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회장 윤혜숙),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소장 장영래)와 함께 주최했다.
이번 제41회 지식강국코리아 만들기 토론회 주관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북지회(회장 김유성)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전북센터(센터장 박유화), 대한민국신문방송정책연구소 디지털컨텐츠센터(셎터장 이현근)가 주관해 진행했다.
이날 호남본부 진북취재본부 임·직원은 인터넷과 신문 영상을 함께 전달하기위한 미디어활용을 위한 다앙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논의했다. 
  군산 이성당   군산 이성당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역사문화도시로 개화기의 역사를 온전히 볼 수 있는 전북 군사시를 시간으로 떠나는 여행을 했다.
군산시는 군산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한 ‘근대군산 시간여행’ 상품을 개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이번 지역문화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근대역사문화도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근대-현대-미래의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면서 해양문화가 결합이 된 군산을 여행했다.
 서천군이 유부도의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금강하구 둑을 찾아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서천군이 유부도의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금강하구 둑을 찾아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이어 서천군이 유부도의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금강하구 둑을 찾았다.
김유성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북지회 회장은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이 추진하는 유부도의 201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안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코리아플러스(http//www.kplu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