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쿠파주기법은 예쁜 가구를 누구나 쉽게 꾸미기 위하여
17 이태리에서 발전하였다.
과거의 데코파주와는 달리 현대의 뉴 데쿠파주(Decoupage)는
철지난 달력이나 그림책의 명화를 통째로 찧어 붙이는 기법과는
다르다.
현대의 뉴 데쿠파주는 데쿠파주 전용페이퍼를 사용한다.
데쿠파주 전용페이퍼와 장식페인팅기법(포크아트)를 상화
결합하여 사용하면 예쁜 가구를 꾸미거나 생활 소품을
만들때 크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헤리티지공예의 다양한 데쿠파주 전용페이퍼들은
그림을 그리는데 소질이 없다고 하더라도 누구나 쉽게
예쁜 나만의 소품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유혹을 뿌리칠 수
없도록 한다.
현대의 뉴 데쿠파주는 다양한 테마의 데쿠파주 전용페이퍼의
그림을 각각오려 다시 또다른 그림을 붙여 마치 그림을
그린 듯 표현하는 기법이다.그림을 통째로 붙이면 똑같은 특색없는
소품이나 가구가 많이 만드러 질 수 있으마 각각의 그림을 세세하게
오려 붙이는 뉴데쿠파주는 똑 같은 작품이 거의 없다.
헤리티지공예는 울나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진 유럽들처럼 생활아트를 일상생활속에서
누구나 쉽게 부담없이 즐겼으면 좋겠다.
헤리티지공예가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양면 데쿠파주
전용페이퍼의 그림을 이용하여 소품을 꾸미고 있다.
그림을 통째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가각의 그림을 오려
또 다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헤리티지공예의 고급 아크릴물감과
MDF판제로 만든 레몬판....