

노르웨이디자인산업전 전시 스케치
이번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 노르웨이디자인산업전의 디자인 감각을 체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